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30살 미혼 여자이구요. 인천 사는 직장인입니다. 제가 외가집 가족모임에서 분위기 싸하게 만들어서 가족들 사이에서 지금 가족들사이에서 제가 완전 이상한 사람으로 찍혔어요. 부모님은 말도 안걸고 눈도 안마주치고 투명인간 취급입니다.. 얼마 전 노총각 친척오빠 결혼식이 있었어요. 결혼식은 사천쪽이라 서울에서 인천에서 사천 까지 차로 6시간이 걸렸어요(차가 엄청막힘)저는 투잡을 하고있어서 주말에도 일을 하고 있어서 토요일날 올라가서 그날 바로 올라와야하는상황이었어요. 친척오빠랑 친하지도 않고 너무 멀어서 피곤해서 안가고 싶었지만 엄마가 제발 가자고 해서 부모님은 따로 내려고 저는 언니차로 같이 내려갔어요. (형부는같이안감) 3살5살 조카를 데리고 6시간을 애들을 케어하며 사천를 갔어요 (한명은 중간에 토해서 제가 토 다 닦고 둘다 막 벨트풀어달라고 하고 가만히있질않고 6시간동안 둘다 한숨도 안잠... 가는내내 녹초가 됐죠...) 그래도 도착하니 날씨도 좋고 오랜만에 친척들을 만나서 반가웠어요. 그런데 이상하게 외가집 식구들한테는 살갑게 못하겠더라요 ㅠ 오랜만에 보기도 하고그래서 어색하게 인사드리고 폐백하는거 구경하면서 다 끝날때까지 기다렸어요~! 코로나라 식사가 안되서 큰이모네 가서 식사를 하기로 했거든요. 저희가 출발을 좀 늦게해서 휴게소도 못 들리고 밥도 못먹고 가서 엄청 배고팠어요. 몇 시간의 폐백이 끝나고 큰이모네로 다들 이동했죠. 집에 도착하면 상이 차려져있을줄알았는데 다같이 차려야한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도우려고 주방에 서성였지만 음식이 포장?으로 준비되어있어서 금방차려져있었어요. 포장 전,떡,냉채? 이렇게 차려주셨는데 그렇게 푸짐하진 않았어도 그땐 별생각없이 배고파서 빨리 먹고싶었어요. 어른들은 다 앉아계시고 저도 앉으려고 어디앉을까 자리보고 있었는데 친척들(남자들)부르면서 빨리앉아라 하시고 저는 바로 앞에있는데도 앉으라고도 안하는거에요. 그래서 빈곳아무데나 앉으려고 했는데 숙모가 저한테 자리없다면서 제 어깨를 잡으면서 "어우 ㅇㅇ아 여기 자리 없어" 안방(침대 옆 작은 상펴놓고 친척조카들 먹고있는곳)으로 떠 밀듯 저를 밀어넣고 "여기가 더 좋을꺼야 애들이랑 먹어" 라고 하고 문을 닫는거에요. 그러고는 거실에 자기 아들이랑 며느리를 앉히더라구요. 작은방에 상을 보니까 애들이 먹다남은 전 쪼가리, 떡. 이렇게 있는거에요..밖에선 하하호호 짠~! 하면서 다들 즐겁게 먹는데 너무 서러워서 진짜 눈물날거같은거에요. 저희언니는 애기들 케어하면서 작은방에서 이미 먹고있는거에요. 아니 뭐 그거 먹을 수 있어요. 애들이랑 먹는거 괜찮아요. 근데 숙모의 그 태도와 외가집의 남자들위주의 그 태도가 너무 서러웠어요. 항상 밥먹을때 큰상은 남자들 작은상은 여자들 이렇게..먹었거든요. 저희 집은 딸 셋인데 항상 작은상에서 먹었었어요. 정말 표정관리도 안되고 그렇게 배고팠는데 식욕도 싹사라지는거에요. 친척들은 한참을 다 드시고.. 작은방으로 우리 ㅇㅇ이는 어디갔어 하면서 챙겨주는 척을 하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그냥 먹고있어요~ 대답하고. 기분 계속 안 좋은 상태로 애기들 케어 하면서작은방에 처박혀 있었어요. 거실나가면 더 싸해질까봐요. 그래서 걍 여기서 처박혀 있다가 버스시간 되면 빨리 가자 생각했죠. 엄마한테는 따로 숙모가 이래서 나 너무 기분나쁘다 라고 말씀드렸어요. 근데 이해를 못하시는거에요. 그런의도가 아닌데 혼자왜 예민하게 그러냐...넌 진짜 별나다 이러시는데.. 제가 느낀 그 기분을 이해를 못하는거에요. 저희언니는 계속 작은방에서 제가 밥안먹고 표정관리 못하고 있으니까 표정관리 안한다고 '왜 지랄이야'라고 하면서 친척언니 앞에서 꼽을 주더라구요.전 언니 정말 많이 도와주거든요..