군대에서 간부패고 영창간 썰

쓰니202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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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하기전 저는 군입대 당시 키 체격이
매우 좋아서 오해를 많이 받은 사람입니다

제가 이제 막 이등병생활에 들어갔을때 그 당시 대부분 저에게 친절했고 잘대해줬습니다 하지만 소대장은 후임갈구기로 유명했고 아직 짬찌인 저와 맞선임이 그 타깃이였죠 그렇다고 저랑 맞선임만 갈굼을 당한건 아니였습니다

그 중대장은 자기보다 직급이 낮으면 그냥 심심할때마다 갈궜고 거기서도 꽤나 유명했습니다

그래서 불만을 가진 병사들이 많았지만 중대장이니 뭐라 못하고 가만있었습니다

그러다 사건이 터지는데 전 부대원이 부대를 3시간가량 청소를 하고 대부분 탈진한 그상태에서 중대장이 떴고 여러분들이 상상하듯이 우리는 다시 1시간가량 청소했습니다

거기서 병장과 일병 그리고 저는 창고를 청소했는데 마침 거기 감독이 중대장이였고 그렇게 창고를 "누가 봐도 고생했다" 할정도로 청소를 시켰지만 그걸또 시키는 중대장그 ㅅㄲ한테 터진 병장은 생각했습니다 "여기서 패고 그냥 영창갈까?"했지만 그당시 체격이 작던 병장은 체격도 좋고 쎄보이는 저한테 조용히 말합니다
"야 ○○아 너 중대장한테 쌓인거 많았지?
가서 한대 패고와라 내가 다 책임지고 내가 영창갈게"라고 합니다 첨에는 안믿었지만 저도 당한걸 생각하니 이성의 끈이 끊어지고 혹해서 전 중대장한테 가서 고민하다가 여러차례 성질을 돋구는 짓을 하고 중대장이 먼저 어깨를 치자 얼굴에 주먹을 갈겼습니다 그리고 3초정도는 통쾌함에 젖어있다 5초가 지나고 나서부터는 머리가 하얘지며 멍해집니다 당연하지만 중대장은 찔렀고 병장은 쉴드를 칠려했만 친건 저였기에 고대로 징계위가 열리고 영창에서 3주은 보냅니다 병장이 쉴드를 쳐서 3주지 안쳤으면 군생활 한달 더할뻔했네요 어쨌든 전 딱히 후회하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