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시작은 제가 학원일을 하다가 인테리어쪽 일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쪽일이 말만 인테리어지 거의 노가라라 몸이 힘들긴해도 미래를 위해서 견디고 하고 있었죠.
그러다보니 집에서 힘든티를 안내려고 해도 힘든 날은 저도 모르게 인상쓰고 짜증내는 일이 있어서 그걸로 몇번 다투곤 했지요.
다음날 아침 일찍 출근하는 날이어서 일찍 누워서 자고 있는데 키우고 있던 강아지가 딸아이방 카펫에 똥을 싸 애기가 울면서 저를 깨워서 짜증을 부리며 치우고 있었는데 갑자기 일하는거 생색내냐 힘든거 왜 티내냐하면 와이프가 뭐라하기 시작하거든요. 여기서 저도 화가 나 언성을 높이며 싸우다가 그냥 집을 나와서 밖에서 자고 다음날 출근했습니다. 여기서 제가 참지 못하고 나간건 잘못했지만 와이프 스타일이 자기한테 사과하기 전까지는 끝내지 않는 성격이라 그냥 나와버렸네요.
다음날 들어가니 여기 니 집 아니니깐 나가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홧김에 다시 나오고 2주 정도 밖에서 생활하고 이젠 진짜 끝내야겠다 생각을 했는데 애들이 계속 걸렸습니다. 그러다 장모님 호출로 처갓집에 가니 이혼할거면 하고 안할거면 사과하고 들어가라 하시는데 와이프를 보니 다시 화가 나더라구요. 2주동안 돈도 없는 사람 내몰고 사과하라니.. 집에 들어가려 해도 문도 이중 삼중으로 잠궈놓고.. 제가 연락도 안하고 들어오려는 노력이란걸 안보여줘서 제가 무조건 잘못했다는겁니다.
그래서 그냥 이혼하겠다 하고 나왔는데 딸아이가 아빠를 너무 찾는다고 우선은 들어가되 이혼은 하기로 하고 애들 앞에서 사이좋은 모습 그리고 친구처럼 지내자고 하더군요. 그리고 서로 누굴 만나도 상관하지 말자하면서요. 저도 우선 애들이 먼저니깐 알았다하고 다시 들어갔습니다.
근데 그러고 나서는 제가 퇴근하면 누굴 만나러 나가더라구요. 애들이랑 같이 나갈때도 있고 애들 두고 혼자 나갈때도 있고.. 이땐 힘들어서 그러려니 했는데 어느날은 애들하고 나갔다가 애들만 다시 들여보내고 나가더라구요. 애들한테 오늘은 누구람 놀았냐 했더니 아는 이모랑 어떤 삼촌이 있는데 자기 업어줬다고 얘기하더군요. 아는 이모는 저도 아는 사람인데 싱글이고 와이프한테 나 나갔을 때 소개 시켜준다고 저한테 와이프가 얘기했던 사람입니다.
근데 이 사람이 새벽 3시가 넘어서 들어오니 친구처럼 지내자 애들 앞에서는 잘지내자는 약속을 못지키겠더라구요. 다음날 아침부터 다시 인상쓰고 말도 안하니 화났냐하더라고요. 그냥 퉁명스럽게 아니다라고 얘기하고 자리를 피했습니다.
아랫집에 같은 성당 다니는 저보다 두살 많은 형이 있는데 저 나갔을 때 그 남자한테 상담을 많이 했다고 하더군요. 전에도 저희 애들이 작은 삼촌하며 잘 따랐던 사람이라 그런가보다 했는데 제가 다시 화를 표현한 날부터 애들이 놀놀러가면 같이 가서 같이 오면 괜찮은데 또 애들만 올려 보내고 다음날 새벽 6시에 들어오더라구요. 하루는 애들 먼저 올라왔길래 니 엄마 모하냐 했더니 자고 있더랍니다. 그냥 획 빡치더라고요. 글고 또 새벽에 들어오고.
계속 몇일을 그러더니 그제는 자긴 계속 인상쓰고 차단하는 나랑 지내기 힘들다더군요. 그래서 나도 힘들어서 그냥 나가겠다라니 그러라 하더군요.
그러고 바로 집알아보고 있는데 장모님이 전화하셔서 니가 잘 못했으니 니가 와이프가 원하는데로 해주면 되지 않냐라고 얘기하시고 애들 생각해라라고 얘기하시는데 당신 딸이 지금 어떻게 하고 있는지 목구멍까지 나왔다가 그냥 알았습니다하고 전화를 끊었네요.
잘하고 있는걸까요? 긴글주의
안녕하세요. 10살 아들과 8살 딸의 아빠입니다.
글재주가 없으니 양해부탁드려요.
