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말 다 듣고 다 하고 자랐어요 그리고 엄마가 오면 공부 왜 안했냐 청소 왜 이렇냐 등등 으로 혼나고 맞고
학습지 안했다고 맞고 장난감 정리 안했다고 맞고 이유도 모르고도 많이 맞았어요
그때는 왜 맞는지도 모르고 아프니까 구석방에서 울면서 어린마음에 죽고 싶다고 생각하며 혀도 많이 깨물었어요
항상 세게 물지는 않았지만 ...
엄마는 항상 말도 지나치게 했어요.
일부러 상처 되게 자존심 깍아 내리는 폭언을 항상 했고요.
너는 왜 그거 밖에 안되냐 어디다 써먹냐 등등
이러면 제가 자극이 될줄 알았나봐요.
그리고 잦은 손지검... 옛날에는 말안들으면 다 한대씩 쥐어 박는다고 했지만 이게 저는 하도 많이 맞아서 엄마가 그냥 이야기 하면서 손 올려도 쫄아서 눈울 질근 감는 적이 많았어요.
그리고 맞으때마다 왜때려? 였음
고등학교때는 밤늦게 까지 공부 하다가 졸고 있으면 늘 와서 머리를 세게 때렸어요. 깜딱놀라 깨곤 했지요
고등학교때까지는 엄마가 너무 싫었어요 친엄마가 아닌거 같고 제가 하녀인 마냥 시켰고 당연하게 생각 했어요. 동생 한테는 안시켰어요 제가 누나니까 나이가 많으니까 늘 밥차려주라고 했고 청소도 내가...
항상 아빠와 할머니 욕은 저에게 했고요.
대학교 와서는 바로 아르바이트를 했어요 등록금은 다 대출이였지만 이자는 다 내주셨어요. 생활비 정도는 벌어서 썼고 용돈 달라고 한적 없고요.
대학 다니면서 엄마와의 시간이 줄어 들고 내 시간이 많아지면서 엄마와 친하게 지낸거 같아요
직장생활 하면서도 엄마랑 같이 여행도 가고 쇼핑도 하고 등등 가끔은 정말 잘지냈어요
근데 둘다 집에 있는시간이 많아 지며
당연히 저에게 이것저것 당연하게 다 시키려고 했고
이제는 참음수 없더 생각하여 그런식으로 말하면 안한다고 하니
제가 유난떤데요. 그러면서 욕과 함께 폭언
결국 다해주고 고맙단 말 듣자고 해도 그런거 왜듣냐고 오히려 욕듣고
오늘은 한번도 본적없는 엄마친구 제주도 학공권이랑 투어 예약을 해달라고 하네요. 방에서 제가 전화하는거 들었는데 본인이 나서서 내가 싼거 알아보고 해줄께 이러더라고요.
분명히 자기는 못할텐데 저 당당하게 해준다는건 뭐지? 나한테 해달라고 하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였어요.
항공권 예약 싸게 해보신분 아시겠지만 완전 막노동 이거든요
여기저기 항공사 사이트 소셜 서이트 다 뒤져서 원하는날짜에 싸게 예약하는거 그거요
사실 정말 어떻게 보면 사소한건데 그거 그냥 해줄수도 있거든요
그거로 나한테 부탁 해야하는데 그걸 하녀 시키듯 시키냐고 하니 또 별라다고 욕듣고 터져서 울면서 어릴적부터 상처 받아서 그렇다고 다 말해 버렸어요
요듬 많이 듣는 K장녀 인가요?
코로나 직격탄 업종으로 회사도 없어지고 집에서 쉬고 있고
아직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데 엄마도 같이 쉬게 된게 문제 였던거 같습니다
엄마와 집에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 지며 어릴적 상처들이 스멀스멀 올라오더라고요
저는 장녀이고 나이차이 많이 나는 남동생이 있습니다
어릴적 맞벌이 부모님 때문에 학교 끝나면 어린이집에 동생 데릴
러 가는게 당연했고 친구들과 놀고 싶어도 항상 동생때문에
마치면 바로 가야했지요. 조부모님과 같이 살았지만 항상 집에
안계셨고 밥도 초등학생인 제가 동생 챙겨줬습니다.