애기들도 주말마다 봐주고..그런언니가 저를 너무 막대하는게항상 마음에 안들었는데 그날따라 너무 기분나쁘고 서러운거에요.. 그래서 여기 더있으면 안되겠다싶어서 가방 챙기고 거실에있는 외가친척들한테 정말 급하게 인사드리고 나왔어요.. 제가 가방챙기고 고속버스시간 다 되서 간다고 하니까 정말 쎄해졌어요...(예의없게 말하지않고 정중하게 인사드렸어요)삼촌들은 왜 인사도 제대로 안하고 가냐고 쯧쯧하시며 뭐라하시고 친척언니는 정색하면서 7시 30분차인데 지금 가냐고 하고 저희 언니는 비웃으면서 친척오빠한테 귓속말로 쟤 지금 혼자 난리치는거야라고 하고 그 친척오빠는 약속있으면 가셔야지~하고 비꼬고엄마는 진짜 표정엄청 굳어있고 온 친척들이 저를 바라보며 쎄해진거에요.. 제가 '아 남은 시간까지 약속이 있어서요, 안녕히계세요'라하고 더이상말하면 울것같아서 정말 도망치듯이 나왔어요.. 진짜 외가집은 원래 말을 엄청쎄게하고 너무 직설적으로 말해서 제가 별로 안좋아했거든요.. 항상 외가집갔다오면 상처받고 오는 부분들이 많아서요... 안가고싶었는데 이렇게 터져버렸네요. 아무튼 그렇게 나와서 1시간 버스를 앞당겨 타고 하루종일 정말 한끼도 못먹고 인천까지 올라가는데 너무 서러워서 눈물이 나는거에요. 언니한테는 너는 엄마랑 나를 욕보인거라면서 카톡오고 너는 정말 예의가 없다그러네요. 내가 왜 그렇게 나왔는지 엄마, 아빠한테 카톡을 보냈는데 답장도 없고 지금까지 집에서 눈도 안마주치고 그래요. 이렇게 된거에 대해서 저도 너무 속상하고 경사자리에서 그냥 참을 껄 하다가도 숙모가 골방에 쳐박듯이 밀어넣은거 생각하면 서럽고 (아무도 몰라요..숙모는 우리 친척집에서 천사이미지임..) 그 상황을 저만 느꼈고 저만 안다는게 너무 서럽고 그래요.. 엄마한테는 미안하죠 외가집에서 제가 그러고 나왔으니 엄마 얼굴에 먹칠을 한 거고 엄청 속상해하시겠죠.. 근데 저는 정말 다시는외가집이랑 보고싶지 않고 언니도 엄마도 아빠도 다 싫네요.. 지금 그냥 좀 극단적인 생각도 들어요. 제가 문제인거 같아서 저만 사라지면 괜찮을까 하구요. 가족한테 이해도 못받고 버림 받는다 생각이들고 그러네요.. 제가 너무. 예민하게 군거일까요?
제가 예민하게 군거인가요?
얼마 전 노총각 친척오빠 결혼식이 있었어요. 결혼식은 사천쪽이라 서울에서 인천에서 사천 까지 차로 6시간이 걸렸어요(차가 엄청막힘)저는 투잡을 하고있어서 주말에도 일을 하고 있어서 토요일날 올라가서 그날 바로 올라와야하는상황이었어요. 친척오빠랑 친하지도 않고 너무 멀어서 피곤해서 안가고 싶었지만 엄마가 제발 가자고 해서 부모님은 따로 내려고 저는 언니차로 같이 내려갔어요. (형부는같이안감) 3살5살 조카를 데리고 6시간을 애들을 케어하며 사천를 갔어요 (한명은 중간에 토해서 제가 토 다 닦고 둘다 막 벨트풀어달라고 하고 가만히있질않고 6시간동안 둘다 한숨도 안잠... 가는내내 녹초가 됐죠...)
그래도 도착하니 날씨도 좋고 오랜만에 친척들을 만나서 반가웠어요. 그런데 이상하게 외가집 식구들한테는 살갑게 못하겠더라요 ㅠ 오랜만에 보기도 하고그래서 어색하게 인사드리고 폐백하는거 구경하면서 다 끝날때까지 기다렸어요~! 코로나라 식사가 안되서 큰이모네 가서 식사를 하기로 했거든요. 저희가 출발을 좀 늦게해서 휴게소도 못 들리고 밥도 못먹고 가서 엄청 배고팠어요.
몇 시간의 폐백이 끝나고 큰이모네로 다들 이동했죠. 집에 도착하면 상이 차려져있을줄알았는데 다같이 차려야한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도우려고 주방에 서성였지만 음식이 포장?으로 준비되어있어서 금방차려져있었어요. 포장 전,떡,냉채? 이렇게 차려주셨는데 그렇게 푸짐하진 않았어도 그땐 별생각없이 배고파서 빨리 먹고싶었어요. 어른들은 다 앉아계시고 저도 앉으려고 어디앉을까 자리보고 있었는데 친척들(남자들)부르면서 빨리앉아라 하시고 저는 바로 앞에있는데도 앉으라고도 안하는거에요.
