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오랫동안 아파본 적 있어?? 당신을 마지막으로 본지 1년 반이 다 되어간다. 갑자기 당신을 떠나게 된 직후엔 수시로 가슴이 조여들며 숨막히게 아팠는데 시간이 지난 지금은 그냥 가슴에 풀리지 않는 멍이 든 것처럼 아플 뿐이야 그래도 아픈건 아픈거야 나 당신 무지 보고싶다 요즘들어 다시 가슴 속의 멍이 도졌나봐 그래서 요 며칠간 계속 여기서 풀어댔어 나.. 내가 떠나기 직전에 당신 여기 있었던 것 같아 왠지 그런 느낌이 들어 착각하기 싫어서 나 스스로 부정해서 그렇지.. 내가 언젠가.. 당신이 있는 곳에 돌아가는게 맞는걸까?? 그런데, 그땐 이미 상황이 너무 변해버렸을까봐 두려워 뭐.. 상황이 이렇게 거지같냐?? 남들은 쉽게 상상하지 못할 바보같은 사랑47
이렇게 오랫동안
당신을 마지막으로 본지 1년 반이 다 되어간다.
갑자기 당신을 떠나게 된 직후엔
수시로 가슴이 조여들며 숨막히게 아팠는데
시간이 지난 지금은 그냥
가슴에 풀리지 않는 멍이 든 것처럼 아플 뿐이야
그래도 아픈건 아픈거야
나 당신 무지 보고싶다
요즘들어 다시 가슴 속의 멍이 도졌나봐
그래서 요 며칠간 계속 여기서 풀어댔어
나.. 내가 떠나기 직전에 당신 여기 있었던 것 같아
왠지 그런 느낌이 들어
착각하기 싫어서 나 스스로 부정해서 그렇지..
내가 언젠가..
당신이 있는 곳에 돌아가는게 맞는걸까??
그런데, 그땐 이미 상황이 너무 변해버렸을까봐 두려워
뭐.. 상황이 이렇게 거지같냐??
남들은 쉽게 상상하지 못할 바보같은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