초등학생때 엄마가 직장에서 전화와서 밥먹었으면
빨래 걷어라.. 나 오기전에 방바닥 닦아놔라... 동생 숙제 봐줘라... 등등
엄마말 다 듣고 다 하고 자랐어요 그리고 엄마가 오면 공부 왜 안했냐 청소 왜 이렇냐 등등 으로 혼나고 맞고
학습지 안했다고 맞고 장난감 정리 안했다고 맞고 이유도 모르고도 많이 맞았어요
그때는 왜 맞는지도 모르고 아프니까 구석방에서 울면서 어린마음에 죽고 싶다고 생각하며 혀도 많이 깨물었어요
항상 세게 물지는 않았지만 ...
엄마는 항상 말도 지나치게 했어요.
일부러 상처 되게 자존심 깍아 내리는 폭언을 항상 했고요.
너는 왜 그거 밖에 안되냐 어디다 써먹냐 등등
이러면 제가 자극이 될줄 알았나봐요.
그리고 잦은 손지검... 옛날에는 말안들으면 다 한대씩 쥐어 박는다고 했지만 이게 저는 하도 많이 맞아서 엄마가 그냥 이야기 하면서 손 올려도 쫄아서 눈울 질근 감는 적이 많았어요.
그리고 맞으때마다 왜때려? 였음
고등학교때는 밤늦게 까지 공부 하다가 졸고 있으면 늘 와서 머리를 세게 때렸어요. 깜딱놀라 깨곤 했지요
고등학교때까지는 엄마가 너무 싫었어요 친엄마가 아닌거 같고 제가 하녀인 마냥 시켰고 당연하게 생각 했어요. 동생 한테는 안시켰어요 제가 누나니까 나이가 많으니까 늘 밥차려주라고 했고 청소도 내가...
항상 아빠와 할머니 욕은 저에게 했고요.
대학교 와서는 바로 아르바이트를 했어요 등록금은 다 대출이였지만 이자는 다 내주셨어요. 생활비 정도는 벌어서 썼고 용돈 달라고 한적 없고요.
대학 다니면서 엄마와의 시간이 줄어 들고 내 시간이 많아지면서 엄마와 친하게 지낸거 같아요
직장생활 하면서도 엄마랑 같이 여행도 가고 쇼핑도 하고 등등 가끔은 정말 잘지냈어요
근데 둘다 집에 있는시간이 많아 지며
당연히 저에게 이것저것 당연하게 다 시키려고 했고
이제는 참음수 없더 생각하여 그런식으로 말하면 안한다고 하니
제가 유난떤데요. 그러면서 욕과 함께 폭언
결국 다해주고 고맙단 말 듣자고 해도 그런거 왜듣냐고 오히려 욕듣고
오늘은 한번도 본적없는 엄마친구 제주도 학공권이랑 투어 예약을 해달라고 하네요. 방에서 제가 전화하는거 들었는데 본인이 나서서 내가 싼거 알아보고 해줄께 이러더라고요.
분명히 자기는 못할텐데 저 당당하게 해준다는건 뭐지? 나한테 해달라고 하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였어요.
항공권 예약 싸게 해보신분 아시겠지만 완전 막노동 이거든요
여기저기 항공사 사이트 소셜 서이트 다 뒤져서 원하는날짜에 싸게 예약하는거 그거요
사실 정말 어떻게 보면 사소한건데 그거 그냥 해줄수도 있거든요
그거로 나한테 부탁 해야하는데 그걸 하녀 시키듯 시키냐고 하니 또 별라다고 욕듣고 터져서 울면서 어릴적부터 상처 받아서 그렇다고 다 말해 버렸어요
일단 엄마가 사과는 안했고 이제 말 예쁘게 한다고는 했는데
다른 장녀분들도 아러고 사시나요?
이게 k 장녀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