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이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 주산복합건물 화재의 큰 불길을 잡는데 성공했다. 1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쯤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의 한 주상복합아파트 1층에서 발생한 화재로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에 나섰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장비 95대와 소방인력 200명, 소방헬기 3대를 투입한 끝에 일단 큰 불길은 잡았다. 화재가 발생한 건물에는 대형마트 등이 입점해 있는 데다 인근에 고층 아파트가 있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소방당국에서는 불이 번지지 않도록 주력하고 있다. 일대에 검은 연기가 퍼지면서 남양주시는 지역 주민들에게 재난 문자를 보내 “지역을 우회하고 안전사고 발생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경의중앙선도 인근 도농역에 정차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불로 상가는 물론 일부 주거 세대도 피해를 입었다. 현재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28명이 연기 흡입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현재 내부 잔불 정리와 함께 인명 수색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잔불 정리가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큰불 잡은 다산 신도시 화재…현재 28명 연기 흡입 피해
1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쯤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의 한 주상복합아파트 1층에서 발생한 화재로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에 나섰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장비 95대와 소방인력 200명, 소방헬기 3대를 투입한 끝에 일단 큰 불길은 잡았다.
화재가 발생한 건물에는 대형마트 등이 입점해 있는 데다 인근에 고층 아파트가 있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소방당국에서는 불이 번지지 않도록 주력하고 있다.
일대에 검은 연기가 퍼지면서 남양주시는 지역 주민들에게 재난 문자를 보내 “지역을 우회하고 안전사고 발생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경의중앙선도 인근 도농역에 정차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불로 상가는 물론 일부 주거 세대도 피해를 입었다. 현재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28명이 연기 흡입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현재 내부 잔불 정리와 함께 인명 수색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잔불 정리가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