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얼마 전 유학생으로 시작해 일본에서 취업까지 성공한 새내기 사회인입니다~ 요즘 취업난 때문에 해외취업으로 눈을 돌리는 분들이 많으신 걸로 알고 있는데요.. 해외취업이 생각처럼 쉬운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길이 없는 것도 아닌 것 같아요. 결국은 개인의 노력과 실력과 운에 따르는 것이겠지요.. 사실 제가 엄청나게 성공한 건 아니긴 하지만.. 일본 취업을 꿈꾸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 간단하게나마 제 경험담을 공유해드리려고 해요. 보시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음 좋겠네요. ------------------ 저와 일본과의 첫 인연은 대학 입학 때부터 시작됐어요. 일본어 학과에 들어갔거든요. 그러다가 좀 더 일어공부가 하고 싶어서 2004년도에 휴학한 후 일본에 있는 일본어학교에 입학했습니다. 그때 인터넷 카페 아르바이트 정보에서 발견했던 가게가 오오쿠보에있는 한 아이스크림가게였습니다. 아르바이트 하면서 일본어학교를 다녔고, 일본어자격증 1급도 합격했고.. 짧은 기간이였지만 나름 알차게 잘 지냈어요. 그렇게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나서 다시 한국으로 돌아갔는데요.. 한국에서 다니던 학교에 복학 후 졸업하고 나서 생각 해 보니 일본에 다시 가고 싶단 맘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워킹 홀리데이 자격으로 다시 일본행에 올랐습니다. 워킹 와서 처음 시작한 아르바이트 역시 인터넷에서 찾아서 일하게 됐는데요, 나쁘지도 않지만 좋지도 않고.. 뭐 그냥 그랬어요. 그렇게 4개월 정도 지났을 때.. 우연히 저 첨 일본 왔을 때 일했던 바로 그 아이스크림 가게 사장님과 만나게 됐답니다. 인연도 이런 인연이.. 정말 신기하죠? 연락처도 서로 모른 채 몇 년을 지내다가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될 줄이야.. 그래서 다니던 가게를 그만두고 다시 아이스크림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됐어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고.. 점점 제가 이 아이스크림가게의 주인인지 알바인지 헷갈려 갈 무렵...;;; 워킹비자의 기한이 다 돼가고 있어서 이젠 어떻게 해야 고민하고 있던 차.. 사장님으로부터 놀라운 제안을 받았습니다. 사원이 되지 않겠냐는 제안이였던거죠...! 그 얘길 듣는 순간...... 일단 넘 기쁘기도 했지만 당장엔 일도 힘들고 쉬는 날도 적어서 살짝 고민이 되더라구요. 근데 한국인 동료가 같이 일 하자고 하기도 하고.. 지금 저의 상황으로 봤을 때 이게 최선의 선택인 거 같아서.. 취직을 결심하게 됐어요. 손님의 대부분이 일본인이라 한국인인 저로서는 살짝 긴장될 수도 있긴 하지만 왜 다들 아시잖아요. 일할 땐 대부분 정해져있는 회화만 쓴다는 거.. ^^;; 물론 기본적인 회화는 할 줄 아는 게 위기상황 대처하는 데에 도움이 되져. (아시는 것 처럼, 일본에서 취업할 땐 기본적으로 중급 이상 일어를 구사할 줄 알아야 돼요.. 아무리 쓰는 말만 쓴다고 해도.. 외국인 티가 많이 나는 사람을 뽑지는 않거든요..) 아르바이트를 통한 취직은 뭐니뭐니해도.. 서로간에 신뢰관계가 어느 정도 쌓인 상황에서 직장의 분위기를 안 다음 일 할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꽤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워킹홀리데이로 오신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방법입니다. 그럼 다들 건승하시길.. 파이팅..! 출처: 다음카페 <일본에서 취직하기!!>cafe.daum.net/j-job
일본 아이스크림가게에 취직했어요.. :D
안녕하세요 ^^
저는 얼마 전 유학생으로 시작해 일본에서 취업까지 성공한 새내기 사회인입니다~
요즘 취업난 때문에 해외취업으로 눈을 돌리는 분들이 많으신 걸로 알고 있는데요..
해외취업이 생각처럼 쉬운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길이 없는 것도 아닌 것 같아요.
결국은 개인의 노력과 실력과 운에 따르는 것이겠지요..
사실 제가 엄청나게 성공한 건 아니긴 하지만..
일본 취업을 꿈꾸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 간단하게나마 제 경험담을 공유해드리려고 해요.
보시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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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일본과의 첫 인연은 대학 입학 때부터 시작됐어요. 일본어 학과에 들어갔거든요.
그러다가 좀 더 일어공부가 하고 싶어서 2004년도에 휴학한 후
일본에 있는 일본어학교에 입학했습니다.
그때 인터넷 카페 아르바이트 정보에서 발견했던 가게가
오오쿠보에있는 한 아이스크림가게였습니다.
아르바이트 하면서 일본어학교를 다녔고, 일본어자격증 1급도 합격했고..
짧은 기간이였지만 나름 알차게 잘 지냈어요.
그렇게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나서 다시 한국으로 돌아갔는데요..
한국에서 다니던 학교에 복학 후 졸업하고 나서 생각 해 보니
일본에 다시 가고 싶단 맘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워킹 홀리데이 자격으로 다시 일본행에 올랐습니다.
워킹 와서 처음 시작한 아르바이트 역시 인터넷에서 찾아서 일하게 됐는데요,
나쁘지도 않지만 좋지도 않고.. 뭐 그냥 그랬어요.
그렇게 4개월 정도 지났을 때..
우연히 저 첨 일본 왔을 때 일했던 바로 그 아이스크림 가게 사장님과 만나게 됐답니다.
인연도 이런 인연이.. 정말 신기하죠?
연락처도 서로 모른 채 몇 년을 지내다가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될 줄이야..
그래서 다니던 가게를 그만두고 다시 아이스크림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됐어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고..
점점 제가 이 아이스크림가게의 주인인지 알바인지 헷갈려 갈 무렵...;;;
워킹비자의 기한이 다 돼가고 있어서 이젠 어떻게 해야 고민하고 있던 차..
사장님으로부터 놀라운 제안을 받았습니다.
사원이 되지 않겠냐는 제안이였던거죠...!
그 얘길 듣는 순간......
일단 넘 기쁘기도 했지만 당장엔 일도 힘들고 쉬는 날도 적어서 살짝 고민이 되더라구요.
근데 한국인 동료가 같이 일 하자고 하기도 하고..
지금 저의 상황으로 봤을 때 이게 최선의 선택인 거 같아서..
취직을 결심하게 됐어요.
손님의 대부분이 일본인이라
한국인인 저로서는 살짝 긴장될 수도 있긴 하지만
왜 다들 아시잖아요. 일할 땐 대부분 정해져있는 회화만 쓴다는 거.. ^^;;
물론 기본적인 회화는 할 줄 아는 게 위기상황 대처하는 데에 도움이 되져.
(아시는 것 처럼, 일본에서 취업할 땐 기본적으로 중급 이상 일어를 구사할 줄 알아야 돼요..
아무리 쓰는 말만 쓴다고 해도.. 외국인 티가 많이 나는 사람을 뽑지는 않거든요..)
아르바이트를 통한 취직은 뭐니뭐니해도..
서로간에 신뢰관계가 어느 정도 쌓인 상황에서
직장의 분위기를 안 다음 일 할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꽤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워킹홀리데이로 오신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방법입니다.
그럼 다들 건승하시길..
파이팅..!
출처:
다음카페 <일본에서 취직하기!!>
cafe.daum.net/j-jo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