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아들이 인간같지 않아서
시모가 둘째아들인 저희 남편에게 많이 의지하셨으나
기본적인 소양 부족과 쌍팔년대 시모 갑질로
저랑은 별로 사이가 안좋았음
(야.너.니네엄마.니네아빠 부터 시작해서
며느리는 우리집 종이다. 내아들 뺏어간 여우같은냔
니네 부모는 어떻게 아들도 하나 못낳고 딸만 낳냐
니가 돈을 더 많이 벌어도 내아들 집안일 시키지 마라 등등
결정적으로 아래에 쓸 사건 이후에
실실 웃으면서 아픈 저희 부모님 건강상태까지 들먹이는데
꼭지 돌아서 욕하고 완전히 연 끊었어요)
시숙이라 부르기도 싫으니 첫째라 칭하겠음
첫째가 술쳐먹으면 전형적인 개 타입으로 술주정 썰을 적자면
학창시절부터 사람 많이 패서 합의금도 많이 나갔고
20대 초반에 술먹고 차끌다 고속도로에 엎어서
면허취소에 벌금도 깨졌는데
그 차 어디로 견인됐는지도 몰라서 차는 사라졌음에도
차값은 쌩으로 갚다가 다 못내서 신불자 되기도 함
돌아가신 아버님 포함 가족들한테 손찌검 많이 했고
손이 잡히는 물건들 집어 던지고 깨는 버릇도 있고
제 앞에서도 깨벗고 춤추면서 돌아다니고 말 안가림
저한테 여자 있는 노래방 가자는 소리도 몇번 하고
건물에서 뛰어내려서 병원에 입원했는데
병실에서도 술쳐먹고 추태 부렸었어요
전여친이랑 동거하다 헤어질때
남편 본가 창고에 넣어놨던 저희 세탁기랑 가전을
우리한테 말도 없이 전여친 위로금쪼로 줘버리고 입 닦아버림
시모와 첫째를 보면 그 부모에 그 자식인데
저따위 환경에서 심지 곧고 바르게 자란 내 남편은
진짜 희귀종이라 보면 볼수록 신기함
옛날에 시부모가 빚쟁이들한테 쫓겨다니느라
남편 중고딩 시절에 라면 몇박스씩 사다주고
몇개월씩 집을 비워서 방임 했다는데
그덕인가 싶음. 방임 당한것이 다행이고
그 와중에 잘 자라준게 참 고맙기도 함
(시모가 이렇게 키워놓고 나한텐 매일아침 아침밥 타령
남편이 안먹어도 너는 무조건 차리라며 몇년동안 얼굴 볼때 마다
귀에서 피가 나도록 아침밥 타령 해대서 노이로제 옴
남편이 엄마가 언제 아침밥 챙겨 키웠다고 얘한테 그러냐며
뼈 때려줘서 이제 그소리 안하는데
밥 안먹여 키운 과거 다 아는데 부끄럽지도 않은가)
여튼
시부모는 돌아와서 가게 시작했고 다행히 자리잡음.
거창한건 아니고 그냥 굶어죽지 않을정도로 버는 작은 가게
시아버님 갑자기 돌아가시고 어머님 혼자 하기 힘들어서
첫째한테 같이 일하다가 물려받으라고 했더니
신불 백수가 허구헌날 금고에서 돈 꺼내
친구들이랑 술쳐먹고 무단결근 반복하다가
자긴 그런일 할 사람이 아니라며 때려치겠다 통보
농사짓겠다더니 천성이 게을러 망함
호프집 자리잡은거 인수받았는데 역시 망함
그때 남편이 회사 임금체불 문제로 퇴사하고
가게 받기로 해서 20대때 부터 10년간 일하면서 가게를 키움
맡은일에는 성실한 사람이라 주1일 쉬며 10시간씩 근무에
주 1~2회 새벽 4~5시에 출근도 함
직원 시급 동일하게 받으며 일했음
가게 수익이 많아도 추가로 더 받은것도 없었음
저도 남편 가게 바로 옆에 규모 작게 가게를 시작함
출퇴근 같이하고 두 가게 시너지 효과 보면서
어떻게든 키워나가보려고 노력 함
적자 매꿔가며 몇년간 일해서 자리 잘 잡았고
지인들 동원해서 밥 먹여가며 홍보 엄청 함.
