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친한 친구였고 멀리 사는데도 불구하고 한달에 한번씩 꼬박 내려가서 놀 정도로 친했어요
근데 작년 말쯤 암 말기 판정을 받고 힘겹게 살아가다 최근에 죽었어요
친구가 암 판정 받고 거의 반년동안 매주 주말마다 그 친구 보러 갔어요 그만큼 저에게 소중했던 친구인데 왜 눈물이 안날까요
많이 슬퍼요
그 친구가 어머니 밖에 안계신데다가 마침 제가 온클 주간이라 내려가서 장례식도 같이 치르고 화장하는 것 까지 다 봤어요
그때는 너무 슬퍼서 울었는데
근데 제가 지금 이렇게 아무 생각도 없이 공부해도 되는건가
싶어요
이제 그 친구와 함께했던 모든 추억들을 보지 못하겠어요
그 친구와 자주 듣던 노래 자주 가던 장소
정말 하나도 못듣고 못보고 못가겠어요
근데 눈물은 안나요
저 정말 괜찮은걸까요?
원래 힘들면 소리내서 울었는데 이젠 정말 소리내서 우는 법도 까먹었어요
친구 암 판정 받고 거의 4개월동안은 매일 울면서 지냈어요
친구가 죽었는데 눈물이 안나요
가장 친한 친구였고 멀리 사는데도 불구하고 한달에 한번씩 꼬박 내려가서 놀 정도로 친했어요
근데 작년 말쯤 암 말기 판정을 받고 힘겹게 살아가다 최근에 죽었어요
친구가 암 판정 받고 거의 반년동안 매주 주말마다 그 친구 보러 갔어요 그만큼 저에게 소중했던 친구인데 왜 눈물이 안날까요
많이 슬퍼요
그 친구가 어머니 밖에 안계신데다가 마침 제가 온클 주간이라 내려가서 장례식도 같이 치르고 화장하는 것 까지 다 봤어요
그때는 너무 슬퍼서 울었는데
근데 제가 지금 이렇게 아무 생각도 없이 공부해도 되는건가
싶어요
이제 그 친구와 함께했던 모든 추억들을 보지 못하겠어요
그 친구와 자주 듣던 노래 자주 가던 장소
정말 하나도 못듣고 못보고 못가겠어요
근데 눈물은 안나요
저 정말 괜찮은걸까요?
원래 힘들면 소리내서 울었는데 이젠 정말 소리내서 우는 법도 까먹었어요
친구 암 판정 받고 거의 4개월동안은 매일 울면서 지냈어요
친구가 너무 고통스럽게 투병생활 했는데 다행히도 자는 도중에 임종을 맞이해서 그런걸까요
전 이제 어떡하죠
저 진짜 괜찮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