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방송일 그만 두려고 했던 시절

ㅇㅇ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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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송에서 지금의 유재석이 있는 건

동료들 덕분이라고 말하는 유느님




 


여기서 말하던 동료는 신인 때 개그맨 형들.

박수홍

김용만

김수용

지석진





 


김용만이랑 같이 했던 첫 코너에서 NG가 너무나자 방청객도 웅성웅성.

결국 거기서 PD가 유재석 나가라고 함. 

이게 유재석의 카메라 울렁증 시작이라는 김용만의 뉘앙스








 


저 때 부터 PD 트라우마가 생기고

몇개월 후, 박수홍이 동생 유재석을 꽂아줘서 함께 개그 코너함. 

몇 개월간 준비했는데 박수홍 인기가 너무 많아서 

방청객 환호성 소리 때문에 녹화 자체가 불가.









 


또 오랜만에 코너 하나 준비했는데 녹화 10분 전 지석진이 사라짐


알고보니 KBS 로비 벤치에서 잠깐 자고 있던 지석진을 

<전설의 고향>팀이 엑스트라로 착각해서 용인민속촌으로 데려감. 

그래서 준비했던 개그 코너 아예 시작도 못함










 


저런 카메라 울렁증과 운 없음(?) 으로 인해 

유재석은 방송일을 그만두고 호프집 알바함









 

 

근데 위에 개그맨 형들이 찾아와서 설득함.

동료의 중요성


형들시 계속 기회주고

유재석이 막내니까 돈 안 쓰게 해주고 

같이 코너 짜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