타지역에서 알음알음 찾아오는 손님들
지금 이만큼 이름 올린것도 내 노력도 그만큼 들어감
그런데도 시모에게 가게 명의 바꾸자고 요구 할때마다
조금만 더 있다가.. 조금만 더 라며 미룸
(우리 결혼할때 시가에서 백원도 지원 안하셨음
개첫째가 지 전여친 줘버린 가전제품도 안물어줬음
굳이 비교하자면 친정이 학식도 더 높고 잘살아요
친정에선 많이 도와주셨고 남편도 친정에 잘함)
그동안 첫째 돈사고 몇번 친거 시모가 물어주니
첫째는 당연히 받을돈 받은 사람 행세함
어느날 갑자기 임신한 형님 데려와서 결혼하고 손주 낳았더니
시모가 차도 사주고 집세 생활비까지 바리바리 해줌
그 과정에서 남편의 노력도 갈아 넣음
가게 수익에서 저거 다 대줬으니..
근데도 첫째네는 떼인돈 받은것마냥 감사한줄 모름
시모는 자기 아들이 워낙 양아치다 보니
형님이 애 놓고 도망 갈까봐 눈치 많이 봄
또 하나뿐인 손주라 매일 물고빨고 있어서
아주 버르장머리 없게 지아빠랑 똑같이 크고 있어서
형님이 골머리 썩는중
시모는 자기가 손주 버릇 그렇게 들이면서
맨날 형님이 애 영양가 없는 인스턴트나 쳐먹이고
뭐같이 키운다며 애 별나다고 욕하고 다님
남편은 저런인간이랑 애 낳고 살아주는 형수님 고맙다며
생일마다 선물드렸고 조카 출산선물 부터 생일선물,
백화점에서 이쁜옷, 장난감 보이면 그냥 사주고 했는데도
남편생일 내 생일에 늘 연락 없고
내 생일에 딱 한번 10만원 봉투 받은적 있음
그래서 그집에 선물을 아예 끊었더니
애 입학선물 안주냐며 뒷말 나온듯.
형님네는 우리한테 전자렌지 하나 준게 다임
그것도 자기네 분가할때 친정오빠가 광파렌지 사줬는데
쓰기 부담스럽다며 그거 우리 줄테니
저렴이 전자렌지 하나 새로 사달라 해서 사주고 맞바꾼거
형님네 결혼할때, 분가할때 봉투에 100씩 넣어드렸으나
우린 뭐 받은게 위에 쓴 광파렌지 외엔 아무것도 없음
그래도 형님이 워낙 쎈 성격이라 저 개첫째는 잘 조련함
그럼에도 술마시면 제어가 안되니 아예 술을 자제하게끔
동네 선후배들 많이 모이는 청년 모임에 집어넣어서
선배들 손까지 빌려 조련함
개첫째는 애는 커가는데 벌이가 전혀 없으니 엄청 쪼였다면서
어느날부터 가게에 비집고 출근 시작함
시모가 그걸 내치지 않고 받아줌
첫째가 밖에서 지 가게라 떠벌리고 다니며 사장행세 함
그러다 남편이랑 잦은 충돌
10년간 일했으나 지난 1년간 충돌이 많아졌고
남편이 가게일에 대해 결정하면 첫째가
니가 뭔데 니 맘대로 결정하냐며 인격모독에 개소리를 엄청 짖어댐
지친 남편이 니 맘대로 다 하라며 가게 떠난다 함
차가 시모 명의임
가게 세금이랑 지출증빙 때문에 가게 앞으로 리스 계약하고
돈은 남편이 남편 통장에서 전부 다 낸 후 시모 앞으로 명의이전 함
어차피 남편이 받을 가게라 생각했기에 그런거임
근데 개첫째가 차 가게꺼니 두고가라 ㅈㄹ해서 싸운적도 있고
마지막 싸움은 제 앞에서 홀딱벗고 개ㅈㄹ 함
그동안은 술먹고 벗었다지만 이날은 맨정신이었음
평소에 샤워하고 훌떡 나와서 거실에서 옷 입는 사람임..
저나 일하는 사람들도 있는 가게 샤워실에서도 그럼
이것때문에 몇번 문제가 됐는데도 마이웨이임
그날도 남편이랑 싸우면서 개첫째가 저희 남편에게
인격 모독 인신공격을 하며 후려쳐대길래
큰소리가 들려서 듣고있다가 저도 너무 화가나서
말좀 가려 하시라며 문열고 갔더니.. 또 벗고 있었음..
