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하려는데 잡는 회사, 호갱으로 보는 걸까요?

ㅇㅇ2021.04.10
조회967
음슴체에요.

지금 회사, 당연히 문제가 있으니 퇴사 마음 먹었고

더 나은 조건으로 이직 준비가 되어

퇴사통보했음

퇴사사유는 급여, 환경면에서 더 나은 조건으로 이직하게 되었다고 당당하게 말함

퇴사 얘기듣고 한동안 벙쪄있더니

매일 바지가랑이 잡고 늘어짐 불쌍한 표정짓고 그게 다임

왜 나가는지 진지하게 생각하고 물어보려고 하질 않네

나이 먹고 저렇게 생각도 요령도 없을까

아님 호갱으로 보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