연예 8년 결혼 11년차 총 19년 같이 했네요.
사건의 시작은 제가 학원일을 하다가 인테리어쪽 일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쪽일이 말만 인테리어지 거의 노가라라 몸이 힘들긴해도 미래를 위해서 견디고 하고 있었죠.
그러다보니 집에서 힘든티를 안내려고 해도 힘든 날은 저도 모르게 인상쓰고 짜증내는 일이 있어서 그걸로 몇번 다투곤 했지요.
다음날 아침 일찍 출근하는 날이어서 일찍 누워서 자고 있는데 키우고 있던 강아지가 딸아이방 카펫에 똥을 싸 애기가 울면서 저를 깨워서 짜증을 부리며 치우고 있었는데 갑자기 일하는거 생색내냐 힘든거 왜 티내냐하면 와이프가 뭐라하기 시작하거든요. 여기서 저도 화가 나 언성을 높이며 싸우다가 그냥 집을 나와서 밖에서 자고 다음날 출근했습니다. 여기서 제가 참지 못하고 나간건 잘못했지만 와이프 스타일이 자기한테 사과하기 전까지는 끝내지 않는 성격이라 그냥 나와버렸네요.
다음날 들어가니 여기 니 집 아니니깐 나가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홧김에 다시 나오고 2주 정도 밖에서 생활하고 이젠 진짜 끝내야겠다 생각을 했는데 애들이 계속 걸렸습니다. 그러다 장모님 호출로 처갓집에 가니 이혼할거면 하고 안할거면 사과하고 들어가라 하시는데 와이프를 보니 다시 화가 나더라구요. 2주동안 돈도 없는 사람 내몰고 사과하라니.. 집에 들어가려 해도 문도 이중 삼중으로 잠궈놓고.. 제가 연락도 안하고 들어오려는 노력이란걸 안보여줘서 제가 무조건 잘못했다는겁니다.
그래서 그냥 이혼하겠다 하고 나왔는데 딸아이가 아빠를 너무 찾는다고 우선은 들어가되 이혼은 하기로 하고 애들 앞에서 사이좋은 모습 그리고 친구처럼 지내자고 하더군요. 그리고 서로 누굴 만나도 상관하지 말자하면서요. 저도 우선 애들이 먼저니깐 알았다하고 다시 들어갔습니다.
근데 그러고 나서는 제가 퇴근하면 누굴 만나러 나가더라구요. 애들이랑 같이 나갈때도 있고 애들 두고 혼자 나갈때도 있고.. 이땐 힘들어서 그러려니 했는데 어느날은 애들하고 나갔다가 애들만 다시 들여보내고 나가더라구요. 애들한테 오늘은 누구람 놀았냐 했더니 아는 이모랑 어떤 삼촌이 있는데 자기 업어줬다고 얘기하더군요. 아는 이모는 저도 아는 사람인데 싱글이고 와이프한테 나 나갔을 때 소개 시켜준다고 저한테 와이프가 얘기했던 사람입니다.
근데 이 사람이 새벽 3시가 넘어서 들어오니 친구처럼 지내자 애들 앞에서는 잘지내자는 약속을 못지키겠더라구요. 다음날 아침부터 다시 인상쓰고 말도 안하니 화났냐하더라고요. 그냥 퉁명스럽게 아니다라고 얘기하고 자리를 피했습니다.
아랫집에 같은 성당 다니는 저보다 두살 많은 형이 있는데 저 나갔을 때 그 남자한테 상담을 많이 했다고 하더군요. 전에도 저희 애들이 작은 삼촌하며 잘 따랐던 사람이라 그런가보다 했는데 제가 다시 화를 표현한 날부터 애들이 놀놀러가면 같이 가서 같이 오면 괜찮은데 또 애들만 올려 보내고 다음날 새벽 6시에 들어오더라구요. 하루는 애들 먼저 올라왔길래 니 엄마 모하냐 했더니 자고 있더랍니다. 그냥 획 빡치더라고요. 글고 또 새벽에 들어오고.
계속 몇일을 그러더니 그제는 자긴 계속 인상쓰고 차단하는 나랑 지내기 힘들다더군요. 그래서 나도 힘들어서 그냥 나가겠다라니 그러라 하더군요.
그러고 바로 집알아보고 있는데 장모님이 전화하셔서 니가 잘 못했으니 니가 와이프가 원하는데로 해주면 되지 않냐라고 얘기하시고 애들 생각해라라고 얘기하시는데 당신 딸이 지금 어떻게 하고 있는지 목구멍까지 나왔다가 그냥 알았습니다하고 전화를 끊었네요.
글고 와이프가 이렇게 문자가 왔네요.
이러고 지금 나와있는데 이게 잘하는건가 자꾸 생각이 많아지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