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알바 사장님 부부의 만행,. 그들의 적반하장 태도가 너무 황당합니다

ㅇㅇ2021.04.15
조회1,493
 안녕하세요.카테고리와 상관 없는 글을 작성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너무 억울하고 답답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2019년 7월 말 부터 2020년 11월 말까지 프랜차이츠 카페에서 주말 오픈 알바를 했습니다.  2019년, 2020년의 3건의 근로계약을 작성 했고, 모두 사장님과 작성한 것이 아닌 다른 직원이 대신 전해주었기에 작성했었습니다. 2019년은 한 주가 지나 교부 받았으나, 2020년에는 3건 모두 교부 받지 못하여, 해당 사업주를 상대로 근로계약서 미교부, 일부임금 체불, 동의 없는 근로시간 변경 통보, 부당한 업무 지시 등으로 고용노동부에 진정 접수를 작년 11월 말에 했습니다.
 본인들의 명백한 잘못임에도 불구하고, 여태 제대로 된 사과 한마디 없으며, 고용노동부에 문제가 생겨 업무가 4개월동안 진행되지 않다가 다시 문제를 제기하며 수사가 진행된 상황입니다.너무 많은 피해를 지속해서 받아왔지만, 명확하게 객관적 증거가 있는것에 한해서, 형사소송이 가능한 것에 한해서, 고용노동부에 관할 하는 것들 위주로만 추리고 추려서 진정접수를 했었습니다. 고용노동부에서 4월 말 경 해당 사업주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한다고 말을 했고, 어제 해당 사업주의 카카오톡 상태메세지는 저를 저격하는 상태 메세지로 되어 있었습니다. 카톡에서 그들을 유심히 지켜 본 것이 아니라, 사장부부님 중 한분만 저장했었으나, 1년 5개월 정도 알바를 하며 카톡을 주고 받는 일이 있다보니, 카톡에는 남아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평소에도 저격 글 같은걸 남기셨던 터라, 이번엔 그 대상이 저라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특별하지 않는 이상 경찰조사를 비슷한 기간 여러번 받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되기에 높은 확률로 저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이런 행동에 너무 어이가 없고, 적반 하장 식의 태도 지난 1년 5개월 동안 교모하게 괴롭힘을 받아왔다는 것을 생각하면 지금도 손발이 떨립니다. 아르바이트를 했던 지난 1년 5개월 간 가스라이팅과 언어폭력, 업무 과다, 부당한 업무 지시, 매장 내 위생문제가 될 수 있는 것들이 정말 많았음에도 교모하게 피해나갔습니다. 직접적인 폭력이 있었다면 눈에 드러나겠지만, 지속적으로 교모하게 이루어졌던 터라 제가 당한 것이 '가스라이팅'이라는 것을 너무 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1년 5개월 동안의 일이고, 너무 많은 사건과 그들의 가족관계가 얽혀 있어 긴 글이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 학생입니다. 대학교 입학 후 주로 주말 오전 아르바이트를 해왔었고, 한 번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면 해당 가게가 폐업 할 때 까지 해왔던터라 알바를 오래하되 근무했던 장소지는 몇 곳 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을 겪어본 것은 아니지만, 정말 다양한 손님들을 겪어오면서도 그만두지 않았던 것은 '어딜가도 나와 맞지 않는 사람, 이상한 사람은 있을 수 있다'라는 마인드로 버텨왔습니다.
