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후반 입니다. 작년 늦가을 동네노래방에서 그녀를 알게되었습니다. 웃는모습이 너무 아름다웠고 서로 번호 교환후 코로나사태로 유흥주점을 가지 못할때도 메세지를 서로 주고받으며 편한사이가 되어 밖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술이 좀 들어가니 그녀가 어쩌다가 그쪽일을 시작했는지 듣게되었습니다. 유치원 입학할 아이가 있었고 어머니까지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상황.. 그래도 밝은 그녀가 더욱 좋아졌고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에겐 큰문제점이 있었으니.. 과거 20대후반부터 30대초중반까지 정말 사랑한 친구가 있었으나 제 주변지인과 눈이맞아 제 곁을 떠난적 있었습니다. 그후 짧은인연들이 있었지만 그때마다 연락이 안되면 불안감을 느끼기에 제대로 된 연애를 할수가 없었습니다. 몇번 이러한 상태가 되다보니 이별이라는 감정이 무덤덤해지며 상대방측이 연락이 닿질않아도 더 이상 의심과 불안증세가 느껴지질않아 (나이먹으니 무뎌졌다고 생각했습니다) 연애를 할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 친구가 연락이 되질않으면 전 다시 아무것도 할수없는 상태가 되며 극심한 불안증세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그친구를 지치게 하여 우린 이별을 했습니다. 하지만 절대 이게 끝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제 누구도 원망하지않으며 제 스스로 바뀔준비가 되어있으며 항상 노력할것입니다. 얼마전부터 상담치료를 시작했으며 제가 바뀌지않으면 결코 행복할수 없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라고들 많이들 얘기하지만 제 노력은 절대 보여주기식 노력이 아니란걸 꼭 성공해서 다시 그녀를 잡고싶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주저리주저리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젠 놓치고 싶지않아...내가 바뀔꺼야...
작년 늦가을 동네노래방에서 그녀를 알게되었습니다.
웃는모습이 너무 아름다웠고 서로 번호 교환후 코로나사태로 유흥주점을 가지 못할때도
메세지를 서로 주고받으며 편한사이가 되어 밖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술이 좀 들어가니 그녀가
어쩌다가 그쪽일을 시작했는지 듣게되었습니다.
유치원 입학할 아이가 있었고 어머니까지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상황..
그래도 밝은 그녀가 더욱 좋아졌고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에겐 큰문제점이 있었으니..
과거 20대후반부터 30대초중반까지 정말 사랑한 친구가 있었으나
제 주변지인과 눈이맞아 제 곁을 떠난적 있었습니다.
그후 짧은인연들이 있었지만 그때마다 연락이 안되면 불안감을 느끼기에
제대로 된 연애를 할수가 없었습니다. 몇번 이러한 상태가 되다보니
이별이라는 감정이 무덤덤해지며 상대방측이 연락이 닿질않아도 더 이상 의심과
불안증세가 느껴지질않아 (나이먹으니 무뎌졌다고 생각했습니다)
연애를 할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 친구가 연락이 되질않으면 전 다시
아무것도 할수없는 상태가 되며 극심한 불안증세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그친구를 지치게 하여 우린 이별을 했습니다.
하지만 절대 이게 끝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제 누구도 원망하지않으며 제 스스로 바뀔준비가 되어있으며 항상 노력할것입니다.
얼마전부터 상담치료를 시작했으며 제가 바뀌지않으면 결코 행복할수 없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라고들 많이들 얘기하지만
제 노력은 절대 보여주기식 노력이 아니란걸 꼭 성공해서
다시 그녀를 잡고싶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주저리주저리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