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웬 황당한 소린가요? 그래서 방금 귀사로 연락하라는 안내를받고 전화한 거라고 몇번이나 말했지만 귓등으로도 안 듣더군요 힘없는 무지렁이인 제가 별수 있습니까 또 시키는대로 은행에 전화를 했습니다
다음은 대충 상상이 가시겠지만 전 탁구공이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은행과 카드사를 왔다갔다 했지요. 그 업무란 다름 아닌 국내 계좌에 있는 돈을 해외에서 ATM기로 그쪽 돈으로 바로 인출할수있는(세상 참 좋아졌지요) exk체크카드가 있는데, 그걸 얼마전에 제가 발급받았단 말입니다. 그런데 나중에 보니 한도가 생각보다 적어 한도를 늘릴 수 있을까 하는 문의였습니다
그러다 마침내 우리은행에서 원했던 업무를 볼 수 있게되었습니다 어처구니가 없었지만 결국 계좌에서 빠져나가는 건 은행업무구나 하며 에혀 한숨 한번 쉬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오후가 되어서 사정이 생겨 한도를 더 늘려야할일이 생겼습니다 그러니까 똑같은 업무를 또 봐야 하게 생긴 거지요 이번엔 자신있게 우리은행에 걸었습니다 근데 예상 가능하시죠 카드사로 가라는 겁니다
너무 황당했지만 일개직원이 회사업무를 다 알순 없겠지싶어 exk카드를 발급받았고 그건 국내계좌에 있는 돈을 해외현급지급기에서 현지 화폐로 바로 인출할 수 있는 카드다 그 한도를 조절하고싶고 오전에 이미 한 차례 진행했다 고 아무리 조목조목 얘기해도 역시나 귓등이더군요
그래서 내가 하도 왔다갔다해서 착각을 했나 그럴 수도 있겠다 싶더군요 그래서 또 카드사로 갔습니다 예상가는하시죠 전 또 다시 왔다리갔다리 서너번쯤 되고보니 진짜 열받더군요 마침내 터져서 당시 상담하고있던 은행직원에게 제 문의사항을 처음부터 또박또박 얘기하고 카드사로 가라는 확답을 듣고 그분은 부서와 성함을 물어서 적어뒀습니다
그리고 카드사에 전화하니 아니나다를까 자기네 업무가 아니라더군요 수차례 은행에서 이쪽으로 안내를 받았다고 얘기해도 여전히 귓등이고요 저는 넘 화가 난 나머지 속으로 그래 우리은행인지 카든지 너 잘 걸렸다 어디 너네끼리 한번 박 터져봐라 하면서 조금전 적어뒀던 부서와 이름을 대며 삼자대면을 요구했습니다
웃기는 건 그렇게 당당하게 굴던 사람이 갑자기 말문이 막히더니 죄송한데 좀더 자세히 알아보고 전화주겠다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럼 삼자대면을 요구하기전까지는 왜 좀더 자세히 알아보지 않은 겁니까 그리고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왜 빡빡 우긴겁니까
그리고 제 착각인지는 몰라도 오전에 은행에서 해준 건 뭡니까 머릿속이 뒤죽박죽이고 화도 내가 이게 뭐하는 짓인가 하며 기다리고 있었더니
십분쯤 지났나 다시전화가 와서 알고보니 자기네 업무라며 삼초만에 해결해주더군요
대체 이게 뭡니까 우리나라는 되는 것도 없고 안 되는 것도 없다더니 우리은행도 되는 것도 없고 안 되는 것도 없는 겁니까?
짜증나는 상담직원들
그래서 안내받은대로 카드사로 전화했습니다 그런뎨 그랬더니 이번엔 카드사에서 그쪽 업무가 아니니 우리은행 고객센터에 전화하라는 겁니다.쳬크카드로 자동화 기기에서 출금하는 건 계좌에서 출금하는 일이라 은행소관이라는 겁니다
이게 웬 황당한 소린가요? 그래서 방금 귀사로 연락하라는 안내를받고 전화한 거라고 몇번이나 말했지만 귓등으로도 안 듣더군요 힘없는 무지렁이인 제가 별수 있습니까 또 시키는대로 은행에 전화를 했습니다
다음은 대충 상상이 가시겠지만 전 탁구공이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은행과 카드사를 왔다갔다 했지요. 그 업무란 다름 아닌 국내 계좌에 있는 돈을 해외에서 ATM기로 그쪽 돈으로 바로 인출할수있는(세상 참 좋아졌지요) exk체크카드가 있는데, 그걸 얼마전에 제가 발급받았단 말입니다. 그런데 나중에 보니 한도가 생각보다 적어 한도를 늘릴 수 있을까 하는 문의였습니다
그러다 마침내 우리은행에서 원했던 업무를 볼 수 있게되었습니다 어처구니가 없었지만 결국 계좌에서 빠져나가는 건 은행업무구나 하며 에혀 한숨 한번 쉬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오후가 되어서 사정이 생겨 한도를 더 늘려야할일이 생겼습니다 그러니까 똑같은 업무를 또 봐야 하게 생긴 거지요 이번엔 자신있게 우리은행에 걸었습니다 근데 예상 가능하시죠 카드사로 가라는 겁니다
너무 황당했지만 일개직원이 회사업무를 다 알순 없겠지싶어 exk카드를 발급받았고 그건 국내계좌에 있는 돈을 해외현급지급기에서 현지 화폐로 바로 인출할 수 있는 카드다 그 한도를 조절하고싶고 오전에 이미 한 차례 진행했다 고 아무리 조목조목 얘기해도 역시나 귓등이더군요
그래서 내가 하도 왔다갔다해서 착각을 했나 그럴 수도 있겠다 싶더군요 그래서 또 카드사로 갔습니다 예상가는하시죠 전 또 다시 왔다리갔다리 서너번쯤 되고보니 진짜 열받더군요 마침내 터져서 당시 상담하고있던 은행직원에게 제 문의사항을 처음부터 또박또박 얘기하고 카드사로 가라는 확답을 듣고 그분은 부서와 성함을 물어서 적어뒀습니다
그리고 카드사에 전화하니 아니나다를까 자기네 업무가 아니라더군요 수차례 은행에서 이쪽으로 안내를 받았다고 얘기해도 여전히 귓등이고요 저는 넘 화가 난 나머지 속으로 그래 우리은행인지 카든지 너 잘 걸렸다 어디 너네끼리 한번 박 터져봐라 하면서 조금전 적어뒀던 부서와 이름을 대며 삼자대면을 요구했습니다
웃기는 건 그렇게 당당하게 굴던 사람이 갑자기 말문이 막히더니 죄송한데 좀더 자세히 알아보고 전화주겠다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럼 삼자대면을 요구하기전까지는 왜 좀더 자세히 알아보지 않은 겁니까 그리고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왜 빡빡 우긴겁니까
그리고 제 착각인지는 몰라도 오전에 은행에서 해준 건 뭡니까 머릿속이 뒤죽박죽이고 화도 내가 이게 뭐하는 짓인가 하며 기다리고 있었더니
십분쯤 지났나 다시전화가 와서 알고보니 자기네 업무라며 삼초만에 해결해주더군요
대체 이게 뭡니까 우리나라는 되는 것도 없고 안 되는 것도 없다더니 우리은행도 되는 것도 없고 안 되는 것도 없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