 지금부터 적어내려가게 될 카페는 사장님 부부가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카페이고, 해당 카페는 남자사장님의 어머니가 오픈해 준 카페로 그들은 자신들의 어머니에 대해 '회장님'으로 부르라고 했었습니다. 직원은 제가 처음 일했을 당시에는 사장님 부부와 남사장님의 이복 누나인 점장, 매니저(직원 4명)이었으며, 그만두는 시점에는 사장님 부부와 새로 고용 된 매니저 3명이였습니다.주말의 경우 아르바이트생은 오픈, 미들, 미감에 각각 1명씩이였고, 저와 점장님(점장님이 퇴사하신 이후에는 새로 고용 된 매니저님) 둘이서 오픈을, 사장님 부부분들은 4~5시 이후 부터 마감까지 하셨습니다.   저는 2019년 7월 말 문제가 된 카페에서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면접 당시 면접을 진행했던 매니저는 '9시 부터 13시까지고, 음료를 만드는 일은 거의 없을 거다, 소분 정도만 해주면 되서 힘든 일을 없을 것이다, 우리 매장은 매우 위생적으로 깨끗한 매장이다'라고 했었습니다. 여기에 오기 전에 약 2년 이상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해왔기에 이 말을 듣고 이해가 되지는 않았지만, 브랜드마다 일하는 것이 다를것이니 차차 배워가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시의 매니저는 저와 일해본적은 없었고, 제가 일을 하기 시작 한 1, 2개월 후 그만두었습니다.)해당 사업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2주는 여자 사장님과 일을 했습니다. 후에 점장님과 여사장님에게 듣기로는 점장님이 누군가에게 업무를 알려주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서 여사장님에게 부탁한 것이라고 했었습니다.  면접에서 들었던, 알바홈페이지에서 봤던 것과 달리 20분 일찍 출근했음에도 여사장님은 너무 당연하게 '30분 전에는 와줘야 돼'라고 말을 했었습니다. 여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20분 정도씩 늘 일찍 출근했고 옷을 갈아입고 업무를 시작하려고 보면 15분 전이었던터라.. 이 전 사장님들께서  급여를 주고 싶어도 부담이 되니 5분전에만 와달라고 하셨지만, 급여를 바라고 일찍 온 것이 아니고 집에서 거리가 있다보니 혹시 몰라 일찍 출근하게 되서 바로 일을 시작하게 되었을 뿐이니 신경쓰지 마시라고 말해왔었습니다. 해당 매장에서는 30분 일찍 출근하는 것에 대해 당시에는 당연하다는 듯이 말했지만, 그거에 대한 임금을 제가받기 시작한 후부터는 말과 행동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해당 부분은 차차 적어내려가도록 하겠지만, 업무 시작 후 7, 8월은 출퇴근 전산기록을 찍지 못했습니다. 제가 아침에 가서 매장을 열었기에 컴퓨터에서 프로글매을 켜야 했는데 당시에는 할 줄 몰랐고, 직원들은 출퇴근을 기록하지 않았기에 추후에도 켜져 있는 경우는 거의 없어서 9~13시 급여로만 급여를 받았습니다. 실제로는 13시에 퇴근한 적은 거의 없이 20~30분 초과근무는 물론 1, 2시간을 더 할 때도 있었습니다. 이거에 대해 달라고 했던 적은 없었는데, 가장 매장이 바쁜 시기에 들어왔기 때문에 매장에 방해가 되고 싶지 않아 얼른 배워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따로 말씀드리지는 않았습니다.

 주말 오픈 알바생은 저와 사장님의 이복 누나(점장) 둘이서 했습니다. 그 동안 다른 카페에서는 오픈을 하게 되면 사장님이 매장 오픈 시각 이전에 출근하셔서 필요한 것들을 준비하시고 저는 주문을 받고, 음료를 제조해서 손님한테 드리는 업무를 주로 했었습니다. 아침에 손님이 많았던 매장이었던터라 이후 조금 한가해진 오전시간대에 홀에 있는 청소를 간단히 사장님과 같이 해왔습니다. 그러나 해당 카페에서는 매장 판매에 필요한 오픈 준비를 거의 저 혼자 하고 있었고, 점장님은 9시 20~30분 출근은 일상이였고, 별도의 연락 없이 1, 2시간 늦으신 적도 월에 1, 2번은 꼭 있었습니다. 집과 매장이 거리가 좀 있다고는 하나, 제 시간에 오신적이 극히 손에 뽑았기에 황당하기는 했으나, 굳이 말해봤자 바뀌실 것 같지도 않아 사장님이 매장에 전화하여 점장님이 오셨는지 물어봤을 때 외에, 정말 손님들이 많이 오셔서 오픈 준비를 끝내지도 못했는데 혼자 감당이 안될 때 연락드렸던 것 외에는 없었습니다. 