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판에는 처음 글을 써보네요.여기 방이 제일 활성화되어있다고 해서 조언을 구하고자 부득이하게 여기에 올리게 된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저는 현재 4학년 대학생입니다.저에게는 저보다 4살 어린 올해 고3인 여동생이 있는데요.제가 2학년때까지는 PPT 자료를 프린트로 출력해가며 종이에 필기를 했었는데 양이 워낙 많다보니 일일이 출력하는 데 힘듦을 느껴 알바비를 모아 갤럭시탭을 구매하여 강의필기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그러다 코로나19가 터지고 전면 비대면 수업으로 바뀌게 되면서 동생과 저 둘 다 집에서만 공부를 해야 했고 집안에 컴퓨터는 1대이다 보니 엄마가 동생 공부도 그렇고 집 컴퓨터도 오래되었으니 노트북 1대 좀 사라고 하여 그동안 알바비를 모아왔던것에서 빼서 사비로 노트북을 올해 초에 구매하였습니다.
저는 1~3월까지는 실습을 주로 하다보니 노트북, 태블릿을 사용할 일이 잘 없어 그동안 동생이 주로 이용하다 4월 들어서 제가 중간고사 기간이 되어 강의를 몰아서 들어야하다보니(실습으로 인해 빠지게 된 주차를 보강으로 올려주시느라 한 주에 들어야 할 강의가 많습니다.) 노트북으로 강의를 재생하고 태블릿으로는 PPT 필기를 하기 위해 2주간은 제가 써야 할 것 같다라고 말을 하였습니다.그러더니 동생이 화를 내더군요. 그럼 본인이 학교 갔다 돌아오는 오후에(3월부터 동생은 대면으로 전환되어 학교를 나가고 있습니다.) 할 거를 다 끝내놓으면 되지 않냐.라고 하였고 저는 낮에도 쓰고 저녁에도 써야한다라고 답하였습니다. 그런데도 자꾸 둘 다 쓰려하냐며 화를 내길래 저는 노트북, 태블릿 다 내가 알바비 모은 걸 털어서 산 것이고 당연히 내가 필요하면 우선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맞다. 내가 쓰지 않을 때 너가 쓰면 되는 게 아니냐라고 했더니 본인도 시험기간이라며 그럼 어쩌라는 거냐며 악을 질렀고 엄마 역시 고3인 동생에게 이기적으로 구는 거 아니냐며 네 돈으로 산거라고 너가 필요할 때 써야 한다는건 유세떠는 거냐며 화를 내셨습니다. 그리고 싸가지없게 말한다고 너같은 년은 자기밖에 모른다며 맞기까지 했습니다.
저는 여전히 억울한 마음이 큽니다. 몇 달 전에도 동생이 학교에서 스트레스검사를 한 결과, 수치가 높게 나왔다고 동생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자전거 타기라도 하게 자전거 하나 사줘라해서 알바비로 사주었었거든요.(집에 자전거가 없어서 겸사겸사 산 것이긴 합니다.)
저는 왜 돈은 돈대로 쓰고 욕은 욕대로 먹어야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당연히 제가 산 물건 제가 필요할 때 쓰는 게 맞는 거 아닌가요... 제가 독점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딱 2주면 된다는데도요...그리고 저는 올해 지나면 졸업이라 내년부터는 사용할 일이 잘 없어 대학생이 되는 동생에게 물려줄 예정입니다.
이게 제가 이기적이고 싸가지없게 한 건지 객관적으로 한 말씀만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이기적이고 싸가지없게 한걸까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저는 현재 4학년 대학생입니다.저에게는 저보다 4살 어린 올해 고3인 여동생이 있는데요.제가 2학년때까지는 PPT 자료를 프린트로 출력해가며 종이에 필기를 했었는데 양이 워낙 많다보니 일일이 출력하는 데 힘듦을 느껴 알바비를 모아 갤럭시탭을 구매하여 강의필기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그러다 코로나19가 터지고 전면 비대면 수업으로 바뀌게 되면서 동생과 저 둘 다 집에서만 공부를 해야 했고 집안에 컴퓨터는 1대이다 보니 엄마가 동생 공부도 그렇고 집 컴퓨터도 오래되었으니 노트북 1대 좀 사라고 하여 그동안 알바비를 모아왔던것에서 빼서 사비로 노트북을 올해 초에 구매하였습니다.
저는 1~3월까지는 실습을 주로 하다보니 노트북, 태블릿을 사용할 일이 잘 없어 그동안 동생이 주로 이용하다 4월 들어서 제가 중간고사 기간이 되어 강의를 몰아서 들어야하다보니(실습으로 인해 빠지게 된 주차를 보강으로 올려주시느라 한 주에 들어야 할 강의가 많습니다.) 노트북으로 강의를 재생하고 태블릿으로는 PPT 필기를 하기 위해 2주간은 제가 써야 할 것 같다라고 말을 하였습니다.그러더니 동생이 화를 내더군요. 그럼 본인이 학교 갔다 돌아오는 오후에(3월부터 동생은 대면으로 전환되어 학교를 나가고 있습니다.) 할 거를 다 끝내놓으면 되지 않냐.라고 하였고 저는 낮에도 쓰고 저녁에도 써야한다라고 답하였습니다. 그런데도 자꾸 둘 다 쓰려하냐며 화를 내길래 저는 노트북, 태블릿 다 내가 알바비 모은 걸 털어서 산 것이고 당연히 내가 필요하면 우선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맞다. 내가 쓰지 않을 때 너가 쓰면 되는 게 아니냐라고 했더니 본인도 시험기간이라며 그럼 어쩌라는 거냐며 악을 질렀고 엄마 역시 고3인 동생에게 이기적으로 구는 거 아니냐며 네 돈으로 산거라고 너가 필요할 때 써야 한다는건 유세떠는 거냐며 화를 내셨습니다. 그리고 싸가지없게 말한다고 너같은 년은 자기밖에 모른다며 맞기까지 했습니다.
저는 여전히 억울한 마음이 큽니다. 몇 달 전에도 동생이 학교에서 스트레스검사를 한 결과, 수치가 높게 나왔다고 동생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자전거 타기라도 하게 자전거 하나 사줘라해서 알바비로 사주었었거든요.(집에 자전거가 없어서 겸사겸사 산 것이긴 합니다.)
저는 왜 돈은 돈대로 쓰고 욕은 욕대로 먹어야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당연히 제가 산 물건 제가 필요할 때 쓰는 게 맞는 거 아닌가요... 제가 독점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딱 2주면 된다는데도요...그리고 저는 올해 지나면 졸업이라 내년부터는 사용할 일이 잘 없어 대학생이 되는 동생에게 물려줄 예정입니다.
이게 제가 이기적이고 싸가지없게 한 건지 객관적으로 한 말씀만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