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 네이버까페 회원분의 도움으로 그 분양자분과 통화하였는데
그분은 그 할아버지께 정말 좋은데서 키우시는거 맞냐고 재차 여러번 확인했을때
할아버지는 본인이 단독주택에 사신다고 걱정말라고 하셨답니다.(닭장과 많이 떨어진곳에 사십니다)
제가 현재 상황을 설명드리니 분양해주신분도 너무 충격 먹으셨어요.
마침 제 연락오기전에 공무원분들도 분양자분 정보 알아내서 연락처 받아가셨다고 해요.
내일 오전에 그 할아버지께 찾아가서 소유권 포기를 요청하고 저와 같이가던 혹은 그 아이를 잠시 맡아줄 동물병원을 찾아서 거기에 임시보호를 맡기신후 제가 병원을 찾아가기로 했어요(저는 파주시가 아니라 퇴근후 집에서 차를 가지고 방문하면 오래걸립니다...ㅜ ㅜ )
4월 14일 수요일 오전 연락주신다고 해요
아이를 데려올때까지 끝난게 아니라 계속 공유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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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1) 4월 13일 기준
파주 동물센터 자원과에 연락해보니
정말 감사하게도 저말고도 여러명이 신고해주셔사
오늘 출동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렇다고해서 새끼고양이를(소유권을) 가져올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어제 밤까지도 계속해서 동물보호단체에 메일이나 게시글을 썼습니다.
1. 동물보호단체 케어
사실상 케어에서는 메일쓰라고만 하고 그뒤로 답변은 받지 못한 상태이입니다.
2. 한국고양이보호협회
한국고양이보호협회는 자세하게 글을 써달라고해서 글쓰고 메일도 보냈습니다
3. 동물자유연대
동자연은(동물자유연대) 같이 파주시에 민원만 넣어주시겠다고 합니다..
4. 카라
메일은 드렸지만 답변은 받지 못했습니다..
동물보호단체에 저혼자 계속 연락해보고는 있지만 당장에 실질적인 도움은 그분들도 구조해야하는 동물들이 많아 받기가 어려운듯합니다...
4월14일 추가)닭장안 햄스터장에 갇힌 아이를 제발 구해주세요
4월 14일 오후 1시 30분기준
시청직원분이 오전내내 할아버지를 어렵게 설득하셔서 아이를 구조후 시청연계 병원에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 저한테 연락해서 엄청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몇몇분들.
분양자분과 할아버지를 찾아가며 고생해주신 파주시청 동물센터 자원과분들에게 정말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3주간 제대로 잠도 못잤던 저인데 오늘밤 편히 잘거 같습니다.
아이는 제가 직접 데릴러 갈건데 집이랑 멀어서
우선 병원 측과 연락이 닿으면 약속을 잡고 오늘밤 혹은 내일 방문예정입니다.
아이 이쁘게 하고 사진찍어 나중에 올릴게요.
도움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추가2)
4월 13일 오후 4시기준
시청공무원분들이 할아버지 찾아가셨는데
공무원분들이 보시기에도 환경이 너무 열악하여서
소유권 포기를 요청드렸으나
할아버지께서는 본인이 계속 키운다고 하시길래
그럼 혹시 분양자분이 연락오면 소유권 포기하시겠느냐 했더니 그러겠더라고 하셨답니다.
분양은 네이버까페에서 받았고
공무원분들이 분양하신분의 닉네임을 받아오셔서
저도 수소문을 해보고 공무원분들도 수소문을 해보셨어요.
저는 한 네이버까페 회원분의 도움으로 그 분양자분과 통화하였는데
그분은 그 할아버지께 정말 좋은데서 키우시는거 맞냐고 재차 여러번 확인했을때
할아버지는 본인이 단독주택에 사신다고 걱정말라고 하셨답니다.(닭장과 많이 떨어진곳에 사십니다)
제가 현재 상황을 설명드리니 분양해주신분도 너무 충격 먹으셨어요.
