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기좀 들어주라

쓰니2021.04.13
조회46
내가 그냥 참다가 억울해서 글을 쓴다. 감정적인 상태라서 두서없을수도 있어요.
우선 저는 20살이고, 이번에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근데 말이죠 ?
용돈 안받습니다
알바? 하지 말랍니다 (코로나)
휴대폰? 아직 공신폰 쓰고 있어요ㅋㅋ


?? 이게 말이 되는..거에요?
아니 집이 못살면 제가 이해를 하겠어요 근데 저희 집 꽤 잘 살거든요? 근데 왜 이러는거죠?? 학비 대주고 밥 주는 것 만으로 고마워하라는데 ㅋㅋ 저 스무살이거든요 너무 억울해 죽을 것같아요
뭐 명품백을 사달라는것도 아니고 그냥 조금만 최소한의 자유를 주라는건데 ㅅㅂ 저 혼자선 옷도 못사게 해요 ㅋㅋ 옷 사러 나가면 무조건 부모님 동행/ 자기가 원하지 않는거 사면 소리지름. 예전에 저희 엄마 강남역 한복판에서 소리지른 적 있습니다. 내가 자기 원하지 않는 옷 사겠다고 해서요. 제가 학창시절떄 띵가띵가 놀다가 지잡대 갔으면 눈치라도 보겠어요. 근데 저 진짜 공부 진짜 열심히 했고 sky갔습니다. 뭘 더 바라는거죠 도대체?? 거기다 대학교 가면 끝날 줄 알았던 잔소리는 덤입니다. 제가 진심으로 미치겠어서 제발 독립 좀 시켜달라고 진짜 지랄 발광을 했어요. 근데 절대 안된대요. 뭐 사실 바라지도 않았지만 그냥 개짜증나요. 지금은 아빠가 한달에 15만원 엄마 몰래 주는걸로 생활하는데ㅋㅋ 하 교통비로 5만원 식비 십만원입니다. 머 밥은 먹고다니니 된것 아니냐 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아 제발 제 상황에 공감좀 부탁드릴게요......
평소에 참다가 방금 과제하가 휴대폰이 스마트폰이 아닌 것 때문에 자꾸 불편하길래 짜증나서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