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동생남편 제부한데 신장을 주겠데요ㅜㅜ

어떻게2021.04.13
조회13,127
제동생은 결혼한지 7년이 됫어요 동생 33. 제부 39
헨드폰으로 작성하느라 오타 띄어쓰기등 이해해주세요
저희는 딸만 셋이구요 둘째이야기에요.
7년전 처음제부봤을때 인사성도없고 인사도하는둥 마는둥해서
저포함 부모님도 너무 안좋게봤어요
게다가 결혼하기전부터 제부가 당뇨도있다는걸 알게되서 더욱 반대가심했답니다 설상가상으로 제부동생이 백혈병도앓고있었구요ㅜㅜ
하지만 동생이 콩깍지가 단단히 씌였는지 극구 결혼이진행이되었어요
어차피 결혼식까지 했으니 우리식구다 생각하고 지난일은 다잊고 우리가족으로 받아들였어요
하지만 아무리 좋게보려구해도 저랑 저희부모님이 보는앞에서 동생이랑 큰소리치고 싸우고 제가먼저 말걸고 인사를먼저해도 두세번은해야지 대꾸하는듯 마는듯하고 너무너무 밉상이더라구요
에피소드가 많기는하지만 생략하고 요점만 얘기할게요
결혼한지2년이지나도 애기소식이없어서 시험관까지해서 첫째가지금5살이됫구요 둘째가 올해태어나서 아직백일도 안됫어요
아기태어날때쯤되서 사건이터졌어요
더이상 신장기능을 하지못할것같아서 투석을 해야된데요
아니면 이식을 해야되는데 동생은 산모라서 안되고 제부부모님은 나이가많아서 안되고 저희엄마가 엄마는지는해고 제부는 뜨는해라면서 해주겠다고하는데 우선 기본검사는 일치한다고 나왔어요ㅜㅜ
정밀검사에서 일치하면 진짜로 할생각인것같은데 저는 일치하지않아서 안해줬으면해요ㅜㅜ
이번에 기본검사받으러 엄마가 동생집에 방문을 해서. 한1주일계시다 오셨는데 속상한 하소연을 하시는데 첫째둘째 케어를 동생이전부다하고 제부는 누워서 헨드폰 게임만하고 아니면 잠만잔다고 그러더라구요 엄마가 밥 다 차려놓고 밥먹으라고하면 먹을 생각도 안하구요ㅜ 게을러터져서 동생이한소리하면 본인은 환자라고 그러구 부모님계시는데도 서스럼없임 동생한테 막대하고 제부가너무 밉고 동생이너무 불쌍해요
우리엄마 신장 이식해줬다가 갑자기 몸안좋아지고 그럴까봐 너무 무섭고 두려워요
엄마말리지 말라고 그러면서 우리딸 사랑해 하는데 너무 눈물이나서 펑펑울었어요ㅜㅜ
두서 없이 썼는데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