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제가 예민하기 때문에 제가 성격이 삐뚫고 상식 밖이라서 화가 나는게 아닌거 같다는 확신이 들어요.. 실시간 랭킹? 그런 표시도 보이고 덧글로 조언도 의견도 많이 주신만큼 이 이 문제가 그냥저냥의 문제는 아닌거 같네요. 솔직히 상대가 저를 미친거 아니냐고 하면 저는 그때부턴 진짜 내가 정신이 나간 비상식적인 사람인가?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내 상식 밖이고 화가 나는데? 이런 양가감정에 더 힘들어요. 저 자체가 정신적으로 건강하지도 않고 멘탈도 약하다 보니 진짜 신경쇠약이 걸릴거 같았어요. 댓글에 제 지인처럼 저를 이해해 주시는 분들도 계셨고 저를 질책하시는 분들도 있었고저에 대해서 판단해주시는 분들도 있었는데 한결같이 다 맞는 말씀들이었어요. 저도 어릴때 한 문신이 있고 머리만 묶으면 보이는 목에 있는 문신이에요. 저는 문신에 이레즈미만 아니면 원래 별 생각이 없고(문신 있는 사람이 같은 문신있는 사람에게 편견 가질수도 있다고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저도 21살때 1달여간 동거 경험도 있었어서 다 문제 될게 없다고 생각했습니다.물론 이것도 도긴개긴인게 난리라고 결혼 생각하고 몇년씩 동거하고 부모님까지 뵌거랑은 다른 동거라고 생각하지만 어쨌든 동거는 동거니까.. 솔직히 의외로 너 몇살이고 학교 어디까지 나왔길래 한자를 보고 인명인줄 모르냐 하는 댓글은 없더라구요.... 그부분으로 더 질타 받을줄 알았는데...ㅎㅎ.. 저도 이혼사유가 되나요? 라고 질문했지만 안되는거 알고 있어요.단지 진짜 제가 이렇게 화나는게 비정상적인 반응인가 궁굼했어요. 지우지 않겠다는 태도, 돈 얘기하면서 모아서 지우겠다는 태도(생활비 전반을 서로의 돈으로 공유합니다), 뭐가 문제냐는 태도 등등.. 정말 진실로 별거 아니라고 여겨서 안지웠을수도 있지만, 그걸 넘어서 뻔뻔한 이 태도를 보고 화났던거고 이거에 다들 초점이 계신것 같아서 생각이 많이 정리 됐네요.. 조금만 더 제가 저를 더 우선으로 두고 생각해보려구요.. 다시한번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48011
많은 관심과 덧글 감사합니다(전여친문신)
적어도 제가 예민하기 때문에 제가 성격이 삐뚫고 상식 밖이라서 화가 나는게 아닌거 같다는 확신이 들어요..
실시간 랭킹? 그런 표시도 보이고 덧글로 조언도 의견도 많이 주신만큼 이 이 문제가 그냥저냥의 문제는 아닌거 같네요.
솔직히 상대가 저를 미친거 아니냐고 하면 저는 그때부턴 진짜 내가 정신이 나간 비상식적인 사람인가?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내 상식 밖이고 화가 나는데? 이런 양가감정에 더 힘들어요.
저 자체가 정신적으로 건강하지도 않고 멘탈도 약하다 보니 진짜 신경쇠약이 걸릴거 같았어요.
댓글에 제 지인처럼 저를 이해해 주시는 분들도 계셨고 저를 질책하시는 분들도 있었고
저에 대해서 판단해주시는 분들도 있었는데
한결같이 다 맞는 말씀들이었어요.
저도 어릴때 한 문신이 있고 머리만 묶으면 보이는 목에 있는 문신이에요. 저는 문신에 이레즈미만 아니면 원래 별 생각이 없고(문신 있는 사람이 같은 문신있는 사람에게 편견 가질수도 있다고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저도 21살때 1달여간 동거 경험도 있었어서 다 문제 될게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이것도 도긴개긴인게 난리라고 결혼 생각하고 몇년씩 동거하고 부모님까지 뵌거랑은 다른 동거라고 생각하지만 어쨌든 동거는 동거니까..
솔직히 의외로 너 몇살이고 학교 어디까지 나왔길래 한자를 보고 인명인줄 모르냐 하는 댓글은 없더라구요.... 그부분으로 더 질타 받을줄 알았는데...ㅎㅎ..
저도 이혼사유가 되나요? 라고 질문했지만 안되는거 알고 있어요.
단지 진짜 제가 이렇게 화나는게 비정상적인 반응인가 궁굼했어요.
지우지 않겠다는 태도, 돈 얘기하면서 모아서 지우겠다는 태도(생활비 전반을 서로의 돈으로 공유합니다), 뭐가 문제냐는 태도 등등..
정말 진실로 별거 아니라고 여겨서 안지웠을수도 있지만, 그걸 넘어서 뻔뻔한 이 태도를 보고 화났던거고 이거에 다들 초점이 계신것 같아서 생각이 많이 정리 됐네요..
조금만 더 제가 저를 더 우선으로 두고 생각해보려구요..
다시한번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