저한테도 니가 뭔데 무슨자격으로 나서냐며 막말하고
곧바로 시모한테 가서 뭐라고 고자질 한건진 모르겠으나
시모가 저한테 달려와서
니가 니 남편을 뒤에서 뭐라고 조종하는지 모르겠느나
너 그렇게 살지 말라고 하기에
시모한테 아주버님 얘기만 듣고 와서 말씀 그렇게 하시지 마세요
지금 있었던 상황 전부 말해주고
이래도 제가 어머니께 그런소리를 들어야하냐 했더니
시모도 당황해서 첫째 얘기만 듣고 그래서 미안하다
그건 첫째가 잘못 했네. 첫째한테 사과 하라고 할게
이러더니 나갔으나 사과는 개뿔.. 더 뻔뻔함
첫째가 사회인 모임을 많이 해서 발이 넓은데
형님이나 밖에서 뭐라고 말하고다니는지 몰라도
개첫째 주변인들은 우리 부부를 네가지 없는 이상한 사람 취급함
형님이랑 어울려 다니는 지인들은
제가 명절에 전 안부친다고
아주 막장며느리인냥 취급하고 소문 내던데
이런 개첫째의 속속들이 사정을 다 소문내줘야 할까요?
시모가 몇번 남편한테와서 첫째가 일 제대로 안한다고
니가 못이기는척 돌아오라고 잡았다는데
형 우리한테 와서 사과 시키고 가게에서 내보내라고 했더니
남편 퇴직금도 아예 지급 안하고 미루는중
그러다가 그만둔지 반년도 안돼서 시모가 가게 명의를
첫째한테 넘긴걸 알게됨
첫째놈은 인간도 아니라며 틈만나면 욕하던 시모가
10년간 일한 우리 남편은 그냥 버림
이 일련의 과정들을 지켜보며
남편을 어디서 주워와서 노예로 기른건가 싶을정도
남편도 족같은 가족이라 치를 떠는 상황
내 사업도 자리 잡았고 따로 하는 부업도 있어서
우리가족 먹고 사는데는 지장 없으나
시가랑 바로 옆인 가게고 매일 얼굴 마주치는데
저 지롤 하니 빡쳐서 잠도 못자는 상황임
위에 쓰다시피 개첫째 이ㅈㄹ에
시모가 중간역할 뭐같이 하면서 저희 친정까지 건드려서
인연은 끊은 상태지만
남편은 고소를 해서라도 받을돈은 받겠다
곱게는 안물러가겠다 이를 갈고 있는데
이거 어떻게 먹여야 잘~ 쳐먹일 수 있을까요
시가 고소하고 싶은데 조언 부탁해요
홀시모집 아들둘 시가에 둘째며느립니다
첫째아들이 인간같지 않아서
시모가 둘째아들인 저희 남편에게 많이 의지하셨으나
기본적인 소양 부족과 쌍팔년대 시모 갑질로
저랑은 별로 사이가 안좋았음
(야.너.니네엄마.니네아빠 부터 시작해서
며느리는 우리집 종이다. 내아들 뺏어간 여우같은냔
니네 부모는 어떻게 아들도 하나 못낳고 딸만 낳냐
니가 돈을 더 많이 벌어도 내아들 집안일 시키지 마라 등등
결정적으로 아래에 쓸 사건 이후에
실실 웃으면서 아픈 저희 부모님 건강상태까지 들먹이는데
꼭지 돌아서 욕하고 완전히 연 끊었어요)
시숙이라 부르기도 싫으니 첫째라 칭하겠음
첫째가 술쳐먹으면 전형적인 개 타입으로 술주정 썰을 적자면
학창시절부터 사람 많이 패서 합의금도 많이 나갔고
20대 초반에 술먹고 차끌다 고속도로에 엎어서
면허취소에 벌금도 깨졌는데
그 차 어디로 견인됐는지도 몰라서 차는 사라졌음에도
차값은 쌩으로 갚다가 다 못내서 신불자 되기도 함
돌아가신 아버님 포함 가족들한테 손찌검 많이 했고
손이 잡히는 물건들 집어 던지고 깨는 버릇도 있고
제 앞에서도 깨벗고 춤추면서 돌아다니고 말 안가림
저한테 여자 있는 노래방 가자는 소리도 몇번 하고
건물에서 뛰어내려서 병원에 입원했는데
병실에서도 술쳐먹고 추태 부렸었어요
전여친이랑 동거하다 헤어질때
남편 본가 창고에 넣어놨던 저희 세탁기랑 가전을
우리한테 말도 없이 전여친 위로금쪼로 줘버리고 입 닦아버림
시모와 첫째를 보면 그 부모에 그 자식인데
저따위 환경에서 심지 곧고 바르게 자란 내 남편은
진짜 희귀종이라 보면 볼수록 신기함
옛날에 시부모가 빚쟁이들한테 쫓겨다니느라
남편 중고딩 시절에 라면 몇박스씩 사다주고
몇개월씩 집을 비워서 방임 했다는데
그덕인가 싶음. 방임 당한것이 다행이고
그 와중에 잘 자라준게 참 고맙기도 함
(시모가 이렇게 키워놓고 나한텐 매일아침 아침밥 타령
남편이 안먹어도 너는 무조건 차리라며 몇년동안 얼굴 볼때 마다
귀에서 피가 나도록 아침밥 타령 해대서 노이로제 옴
남편이 엄마가 언제 아침밥 챙겨 키웠다고 얘한테 그러냐며
뼈 때려줘서 이제 그소리 안하는데
밥 안먹여 키운 과거 다 아는데 부끄럽지도 않은가)
여튼
시부모는 돌아와서 가게 시작했고 다행히 자리잡음.