사장님 부부는 매장에서 불과 5분 정도의 거리에 거주하고 계셨기에 점장님이 늦게 오시면 여자 사장님만 잠깐 출근하셔서 일하다가 점장님이 오시면 퇴근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이러한 일이 매주 반복이 되니 여자사장님께서 미안함을 전하셨고, 굉장히 세세하게 미안한 것들을 언급하시고, 13시까지인 아르바이트생임에도 점심을 간혹 챙겨주시는 모습에 '따뜻하신 분이다'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당시에는 남자 사장님을 직접 뵌것 단 한번 뿐이었던지라 '툭툭 치며 말하는게 습관이실 뿐 좋으신 분이실 것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실제 저에게 잠시 말을 하는 동안이나, 다른 알바생에게 말을 할 때보면 계속 어깨나 팔을 살짝 툭툭치며 말을 하셨습니다. )
 일한지 한, 두달 정도되었을 무렵 혼자서 한창 오픈 준비를 하며 손님들을 받고 있었는데, 매장 전화가 울렸습니다. 포스 바로 아래 전화가 있던지라 손님의 주문을 받던 중에 전화를 받았고, 대뜸 전화기 너머로 "야!!!!!!!!!!! 너 포스에 똑바로 안서????????"라며 매우 크게 소리를 질러서 너무 놀랬습니다. 저는 누구인지 몰랐지만 "포스 앞에 지금 서있습니다"라고 했는데, "똑바로 서라고!!!!!!!!!!!"하면서 계속해서 소리를 질러서 너무 무서웠습니다. 그 뒤로 전화를 끊고 일을 하던 중 늦게 출근한 점장님께 이러한 사실에 대해 말하며 무섭다고 말씀드리니, 자기 동생인 것 같다고 말씀해주셨고 대신 사과해주신 뒤 곧바로 자신의 동생부부에게 전화하셨습니다. 남자 사장님과 통화를 했는지, 여자사장님과 통화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점장님은 "너 이 새x야. 아침부터 뭐하는거야? 출근하자마자 OO(저)씨가 포스보고 있었는데 전화와서 받았더니 포스 앞에 서라고 성지을 부려?, 곱게 있으랬지?'라는 말을 반복하며 통화를 이어나가고 계셨습니다. 너무 억울했던 것이 놀고 있던 것도 핸드폰을 보던 것도 아닌, 정말 손님들의 주문을 받던 중이었고, 짝다리르 집던것도 아니고 이상한 행동을 하고 있던 것도 아니었습니다. 이후 약 1년이 지나 당시 상황에 대해 말할 기회가 생겨 말씀드리니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 이상한 변명을 남사장님께서 말하셨습니다. 대충 내용은 '아 그게 일부러 그런건 아니고, 내가 그 때 그랬나.. 사실 너한테 화가 난게 아니라 점장한테 화가 난거야. 하 ㅅㅂ 내가 걔 때문에, 애들도 걔(점장) 때문에 힘들어 하고.. 그래서 내가 걔 짤랐어'라고 말했습니다. 이후에도 여러번 대화를 했었지만, 자신이 저에게 욕을 해서, 심하게 말을 해서 그 상황에 대해 사과하고 싶다고 시간을 내달라고 했음에도 상관 없는 자신의 누나(점장) 욕만 하고, 무조건 기승전 말의 종료는 누나가 원인이라는 얘기였습니다. (이 얘기는 아르바이트를 시작 후 몇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갈등이 너무 많았던 중 따로 대화할 것을 남사장님이 요청하셔서 업무 시간 외 남사장님과 둘이서 대화 헌 것을 녹취했던 증거도 있습니다.) 해당 남사장은 어떤 일이 있건 기승전결 자신의 누나의 탓으로 매 순간 말을 마쳤습니다. 저는 점장님과 출근부터 퇴근까지 일을 몇개월 간 하며, 늦게 오시고 차가워 보이시긴 해도 이상한 분이 아니라는 점은 분명히 알고 있었고, 간혹 선을 넘는 손님들이 올 경우에도 다 커버해주시고 알바생들의 마음을 달래주셨습니다. 다른 알바생들도 처음에만 어려워하지 곧바로 가장 편해하고, 가자 알바생 입장에서 생각해준다는 것은 점장님 뿐이라는 것 역시 알고 있었습니다.  일하는 시간이 길어지며 느꼈던 것은 남사장님께서 의학적으로 정신질환을 판명 받으신 것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남자 사장님의 경우 편집증, 분노조절 장애가 있는 것으로 추측이 될 정도 심각하셨고, 사장님 부부 두 분 다 인지 능력이 다른 분들이 비해 부족하다고 느껴졌습니다. 