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많은 너는 됐고,네 주변에 어린젊은애들 만나고싶다라?

ㅇㅇ2021.04.10
조회2,104
고민이 많습니다. 저몰래 양다리로 상대남자와 9개월을 만났고,
지금은 제가 아는거알고 미안하다고 빌고있습니다.
저흰 만나서 4년사귀었어요.

상대남자가 돈도 잘벌고 젊고, 집도 잘살고 여자친구한테 구애도 많이해서 넘어갔나본데
어쩐지 한 9개월전부터(추정이 9개월이지 더 되었을 수도)
사이도 뜸하고 주말되면 보통만났는데 바쁘다하고.
촉이와서 좀 파봤더니 둘이 밀애하러 여행도 무지다녔더군요.
제 고민의 그렇습니다.

결혼준비 중이였어요. 무리해서 현재 아파트 전세도 마련한 상태고.
전세기간도 있고, 이중전세는 어려우니 제가 그냥 살기로 맘먹긴했는데
아무튼 맘이 복잡합니다. 어찌 그리 감쪽같이 속였는지
마지막 카톡은 제가
그냥 그 남자랑살고 길거리에서도 안마주쳤으면 좋겠다.
그러자 여친은 이제 나이 많고 아저씨같은 너는 됐고 젊고 싱싱한 남자 만나고 싶다 ㄲㅈ라더군요
그톡 받은지가 3일 전입니다.

근데 문자랑 전화가 몇십통 왔는데 안읽고있습니다.
보기도 싫고 그냥 삭제.

삭제전 딱 한번만 오빠랑 만나서 이야기하고 싶다고 온건
봤어요.

그냥 만나봐야는지
말아야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