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20대 후반 여성입니다. 저는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현남친을 만났는데요. 거기에는 전남친, 그 당시에 현남친이 있어 지금의 남친에게 눈이 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전남친과의 이별후 클럽을 다니고 (2014년 후반) 친구들과 술을 마시며 매일 그렇게 지내왔습니다. 하지만 전남친 인스타,페이스북을 보니 전남친은 이미 다른 여자를 만나고 저를 아예 잊은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은근 저만 미련이 남은거 같아 친한친구에게 소개팅을 시켜달라 하였고 지금의 남친을 만났습니다. 소개팅을 뒤로 에프터를 잡으면서 몇번을 만나다보니 정식으로 고백을 받고 이쁘게 잘 사귀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연애 2년차에 다다른 저희는 남친의 부모님을 찾아뵙기로 하였고 어느정도 잘 이쁘고 단정하게 꾸미고 갔습니다. 근데 저를 만나고 계시는동안 남친과만 앉아계시고 저는 눈에도 없으시고 오직 남친이 마치 남친어머니의 남편같았습니다. 이런 생각 하면 안된다는거 알지만 남친의 어머니와 남친만 딱 붙어있는 모습만 보니 질투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밥만 먹고 과일도 먹고 짐 챙겨서 나왔습니다. 제가 막 그렇게 화내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그래 뭐 아들과 어머니이니까 친하게 지내겠지' 하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습니다. 근데 남친 인스타를 보니 저를 쏙 빼고 어머니만 태그하여 #둘만의시간 #모자데이트 #내사랑 이렇게 해시태그를 걸고 마치 그때는 둘만 만난것처럼 게시물을 올렸더라고요, 저는 정말 화를 내지 않는 스타일인데 저만 빼고 게시물을 올리니 좀 많이 서운해서 카톡으로 따졌습니다. 근데 돌아오는 말은 "뭐 어때, 솔직히 자기가 우리 엄마한테 예의없게 군건 맞잖아" 하며 상처 주는 말을 내뱉는겁니다. 저는 너무 상처를 받아서 연락을 다 차단하고 sns도 다 차단했습니다 근데 몇분후 띵동 초인종 소리가 울려 인터폰을 봤더니 남친과 남친의 어머니가 함께 온것입니다. 저는 너무 열을 받았지만 그래도 미래의 시어머니이니까 문을 열고 얘기를 해봤습니다. 분위기를 보니 남친이 어머니를 무작정 데려온것으로 추정되더라고요. 어머니의 표정 또한 그랬구요. 저는 이럴거면 그냥 가라 하며 실랑이를 벌였습니다. 근데 자기 아들이랑 싸우는게 보기 싫으셨나본지 남친과 귓속말을 하며 그냥 나가버리시더라구요. 저는 너무 어이가없어 차단을 풀고 다시 연락을 했습니다. 돌아오는 대답은 "너가 예의 있게 행동하면 우리엄마도 안이랬어. 이번일은 너가 잘못한거잖아" 하며 또 적반하장을 해대는겁니다. 너무 열을 잔뜩 받아서 친구를 불러 자초지종을 설명했더니 헤어지라네요. 여러분이 봐도 헤어지는게 맞나요?전 아직 남친을 너무 사랑하는데 만약 결혼을 한다면 남친 어머니가 구박을 너무 하실까봐 또 걱정입니다. 의견 꼭 좀 부탁드려요 1
5년 사귄 남친과 헤어져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20대 후반 여성입니다.
저는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현남친을 만났는데요. 거기에는 전남친, 그 당시에 현남친이 있어 지금의 남친에게 눈이 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전남친과의 이별후 클럽을 다니고 (2014년 후반) 친구들과 술을 마시며 매일 그렇게 지내왔습니다.
하지만 전남친 인스타,페이스북을 보니 전남친은 이미 다른 여자를 만나고 저를 아예 잊은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은근 저만 미련이 남은거 같아 친한친구에게 소개팅을 시켜달라 하였고 지금의 남친을 만났습니다.
소개팅을 뒤로 에프터를 잡으면서 몇번을 만나다보니 정식으로 고백을 받고 이쁘게 잘 사귀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연애 2년차에 다다른 저희는 남친의 부모님을 찾아뵙기로 하였고 어느정도 잘 이쁘고 단정하게 꾸미고 갔습니다.
근데 저를 만나고 계시는동안 남친과만 앉아계시고 저는 눈에도 없으시고 오직 남친이 마치 남친어머니의 남편같았습니다.
이런 생각 하면 안된다는거 알지만 남친의 어머니와 남친만 딱 붙어있는 모습만 보니 질투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밥만 먹고 과일도 먹고 짐 챙겨서 나왔습니다.
제가 막 그렇게 화내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그래 뭐 아들과 어머니이니까 친하게 지내겠지' 하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습니다.
근데 남친 인스타를 보니 저를 쏙 빼고 어머니만 태그하여 #둘만의시간 #모자데이트 #내사랑 이렇게 해시태그를 걸고 마치 그때는 둘만 만난것처럼 게시물을 올렸더라고요,
저는 정말 화를 내지 않는 스타일인데 저만 빼고 게시물을 올리니 좀 많이 서운해서 카톡으로 따졌습니다. 근데 돌아오는 말은 "뭐 어때, 솔직히 자기가 우리 엄마한테 예의없게 군건 맞잖아" 하며 상처 주는 말을 내뱉는겁니다.
저는 너무 상처를 받아서 연락을 다 차단하고 sns도 다 차단했습니다
근데 몇분후 띵동 초인종 소리가 울려 인터폰을 봤더니 남친과 남친의 어머니가 함께 온것입니다.
저는 너무 열을 받았지만 그래도 미래의 시어머니이니까 문을 열고 얘기를 해봤습니다.
분위기를 보니 남친이 어머니를 무작정 데려온것으로 추정되더라고요. 어머니의 표정 또한 그랬구요.
저는 이럴거면 그냥 가라 하며 실랑이를 벌였습니다. 근데 자기 아들이랑 싸우는게 보기 싫으셨나본지 남친과 귓속말을 하며 그냥 나가버리시더라구요. 저는 너무 어이가없어 차단을 풀고 다시 연락을 했습니다.
돌아오는 대답은 "너가 예의 있게 행동하면 우리엄마도 안이랬어. 이번일은 너가 잘못한거잖아" 하며 또 적반하장을 해대는겁니다. 너무 열을 잔뜩 받아서 친구를 불러 자초지종을 설명했더니 헤어지라네요.
여러분이 봐도 헤어지는게 맞나요?전 아직 남친을 너무 사랑하는데 만약 결혼을 한다면 남친 어머니가 구박을 너무 하실까봐 또 걱정입니다.
의견 꼭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