그래서 빈곳아무데나 앉으려고 했는데 숙모가 저한테 자리없다면서 제 어깨를 잡으면서 "어우 ㅇㅇ아 여기 자리 없어" 안방(침대 옆 작은 상펴놓고 친척조카들 먹고있는곳)으로 떠 밀듯 저를 밀어넣고 "여기가 더 좋을꺼야 애들이랑 먹어" 라고 하고 문을 닫는거에요. 그러고는 거실에 자기 아들이랑 며느리를 앉히더라구요. 작은방에 상을 보니까 애들이 먹다남은 전 쪼가리, 떡. 이렇게 있는거에요..밖에선 하하호호 짠~! 하면서 다들 즐겁게 먹는데 너무 서러워서 진짜 눈물날거같은거에요. 저희언니는 애기들 케어하면서 작은방에서 이미 먹고있는거에요. 아니 뭐 그거 먹을 수 있어요. 애들이랑 먹는거 괜찮아요. 근데 숙모의 그 태도와 외가집의 남자들위주의 그 태도가 너무 서러웠어요. 항상 밥먹을때 큰상은 남자들 작은상은 여자들 이렇게..먹었거든요. 저희 집은 딸 셋인데 항상 작은상에서 먹었었어요.
정말 표정관리도 안되고 그렇게 배고팠는데 식욕도 싹사라지는거에요. 친척들은 한참을 다 드시고.. 작은방으로 우리 ㅇㅇ이는 어디갔어 하면서 챙겨주는 척을 하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그냥 먹고있어요~ 대답하고. 기분 계속 안 좋은 상태로 애기들 케어 하면서작은방에 처박혀 있었어요. 거실나가면 더 싸해질까봐요. 그래서 걍 여기서 처박혀 있다가 버스시간 되면 빨리 가자 생각했죠.
엄마한테는 따로 숙모가 이래서 나 너무 기분나쁘다 라고 말씀드렸어요. 근데 이해를 못하시는거에요. 그런의도가 아닌데 혼자왜 예민하게 그러냐...넌 진짜 별나다 이러시는데.. 제가 느낀 그 기분을 이해를 못하는거에요. 저희언니는 계속 작은방에서 제가 밥안먹고 표정관리 못하고 있으니까 표정관리 안한다고 '왜 지랄이야'라고 하면서 친척언니 앞에서 꼽을 주더라구요.전 언니 정말 많이 도와주거든요..애기들도 주말마다 봐주고..그런언니가 저를 너무 막대하는게항상 마음에 안들었는데 그날따라 너무 기분나쁘고 서러운거에요..
그래서 여기 더있으면 안되겠다싶어서 가방 챙기고 거실에있는 외가친척들한테 정말 급하게 인사드리고 나왔어요.. 제가 가방챙기고 고속버스시간 다 되서 간다고 하니까 정말 쎄해졌어요...(예의없게 말하지않고 정중하게 인사드렸어요)삼촌들은 왜 인사도 제대로 안하고 가냐고 쯧쯧하시며 뭐라하시고 친척언니는 정색하면서 7시 30분차인데 지금 가냐고 하고 저희 언니는 비웃으면서 친척오빠한테 귓속말로 쟤 지금 혼자 난리치는거야라고 하고 그 친척오빠는 약속있으면 가셔야지~하고 비꼬고엄마는 진짜 표정엄청 굳어있고
온 친척들이 저를 바라보며 쎄해진거에요.. 제가 '아 남은 시간까지 약속이 있어서요, 안녕히계세요'라하고 더이상말하면 울것같아서 정말 도망치듯이 나왔어요..
진짜 외가집은 원래 말을 엄청쎄게하고 너무 직설적으로 말해서 제가 별로 안좋아했거든요.. 항상 외가집갔다오면 상처받고 오는 부분들이 많아서요... 안가고싶었는데 이렇게 터져버렸네요.
아무튼 그렇게 나와서 1시간 버스를 앞당겨 타고 하루종일 정말 한끼도 못먹고 인천까지 올라가는데 너무 서러워서 눈물이 나는거에요. 언니한테는 너는 엄마랑 나를 욕보인거라면서 카톡오고 너는 정말 예의가 없다그러네요. 내가 왜 그렇게 나왔는지 엄마, 아빠한테 카톡을 보냈는데 답장도 없고 지금까지 집에서 눈도 안마주치고 그래요.
이렇게 된거에 대해서 저도 너무 속상하고 경사자리에서 그냥 참을 껄 하다가도 숙모가 골방에 쳐박듯이 밀어넣은거 생각하면 서럽고 (아무도 몰라요..숙모는 우리 친척집에서 천사이미지임..) 그 상황을 저만 느꼈고 저만 안다는게 너무 서럽고 그래요.. 엄마한테는 미안하죠 외가집에서 제가 그러고 나왔으니 엄마 얼굴에 먹칠을 한 거고 엄청 속상해하시겠죠.. 근데 저는 정말 다시는외가집이랑 보고싶지 않고 언니도 엄마도 아빠도 다 싫네요..
지금 그냥 좀 극단적인 생각도 들어요. 제가 문제인거 같아서 저만 사라지면 괜찮을까 하구요. 가족한테 이해도 못받고 버림 받는다 생각이들고 그러네요.. 제가 너무. 예민하게 군거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