거창한건 아니고 그냥 굶어죽지 않을정도로 버는 작은 가게
시아버님 갑자기 돌아가시고 어머님 혼자 하기 힘들어서
첫째한테 같이 일하다가 물려받으라고 했더니
신불 백수가 허구헌날 금고에서 돈 꺼내
친구들이랑 술쳐먹고 무단결근 반복하다가
자긴 그런일 할 사람이 아니라며 때려치겠다 통보
농사짓겠다더니 천성이 게을러 망함
호프집 자리잡은거 인수받았는데 역시 망함
그때 남편이 회사 임금체불 문제로 퇴사하고
가게 받기로 해서 20대때 부터 10년간 일하면서 가게를 키움
맡은일에는 성실한 사람이라 주1일 쉬며 10시간씩 근무에
주 1~2회 새벽 4~5시에 출근도 함
직원 시급 동일하게 받으며 일했음
가게 수익이 많아도 추가로 더 받은것도 없었음
저도 남편 가게 바로 옆에 규모 작게 가게를 시작함
출퇴근 같이하고 두 가게 시너지 효과 보면서
어떻게든 키워나가보려고 노력 함
적자 매꿔가며 몇년간 일해서 자리 잘 잡았고
지인들 동원해서 밥 먹여가며 홍보 엄청 함.
타지역에서 알음알음 찾아오는 손님들
지금 이만큼 이름 올린것도 내 노력도 그만큼 들어감
그런데도 시모에게 가게 명의 바꾸자고 요구 할때마다
조금만 더 있다가.. 조금만 더 라며 미룸
(우리 결혼할때 시가에서 백원도 지원 안하셨음
개첫째가 지 전여친 줘버린 가전제품도 안물어줬음
굳이 비교하자면 친정이 학식도 더 높고 잘살아요
친정에선 많이 도와주셨고 남편도 친정에 잘함)
그동안 첫째 돈사고 몇번 친거 시모가 물어주니
첫째는 당연히 받을돈 받은 사람 행세함
어느날 갑자기 임신한 형님 데려와서 결혼하고 손주 낳았더니
시모가 차도 사주고 집세 생활비까지 바리바리 해줌
그 과정에서 남편의 노력도 갈아 넣음
가게 수익에서 저거 다 대줬으니..
근데도 첫째네는 떼인돈 받은것마냥 감사한줄 모름
시모는 자기 아들이 워낙 양아치다 보니
형님이 애 놓고 도망 갈까봐 눈치 많이 봄
또 하나뿐인 손주라 매일 물고빨고 있어서
아주 버르장머리 없게 지아빠랑 똑같이 크고 있어서
형님이 골머리 썩는중
시모는 자기가 손주 버릇 그렇게 들이면서
맨날 형님이 애 영양가 없는 인스턴트나 쳐먹이고
뭐같이 키운다며 애 별나다고 욕하고 다님
남편은 저런인간이랑 애 낳고 살아주는 형수님 고맙다며
생일마다 선물드렸고 조카 출산선물 부터 생일선물,
백화점에서 이쁜옷, 장난감 보이면 그냥 사주고 했는데도
남편생일 내 생일에 늘 연락 없고
내 생일에 딱 한번 10만원 봉투 받은적 있음
그래서 그집에 선물을 아예 끊었더니
애 입학선물 안주냐며 뒷말 나온듯.
