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의사가 조언하는 배우자 고를때 고려해야 할 것이 뭔가요 ㅠㅠ

ㅇㅇ2021.04.11
조회27,242
지금 중년입니다 나이가 다 차서 독거노인처럼

늙어 버린 외모탓에 결혼을 결심하였습니디ㅡ

급하게 선을봐서 그냥 평생직장 가질수 있는 여자랑 결혼을 했거든여...

그때 6개월 만나다가 결혼했습니다....

근데 7년간 살면서 도무지 이사람이 좋아지지 않습니다...지금도 그렇구여...

그냥 결혼을 해야 한다 이런 생각에 한 결혼이라서

솔직히 말씀 드리자면 와이프를 사랑하지 않습니다....

전 너무 힘이 듭니다....앞에서 사랑하는척 하기가...

그떄문에 아직까지 관계도 한번 가지지 않았습니다...

와이프는 이유없는 잠자리 거부도 이혼사유가 된다며 요새는

거의 요구하는 강도가 거세지고 있는것 같지만...

저는 이사람을 사랑하는지에 대한 의심이 들어서 함부로 사이를 가지고

싶지 않습니다...앞으로도 이렇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하고 제가 와이프에게 마음을 열수 있는 날을

스스로 기다릴때까지가 너무 힘듭니다...

사실대로 말하고 이혼을 해야 합니까?

와이프 요새 진급이라 삶의 질이 좋아보이던데.....

제가 이런말을 하면 분명 절 잡겠지요

답답합니다......

잠시잠깐이면 참겠는데 한평생 이러고 살아야할까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