마침 제 연락오기전에 공무원분들도 분양자분 정보 알아내서 연락처 받아가셨다고 해요.
내일 오전에 그 할아버지께 찾아가서 소유권 포기를 요청하고 저와 같이가던 혹은 그 아이를 잠시 맡아줄 동물병원을 찾아서 거기에 임시보호를 맡기신후 제가 병원을 찾아가기로 했어요(저는 파주시가 아니라 퇴근후 집에서 차를 가지고 방문하면 오래걸립니다...ㅜ ㅜ )
4월 14일 수요일 오전 연락주신다고 해요
아이를 데려올때까지 끝난게 아니라 계속 공유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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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1) 4월 13일 기준
파주 동물센터 자원과에 연락해보니
정말 감사하게도 저말고도 여러명이 신고해주셔사
오늘 출동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렇다고해서 새끼고양이를(소유권을) 가져올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어제 밤까지도 계속해서 동물보호단체에 메일이나 게시글을 썼습니다.
1. 동물보호단체 케어
사실상 케어에서는 메일쓰라고만 하고 그뒤로 답변은 받지 못한 상태이입니다.
2. 한국고양이보호협회
한국고양이보호협회는 자세하게 글을 써달라고해서 글쓰고 메일도 보냈습니다
3. 동물자유연대
동자연은(동물자유연대) 같이 파주시에 민원만 넣어주시겠다고 합니다..
4. 카라
메일은 드렸지만 답변은 받지 못했습니다..
동물보호단체에 저혼자 계속 연락해보고는 있지만 당장에 실질적인 도움은 그분들도 구조해야하는 동물들이 많아 받기가 어려운듯합니다...
계속해서 많은분들의 민원과 sns등이 해결방법 인거 같습니다.
제가 페이스북을 안해서 정지시켰는데 몇년만에 들어가려 했더니 계정이 해킹당한듯 없어졌더라구요..
계정 찾기도 안되구요..
혹시 페이스북 고양이그룹들에 공유 가능하신분 공유부탁드려요.
그 아이는 그대로 계속두면 죽을 수도 있기에 최대한 빨리 그 아저씨로부터 격리조치하는게 좋을거 같아서 여러분의 관심과 도움 감사드리며 조금만 더 부탁드립니다.
새끼의 귀나 똥꼬쪽을 보았을때 상태가 많이 안좋습니다.
빨리 병원에 데려가도 모자를 판에 고양이는 햄스터장안에 지금도 갇혀있습니다.
이아이는 가정에서 태어난 새끼고양이인데 젖을 떼자마자 지금 닭장에 갇혀있는 상태입니다.
주인 할아버지가 직접 자신의 지인의 고양이가 가정에서 낳은 새끼고양이 데려온거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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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움이 필요하고...너무나 화나고 답답한 상황입니다.
우선 상황설명을 하면
저땅은 땅주인이 따로있으나
다른분이 거기에다가 닭장과 농사를 불법으로 하고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친구네집 근처라 제가 최근에 주말마다 가고있습니다)
# 3/27 토요일
비오는날 고양이 울음소리가 나서 가보니
할아버지? 아저씨?가 닭장 안에다가 쥐잡으라고 3개월된 집에서 태어난 새끼 고양이를 가둬 두었습니다
그안에 고양이 머물라고 햄스터집을 둔 상태입니다
이때까지만해도 햄스터집은 잠궈두지 않았습니다.
닭장에는 자물쇠가 채워져있습니다.
얘기를 들어보니 지인집에서 태어난 고양이 인데 쥐를 잡으라고 데려왔다고 하더라구요.
쥐보다 작은 그 아이를요
# 4/3 토요일
또다시 비오는날 토요일
걱정되는 마음에 가보니 이번에는 할어버진 안계시고 애가 절보며 울더라구요
안타까운 마음에 한참을 바라보다 가려니 얘가 절보고 탈출하고 따라오더라구요.