매장이 시끄럽거나 바빠서가 아닌, 손님이 요구하는 것 자체가 무슨 의미인지 여러 번 말씀하셔도 이해를 못하는 것, 알바생과 주고 받는 대화를 이해하지 못하고 특정 단어만 듣고 완전히 다르 해석을 해서 사실 인 것 처럼 말하는 것, 없는 얘기를 너무나도 있는 것처럼 지어내는 것 등등 수 많은 일상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갈등의 시작은 매장의 지저분함, 오픈 시간으로 모든일이 넘어온 것이였습니다. 처음 일할 당시에는 파악을 하지 못해 몰랐었는데, 불과 한달이 되기도 전에... 매주 지날 수록 매장은 점점 지저분해졌고, 소분도 페기도 전 날 되어있어야 할 정도로 없었음에도 되어 있지 않은 것, 설거지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을 것, 사장님 부부의 애완견이 주로 밤에 있었는데 강아지의 용품들이 매장 곳곳에 널려 있는 것 등이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애완카페가 아니기에, 강아지가 출입하는 것은 되도록 지양해야 한다고 점장님께서 사장님부부님께 자주 말씀드렸지만, 그들은 자신들이 하고 싶은대로 했었습니다. 치워놓고 갔다면 아침에 출근했을 때 알 수 없기에 저도 점장님도 스트레스를 덜 받았겠지만, 보란 듯이 여기저기 널려 있는 모습에 지쳐갔었습니다. 전 날 바빴다면 소분은 못했을 수 있지만, 브랜드 자체 판매 가능 시간대가 며칠이 지난 것도 진열대에 있었고, 해동 냉장고에도 들어가 있었습니다. 베이커리류 포장지에도, 냉장고 앞에도 제품들의 해동 시작시간-해동 완료 시간- 판매가능시간이 붙어 있기에 1분도 안되서 확인하고 치울 수 있는 일임에도 정말 매주 거르지 않고 나왔습니다.(해당 관련한 일은 누적되어 있기에 주고 받은 카톡 속 모든 대화와 사진이 있습니다) 그들은 상한게 아니기 때문에 팔아도 된다고 했었지만, 손님들을 엄연히 돈을 내고 드시는 입장인데, 해당 사실을 아시고도 드실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팩우유가 며칠이 지나 부풀었음에도 냉장고에 있었던 것, 대외적으로 '깨끗한, 위생적인 매장'이라는 점을 어필해왔던 것과는 거리가 멀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점장님은 이런 일이 있을 때 마다 거의 여사장님에게 전화해서 화를 내시거나, 여 사장님에 아침에 커피를 먹기 위해 매장에 오셨을 때 혼내셨지만, 여사장님은 앞에서만 죄송하다고 할 뿐 변하시지 않았습니다. 점장님께서 남사장님께 직접 말하지 않는 이유는 가족관계가 좋지 않아서 모든 욕은 여사장님이 들으셨어요. 마감 때도 홀 청소를 전혀 하지 않으시는건지 먼지, 머리카락, 휴지, 영수증의 일부, 빨대 비닐 등이 무더기로 나왔고, 커피와 스무디 류가 바닥에서 끈적해질 정도로 굳어져있던 것들 등은 매주 저와 점장님이 1, 2시간 땀을 뻘뻘흘리며 매장 내 테이블과 의자를 다 빼서 청소했었습니다.  점장님은 늘 미안하고 고맙다고, 'OO씨 그만 두면 어쩌냐, 우리 둘일만 일하는 것 같아 미안하다, 나 때문에 OO씨가 고생이 많다'고 말씀하시며 간식을 사주셨습니다. 이런 일이 반복이 되다보니 '다른 알바자리도 많은데 굳이 여기서 매주 가족싸움 하는 것을 보면서 눈치 보면서 힘들게 있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어 그만두려고 했지만, 제가 그만 두면 점장님 혼자서 너무 고생하실 것 같은 모습에, 잘 챙겨주셨기에, 9월 이후 제가 실제 출퇴근 했던 시간으로 전산에 남아 있어 앞뒤로 1.5배의 수당을 받아왔고, 점장님께서 너무 당연하게 줘야 한다고 말씀해오셨기에 겨울까지만 일을 하고 그만 두려고 했습니다.   생각과 달리.. 작년 1월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아르바이트 공고가 급감하기 시작했고, 졸업할 때 까지 얼마 남지 않았기에 조금만 더 버텨보자고 생각하며 버텼습니다. 사장님 부부가 너무일을 하지 않아 다 제가 떠맡게 되어도.. 점장님께서 대신 화내주시면서 사과해주셨고, 저를 유난히 챙겨주셔서 버텼습니다. 여기에 모든 것을 적어내려가긴 어렵지만, 그들이 가정사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데.. 결론적으로는 사장님 부부가 잘못해왔음에도 점장님을 해고 시켜 5월 정도에는 새로운 매니저님과 함께 오픈을 하게 되었습니다.  점장님이 그만두시기 이전에는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남사장님께서는 제가 일하는 시간대에 매장에 오시지 않았는데, 점장님이 그만 두시고 난 이후에는 정말 자주 오셨습니다. 