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한 사람들이 이해 안 가요.

알파걸202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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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해질 수 밖에 없었을까요? 뚱뚱해지고 싶었던거겠죠. 사람이 저녁을 원래 먹던 양보다 적게 먹으면 살이 빠지는데 그렇게 하라면 저녁만 먹고 말겠어요? 한밤 중에 배 고프다며 떡볶이에 치킨에 피자에 온갖 야식을 엄청나게 먹어대니 살이 진짜 오지게 찌는거죠. 사람이 음식을 먹다가 배가 부르면 그 음식을 먹기 시작했을 때보다 맛이 없고 그걸 음식 먹다 배 부른 사람도 잘 알고 있거든요. 그럼 뒀다가 나중에 먹든가 해야 하는데 그걸 굳이 앉은 자리에서 싹 다 클리어해서 직성을 풀고 말죠. 특히 여자들은 그렇게 맵고 자극적인 음식 먹고도 생리통이 안 오길 바라는 게 여자가 생리통 심하면 면생리대만 써도 도움 되구요. 운동만 적당히 해도 살은 빠지는데 안 하죠. 왜겠어요? 개으른거죠 뭐.. 아침마다 운동하러 가기로 해놓고 3일도 안 가는 게 부지런한 건 아니잖아요? 그렇게 폭식하며 자기 체중 조절도 아주 못 하는 사람들을 보면 의지박약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