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용변보는것에 대해 수치심이 없나요?

ㅇㅇ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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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날짜를 잡아둔 예비부부입니다.
신혼집이 생겨서 처음으로 오랫동안 붙어있게 되어서 알게 되었는데 예랑이 화장실 문을 닫지 않더라구요.

“자기야~ 문이 열려있었어 ㅎㅎ”
라고 웃으며 뻘줌할까봐 한번은 알려줬는데
적반하장인지 그게 뭐가 이상하냐고 반문하더라구요..
게다가 오히려 저에게 실망이라고 해서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달라고 싸웠는데요.

자기는 지금까지 그렇게 살았고 뭐라고 한건
제가 처음이라고 하는데요.
정말 궁금해서 묻습니다.
저는 용변 보는걸 남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고
부끄럽고 수치스러운거라고 배웠습니다..
남자 가족들도요. 문을 꼭 닫고 화장실을 가는데
이게 저희집이 유별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