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사회생활 9개월때 새내기 입니다.. 여차저차해서 9개월만에 벌써 회사 3번째 옮겼네요.. 길고긴 사연 다 접고.. 지금 다니는 회사 참 좋습니다.. 회사도 튼튼하고 복리후생 제대로되어있고 월급도 괜찮고 대우도 괜찮고 우리부서 사람들 특히 우리부서 상무님도 참 좋습니다.. 6시 칼퇴근에 야근같은것도 없고 월급제때나오고 우리부서만 남자들이 유독많아선지.. (우리부서 여자는 저 혼자) 밥도 잘사주고 간식도 잘 사다 안겨주고.. 부서 특성상 다른직원들은 외근이 많아 저는 혼자 있는 시간이 많죠.. 자리도 동떨어져서 뭐 눈치보거나 이런것도 없고 일 다 한다음에 공부도 하고.. 뭐 암튼 그렇죠.. 저는 그게 당연한건줄 알았는데.. 여기글들보니까 안그런 회사도 많네요.. 나쁜놈들.. 암튼.. 앞에다닌 두 회사에서 하도 우여곡절이 많아서 이런 회사 다니게 됐나 싶어 감사드리며 오늘도 열심히 일을 하고있어요.. 문제는 .. 정말 냄새나는 상사가 한명있습니다.. 같은부서가 아니라 다행이지만.. 저 멀리있어도 냄새가 풍겨오네요..거짓말이 아니예요..ㅜ.ㅜ 같으능에 근무하는 남자직원중에 노총각이 몇명있는데.. 말이 노총각이지 거의 40을 바라보는 수준입니다.. 안씻고 다니는건지 정말 옆에있으면 골이 띵~할정도입니다.. 암내도 아니고 곰팡이 냄새 비스무리한거? 암튼.. 옷도 맨날똑같은거..자리도 드럽게 지저분하고.. 차도 완전 쓰레기장이두만요.. 어느 정도냐면 복사기에서 복사를 하는걸 보고 다 끝나면 제가 복사를 하러가는데.. 머물렀던 자리에 냄새가 한 10초간 머무릅니다..
입사초에 코감기가 걸려서 냄새나는줄 몰랐던 게죠.. 속으로 생각했습니다..결혼 못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구나.. 요즘 그 사람 작업들어옵니다..ㅅㅂ; 거의 저보다 15살이나 많은데.. 헉.. 밥 먹자고..저번에 같이 밥먹자길래 안간다고 그랬더니.. 맨날 가자네요.. 할수없이 한번 갔습니다..다른사람들도 같이 동반해서.. 밥먹고나니깐.. 집에 데려다 준다네요.. 볼일있다니깐 기다린대요...그래서 그냥 가라그랬죠 다른 여직원한테 물어봤더니.. 여직원 새로 들어올때마다 그런답니다.. 그러니 아직 결혼도 못했지.. 암튼 그날 이후로 저는 말도 잘 안하고 말걸어도 대꾸안하고 눈도 안마주치고 피합니다.. 그랬더니 제가 무서워졌다고 말도 못붙이겠답니다.. 뭐 물으러 옆에가는것도 싫고 챙겨준답시고 제 자리쪽으로 오는것도 싫네요 딴거 다 빼고서라도 냄새땜에..진짜 거짓말안하고 오바이트 쏠릴꺼같아요.. 냄새난다고 대놓고 말할수도 없고.. 코를틀어막고 살수도 없고..
냄새나는 직장상사
여차저차해서 9개월만에 벌써 회사 3번째 옮겼네요..
길고긴 사연 다 접고..
지금 다니는 회사 참 좋습니다..
회사도 튼튼하고 복리후생 제대로되어있고
월급도 괜찮고 대우도 괜찮고 우리부서 사람들 특히 우리부서 상무님도 참 좋습니다..
6시 칼퇴근에 야근같은것도 없고 월급제때나오고
우리부서만 남자들이 유독많아선지.. (우리부서 여자는 저 혼자)
밥도 잘사주고 간식도 잘 사다 안겨주고..
부서 특성상 다른직원들은 외근이 많아 저는 혼자 있는 시간이 많죠..
자리도 동떨어져서 뭐 눈치보거나 이런것도 없고 일 다 한다음에 공부도 하고..
뭐 암튼 그렇죠..
저는 그게 당연한건줄 알았는데.. 여기글들보니까 안그런 회사도 많네요..
나쁜놈들..
암튼.. 앞에다닌 두 회사에서 하도 우여곡절이 많아서 이런 회사 다니게 됐나 싶어 감사드리며
오늘도 열심히 일을 하고있어요..
문제는 ..
정말 냄새나는 상사가 한명있습니다..
같은부서가 아니라 다행이지만..
저 멀리있어도 냄새가 풍겨오네요..거짓말이 아니예요..ㅜ.ㅜ
같으능에 근무하는 남자직원중에 노총각이 몇명있는데..
말이 노총각이지 거의 40을 바라보는 수준입니다..
안씻고 다니는건지 정말 옆에있으면 골이 띵~할정도입니다..
암내도 아니고 곰팡이 냄새 비스무리한거? 암튼..
옷도 맨날똑같은거..자리도 드럽게 지저분하고.. 차도 완전 쓰레기장이두만요..
어느 정도냐면 복사기에서 복사를 하는걸 보고 다 끝나면 제가 복사를 하러가는데..
머물렀던 자리에 냄새가 한 10초간 머무릅니다..
입사초에 코감기가 걸려서 냄새나는줄 몰랐던 게죠..
속으로 생각했습니다..결혼 못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구나..
요즘 그 사람 작업들어옵니다..ㅅㅂ;
거의 저보다 15살이나 많은데..
헉..
밥 먹자고..저번에 같이 밥먹자길래 안간다고 그랬더니..
맨날 가자네요..
할수없이 한번 갔습니다..다른사람들도 같이 동반해서..
밥먹고나니깐.. 집에 데려다 준다네요..
볼일있다니깐 기다린대요...그래서 그냥 가라그랬죠
다른 여직원한테 물어봤더니.. 여직원 새로 들어올때마다 그런답니다..
그러니 아직 결혼도 못했지..
암튼 그날 이후로 저는 말도 잘 안하고 말걸어도 대꾸안하고 눈도 안마주치고 피합니다..
그랬더니 제가 무서워졌다고 말도 못붙이겠답니다..
뭐 물으러 옆에가는것도 싫고 챙겨준답시고 제 자리쪽으로 오는것도 싫네요
딴거 다 빼고서라도 냄새땜에..진짜 거짓말안하고 오바이트 쏠릴꺼같아요..
냄새난다고 대놓고 말할수도 없고..
코를틀어막고 살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