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 사람 어떻게 해야 하죠?

응급구조200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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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글을 적는데 참 고민이 많았습니다.

 

우선 저는 29세의 청년이며 은행원입니다.

 

여자친구와의 불화로 제가 글을 몇자 적어 보네요..

 

저와 그녀는 6개월전에 만나 사귀게 되었습니다. ( 친구의 친구 )

 

그녀에게 대쉬를 몇번이나 하면서 수많은 퇴짜를 맞아 가면서 사귀게 되었지요

 

그녀는 사귀기 전부터 자신은 남자 사귈 여유도 없고 사귀더라도 결혼은 안할거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저는 그녀를 설득 시켜 교제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걸림돌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녀의 친구 ( 즉 저와는 20년 우정을 나눈 초등학교 동창 )

 

가 저보고 사귀지 말라고 너무 많이 만류를 했음에도 불구 하고 저는 그녀를 잡게 되었습니다.

 

사귀고 얼마 되지 않아 그녀는 수천만원의 빚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고 이제껏 살아 오면서

 

나쁜 짓은 다 했더라구요 ( 철 모르던 시절 불량 학생들과 본드 가스 흡입 및 룸 에 다녔습니다 )

 

그리고 저와 친분이 있는 사람... 안면이 있는 사람들과도 많이 사귀 었더군요..

 

하지만 저는 굴하지 않고 그녀를 우선 빚에 해방 시켜 주기 위해 개인 회생을 시켜 주었고..

 

과거를 알때 마다 모른척 넘어가고 그랬습니다. 하지만 그게 문제가 아니더군요..

 

너무 자기만 알고 자기에 대한 잘못을 절대 뉘우치지 않고 그렇게 몇개월의 시간이 흘러

 

10월달부터 차츰 거짓말을 하더군요... 알지만 눈 감아 주고... 모른척 넘어 갔습니다.

 

가끔 저랑 싸우면 그녀는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그리고 전화도 하지 않습니다.

 

6개월을 만나 오는 동안 남자로써 이런말 하는건 아니지만 2천만원 가량의 돈을 썼습니다.

 

단한번도 데이트 비용도 내지 않고 항상 제가 쓰고 제가 선물 해주고 .. 그럴때 마다 ...

 

자기는 못해주는데 뭐해주냐며.. 그랬지만 저는 좋았습니다. 돈쓴것도 아깝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선물 사주는 건 한번 입거나 아예 입지를 않더군요...

 

며칠전에도 싸웠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사소한거에 그녀는 저보고 이기적이고 화낸다고

 

연락을 받지 않습니다. 이제 저도 솔직히 지칩니다. 그래서 헤어지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은 제가 덜 힘들게 헤어질수 있을까요... 그녀를 위해 그녀 집 근처에 이사도 왔습니다

 

이사를 가고 싶지만 아직 그럴 형편은 되지 않구요.. 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