형님네는 우리한테 전자렌지 하나 준게 다임
그것도 자기네 분가할때 친정오빠가 광파렌지 사줬는데
쓰기 부담스럽다며 그거 우리 줄테니
저렴이 전자렌지 하나 새로 사달라 해서 사주고 맞바꾼거
형님네 결혼할때, 분가할때 봉투에 100씩 넣어드렸으나
우린 뭐 받은게 위에 쓴 광파렌지 외엔 아무것도 없음
그래도 형님이 워낙 쎈 성격이라 저 개첫째는 잘 조련함
그럼에도 술마시면 제어가 안되니 아예 술을 자제하게끔
동네 선후배들 많이 모이는 청년 모임에 집어넣어서
선배들 손까지 빌려 조련함
개첫째는 애는 커가는데 벌이가 전혀 없으니 엄청 쪼였다면서
어느날부터 가게에 비집고 출근 시작함
시모가 그걸 내치지 않고 받아줌
첫째가 밖에서 지 가게라 떠벌리고 다니며 사장행세 함
그러다 남편이랑 잦은 충돌
10년간 일했으나 지난 1년간 충돌이 많아졌고
남편이 가게일에 대해 결정하면 첫째가
니가 뭔데 니 맘대로 결정하냐며 인격모독에 개소리를 엄청 짖어댐
지친 남편이 니 맘대로 다 하라며 가게 떠난다 함
차가 시모 명의임
가게 세금이랑 지출증빙 때문에 가게 앞으로 리스 계약하고
돈은 남편이 남편 통장에서 전부 다 낸 후 시모 앞으로 명의이전 함
어차피 남편이 받을 가게라 생각했기에 그런거임
근데 개첫째가 차 가게꺼니 두고가라 ㅈㄹ해서 싸운적도 있고
마지막 싸움은 제 앞에서 홀딱벗고 개ㅈㄹ 함
그동안은 술먹고 벗었다지만 이날은 맨정신이었음
평소에 샤워하고 훌떡 나와서 거실에서 옷 입는 사람임..
저나 일하는 사람들도 있는 가게 샤워실에서도 그럼
이것때문에 몇번 문제가 됐는데도 마이웨이임
그날도 남편이랑 싸우면서 개첫째가 저희 남편에게
인격 모독 인신공격을 하며 후려쳐대길래
큰소리가 들려서 듣고있다가 저도 너무 화가나서
말좀 가려 하시라며 문열고 갔더니.. 또 벗고 있었음..
저한테도 니가 뭔데 무슨자격으로 나서냐며 막말하고
곧바로 시모한테 가서 뭐라고 고자질 한건진 모르겠으나
시모가 저한테 달려와서
니가 니 남편을 뒤에서 뭐라고 조종하는지 모르겠느나
너 그렇게 살지 말라고 하기에
시모한테 아주버님 얘기만 듣고 와서 말씀 그렇게 하시지 마세요
지금 있었던 상황 전부 말해주고
이래도 제가 어머니께 그런소리를 들어야하냐 했더니
시모도 당황해서 첫째 얘기만 듣고 그래서 미안하다
그건 첫째가 잘못 했네. 첫째한테 사과 하라고 할게
이러더니 나갔으나 사과는 개뿔.. 더 뻔뻔함
첫째가 사회인 모임을 많이 해서 발이 넓은데
형님이나 밖에서 뭐라고 말하고다니는지 몰라도
개첫째 주변인들은 우리 부부를 네가지 없는 이상한 사람 취급함
형님이랑 어울려 다니는 지인들은
제가 명절에 전 안부친다고
아주 막장며느리인냥 취급하고 소문 내던데
이런 개첫째의 속속들이 사정을 다 소문내줘야 할까요?
시모가 몇번 남편한테와서 첫째가 일 제대로 안한다고
니가 못이기는척 돌아오라고 잡았다는데
형 우리한테 와서 사과 시키고 가게에서 내보내라고 했더니
남편 퇴직금도 아예 지급 안하고 미루는중
그러다가 그만둔지 반년도 안돼서 시모가 가게 명의를
첫째한테 넘긴걸 알게됨
첫째놈은 인간도 아니라며 틈만나면 욕하던 시모가
10년간 일한 우리 남편은 그냥 버림
이 일련의 과정들을 지켜보며
남편을 어디서 주워와서 노예로 기른건가 싶을정도
남편도 족같은 가족이라 치를 떠는 상황
내 사업도 자리 잡았고 따로 하는 부업도 있어서
우리가족 먹고 사는데는 지장 없으나
시가랑 바로 옆인 가게고 매일 얼굴 마주치는데
저 지롤 하니 빡쳐서 잠도 못자는 상황임
위에 쓰다시피 개첫째 이ㅈㄹ에
시모가 중간역할 뭐같이 하면서 저희 친정까지 건드려서
인연은 끊은 상태지만
남편은 고소를 해서라도 받을돈은 받겠다
곱게는 안물러가겠다 이를 갈고 있는데
이거 어떻게 먹여야 잘~ 쳐먹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