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굴 만나도 너는 늘 내 맘에 방한칸 차지하고 들어앉아 있었지 처음에 뭣도 모르고 내 준 그방에 10년째 들어앉아 있다니 나도 참 징그럽다 이제 그만하고 싶은데 나 친구 많이 없는거 알지 내 앞에서 시원하게 방구뀌고 코딱지 한번만 먹어주라 그럼 우리 그동안 지내왔던 것보다 더 잘 지낼 수 있을것 같아 매번 틱틱대고 무시하는 말해서 미안 너 너무 좋아서 티날까봐 더 그랬어 보고싶은데 이제 힘들어서 못보겠다 어휴1
ㅇㅇ
처음에 뭣도 모르고 내 준 그방에 10년째 들어앉아 있다니 나도 참 징그럽다
이제 그만하고 싶은데 나 친구 많이 없는거 알지
내 앞에서 시원하게 방구뀌고 코딱지 한번만 먹어주라
그럼 우리 그동안 지내왔던 것보다 더 잘 지낼 수 있을것 같아
매번 틱틱대고 무시하는 말해서 미안
너 너무 좋아서 티날까봐 더 그랬어
보고싶은데 이제 힘들어서 못보겠다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