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답답해서 글올려봐요

쓰니2021.04.15
조회32,762
우선 사실혼관계에서 아이하나 낳고 살고있음

아이낳기전부터 운전을해온터라

자차보유중

현재 면허정지상태

일단 집에 남편 저 아기 도련님 이렇게 살고있음

문제는 자동차때문에 일어남

면허정지로 인해 필요할때만

남편이 운전해주고 주차장에 고이 모셔둠

근데 도련님이 자꾸 나몰래 차끌고 다님

어느날 뭐 꺼낼게 있어서 차키를 찾는데 암만 뒤져도 안나오길래

이상하다 싶어 주차장에 내려갔다옴

당연히 차는 없었음

열받아서 남편한테 전화함

나한테 말하고 가져간거 아니였냐며 뭐그런걸로 그러냐함

그뒤론 대놓고 차키달라길래 없다함

아 차키있어야되는데 있어야되는데 이러길래

왜 그러냐했더니 날씨가 많이 춥다함ㅡㅡ

아이병원갈때나 친정 시댁 갈때나 타고다닐려고 했던

내차가 개인용도로 씌여지는게 짜증나서 친정에 가져다놔야겠음

제가 예민한걸까요?

다들 제가 예민하게 반응하는거라는데

정말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