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적인 신부감, 그리고 현재 한국상황

ㅇㅇ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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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고 예쁘고 집안 좋으면 됨
능력이 좋다는거는 오히려 남자 입장에선 부담스러움 뭐 좋은게 좋은거긴 한데커리어 유지한답시고 젊음 날리는 경우가 대다수이니 오히려 남자 본능에 각인된 선호를 벗어나는 경향
대도시에 자본 집중되면서 부모세대도 패러다임 바껴서 적은 자녀 낳고 자원 몰빵해주는게 트렌드가 되었는데이는 여자도 예외없이 높은 교육열의 수혜자가 되었으나함정은 뭐다? 혼인과 출산은 여자 교육수준과 음의 상관관계를 보임 이건 만국공통으로 나타나는 현상
한국이 유독 심하고... 쓸데없이 지잡대라도 가서 돈시간 낭비하고 그거가지고 꼴랑 한다는 일이다들 공무원이라든가 간호,보육,저부가가치 서비스업 등에 대부분 가있음그나마 좀 고연봉직장을 잡은 여자는 형편이 낫긴 한데 이는 그 직장에 들어감으로 인해 적어도 동급의 남자가 탈락되는 효과를 보이게 되고, 애초에 여자들은 기본적으로는 자기보단 고스펙의 남자를 지향함
그러다보니 현재 한국은 고학력 고연봉의 여자들은 넘쳐나는데 상당히 많은 숫자가 노처녀로 전락하는 모습을 보이고(그나마 예쁘면 대접받는데 못생기면 거의 노처녀 확정코스로 가게되는 경향이 있음)직장 파이가 줄어듦으로 인해 고연봉 남자들은 쪼그라들어서 
남자는 많은데 ‘괜찮은남자’가 품귀상태더 디테일하게 말하면 
그렇다고 여자들 교육이나 취업을 제한해야된다는 주장을 하는 것은 아님, 개인의 기본권을 실현하는 것이니까그러나 우리나라는 전례없이 이 상황이 빠르게 심화되면서 인구절벽까지 맞이하며 암울한 전망을 보이고 있음이젠 진짜 각자도생의 헬게이트가 열린것...
여기에 특히 결정타를 날린 상황이 바로 부동산폭등우리나라 경제성장도 둔화되고 계급도 어느정도 고착화되었는데문제는 위에서 말한 수도권중심의 자본집중현상이 해소나 현상유지는 커녕 이번에 공급실패로 자본이 부동산시장으로 다 쏠려버리면서 이제 막 집을 사야될 청년세대들은 엄두도 못내게 됨특히 청년 남성왜냐? 여자들은 아직도 집은 남자가 해와야된다는 인식을 버리지 못하기 때문. 남자들도 잘 알고 있음
그러니 남자 고스펙들도 있는집자식이면 모를까 일반적으로는 집마련시점이 뒤로 확 밀리면서그렇다고 성욕은 무한대로 생성되니까 결혼은 못하고 연애만 하고 튀는 놈들도 많아지고 있다고 봄
정상적인 남자라면 평생 사랑할 한 여자를 잡아서 결혼하고 싶어하지만그 정상적인 코스가 불가능해진것이 현시대의 남자들
그런데 부동산도 그렇고... 오히려 현 정부는 거꾸로 가고있음 (586 지네들이 남녀차별로 이득보고나선 부채의식을 젊은 애들에게 전가시킴) 여자들을 더 지원해준다고 해서 혼인출산이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하면, 수만세대에 걸쳐 온 인간의 본능을 무시하는 처사인데
여자 고스펙 - 남자 저스펙에 전업주부로 인식전환이 더디게 일어나기 때문
참 대단하다 헬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