(결코 친구집 도착할때까지 새끼고양이를 안아서 데려오지 않았습니다.)
우선 친구네 집에서 따뜻한 물로 씻기고 밥을 먹였습니다
제가 차 트렁크에 항상 고양이 캔과 사료를 들고다녀서 고양이 사료가 있었거든요.
그런데 친구가 고양이 알레르기가 너무 심하여 우선 마당에 테라스? 데크?에 이불과 함께두었습니다.
계속 사람을 찾느라 우는통에 새벽에 제가 대략 2시간 마다 계속 나가서 달래주었습니다
# 4/4 일요일
날이 밝고 아이 귓속이 너무 상태가 안좋아 급한대로 소독약과 면봉으로 조심스럽게 커다란 덩어리들만 닦아주었습니다.
저는 이제 집에 가야하는데
보호소에서 임보를 하느라 2마리를 데려와서 총 3마리를 지내던 와중에
보호소에서 아이들을 나몰라라 하는 바람에 입양을 떠맡게 되어서 현재 3마리로 포화상태라 아이를 데려와 격리하기도 어려워 우선 친구에게 맡겨두고 다음주에 다시오려고 갔습니다.
전 이날을 아직도 후회합니다.
# 4/5 월요일
그 할아버지가 친구네집 마당에 말도없이 들어와 고양이를 데려갔다고 합니다
새끼냥이가 계속 사람찾느라 울어 댔거든요.
이때부터 동물 보호단체와 시청에 연락을 계속하고는 있지만 시청은 나몰라라 하고
동물보호단체에도
4/10 토요일
사진에선 안보이지만 닭장안에 또다른 햄스터집이 있는데 그 안에 갇혀 있는지 제 앞으로 못나오더라구요
그전엔 닭장안에서 제 앞으로 나와서 울었었습니다.
해당지역이 파주시라 시청한테 문의를 했더니
" 우린 동물 학대에 대해 어떻게 못해요
불법 건축물도 우린 할줄 몰라요 라고 하더라구요."
엄연히 법적으로 동물학대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인데요
120번에 문의했더니 112나 119도 현재는 동물학대에 대하여 어떻게 해줄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파주시 동물센터자원과
에 문의하라고 연락처는 받았습니다
하지만 파주시청은 동물학대에 대하여 적극적이지 않은곳이라 ...별다른 기대를 하고있지는 않지만 다음주에 문의할 예정입니다.
동물보호단체들에도 연락하고있지만..
아마 저뿐이 아니라 많은 동물들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여 바로 답변이 어려운듯 합니다.
심지어 제가 3년 넘게 정기 후원하고 있는 단체에서도 바로 답변은 오지 않더라구요..
여기저기 연락하는데 바로 답변은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새끼 고양이는 현재 닭똥과 빗물, 그리고 흙이 섞인 물을 마시며
철장으로된 발판이 없는 햄스터집에 갇혀서 닭들과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많은분들의 관심이 이 아이를 살릴 수 있습니다.
주변에그리고 sns에 널리퍼트려 주시면 감사합니다.
혹시라도 동물보호법에 잘아시거나 아는분을 알고계신분은 꼭 연락부탁드립니다.
아래의 연락처로 전화한번씩 부탁드려요
인터넷 혹은 sns에서 보았다.
아이를 주인으로부터 격리해달라 라고 민원을 넣어주세요.
+ 첨부된 사진은 햄스터장에 갇히기전 사진입니다.
파주시 동물센터자원과
031-940-4825
사진속에 있는 귀가 면봉과 소독약으로 청소한건데도 저상태입니다.
면봉 10개넘게 썼는데 더이상 청소하면 헐게될까봐 그만 두었습니다..
사진에 보이지않는 안쪽은 더 심각합니다.
심지어 샤워도 제가 처음씻긴듯 엄청 더러웠었어요..
비에맞아 떨고있어서 따뜻한물로 샤워 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