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짝남 웃은거 처음 봄

ㅇㅇ202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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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남이 하얗고 잘생겼는데 말은 진짜 없고 조용함..
말도 몇번 못하고 서먹서먹사이인데
줌으로 수업하다가 소회의실? 모둠 나눠서 뭐 하랬는데
딱 나랑 짝남만 애매하게 남아서 둘이서 하게 된거임ㅠㅠㅠ
얼굴보고 완전 어색하게 있는데
나 고양이 키우거든.. 고양이가 갑자니 바용 이런 소리 내니까
짝남 터져서 웃고 나도 웃고 그러면서 어색함 풀려서
그이후로 나름 많이 친해진듯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