이 때 부터 알았는데 말 처음과 끝에는 늘 자신을 '점주님이~', '내가 사장인데~'라는 말을 하시더라구요 자신의 아내(여사장)분에 대해 말 할 때도 '사모님이~', 어머니에 대해 말할 때도 '회장님이~'이러면서 자기들의 사적 가족 얘기를 하는 것에서도 굳이 호칭을 써가며 자신들이 사장임을 간접적으로 과시를 하기 시작했었습니다. 처음에는 '말의 습관이 그런가 보다. 나쁜건 아니니까'라고 생각했지만, 이건 가스라이팅 시작이었던 것 같습니다. 점장님이 나가 시기 직전 주 부터 기분이 매우 좋아보이지 않으셨지만, 평소 무표정이시기도 하고 간혹 표정이 좋지 않아 눈치를 매번 봐왔던 터라 크게 이상하다고 느끼지 않으며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점장님과 함께 일하는 날이 마지막인지 모르던 토요일.. 제대로 인사 조차 드리지 못해 카톡으로만 인사를 드렸씁니다. 여자사장님은 점장님을 자르는게 자기도 마음이 안좋아서 울었다고 하지만, 전혀 그래보이지 않았고, 남자사장님은 이후 영움담처럼 점장님을 자른 것을 말하고 다니셨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 것은 사장님부부는 늘 보여지는 앞에서는 위하는 척 행동하지만, 다른 사람 앞에서는 그렇지 않은 행동을 계속해서 보여주셨습니다.  점장님이 해고 되신 다음날인 일요일에 곧바로 앞으로 새로 일하게 될 매니저라면서 남자 한 분이 매장에 왔었습니다.   당시 제가 있던 층의 매장에는 저만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미들 알바생은 출근한 직후였기에 다른 층에서 컵을 수거 하고 있었고,  매장 내에서는 여사장님은 쉬는 시간이였기에 당시 저 혼자 일을 하고 있는지라 인기척을 못느끼고 있었습니다. 어디선가 '손님 보고 인사도 안하나ㅋ'라고 말이 들려서 돌아보니 남자분이 비꼬면서 말을 하고 있었고, 곧바로 여사장님께서 나오시더니 저에게 새로 일하게 될 사람이라고 말을 했었습니다. 무엇이 되었던 간에 손님에게 인사를 해야 하지만, 가장 바쁜 시간대가 끝난 직후 설저기 및 정리를 하는 과정에서 보지못했고, 주방 턱이 높아 포스 앞이나 픽업대 앞으로 가야지만 손님이 오고 가는 것이 보이는 매장 구조 입니다. 계속 궁시렁 거리는 모습에 조금 기분이 좋지 않았으나, 충분히 기분 나빴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이해하려고 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다른 층에 있던 미들 알바생이 내려왔고 인사를 했는데, 매니저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미들 알바생이 '아 그렇구나'라고 말하자, '아 그렇구나는 반말이고ㅋ'라고 하며 또다시 말을 시작했습니다. 
 저와 맞지 않는 것 같은데, 앞으로 둘이서 일 해야 할 생각을 하니 마음이 좋지는 않았으나, 제가 잘못한 부분이 맞기에... 그리고 새로 오시더라도 제가 일하던 방식은 그대로 하고 싶어서 여사장님께 '이전 까지 매장 홀 청소 외엔 오픈 준비를 저 혼자 해왔고, 그게 편할 것 같아서 매니저분은 매장 홀 청소 위주로 시작해주시면, 오픈 준비 마무리 되는 대로 저도 청소시작하면 될 것 같다'고 말씀드리며 최대한 사적인 말은 걸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고 여사장님은 알겠다고 전달해주겠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직접 같이일을 해보기 전에 이러한 부탁을 드린 것은, 불과 몇분 봤던 거지만 계속해서 비아냥 거리는 것과, 느낌적으로 일진 놀이?같은 느낌이 들어서였습니다.
 점장님이 그만 두신 후, 매장이 정말 이전에도 문제가 많았지만 점점 더  '개판'으로 변했고, 그나마 그 전 까진 사장님 부부가 위생모를 착용하는 것도 말 같지도 않은 핑계를 대며 착용하지 않았고, 회장님의 간섭도 정말 심해졌습니다.   사장님부부와 매니저님이 모자를 쓰지 않아 물어보니, '안써도 된다', '위생모에 대한 규정이 애매해서 규정을 따지고 들면 말 못한다', '공무원 6시 이후엔 없으니 그 시간이 지나면 모자를 던진다', '냉장고 검사 나오더라도 못들어오게 하면 그만이다'라는 말을 하며 이상한 힘을 과시하더라구요. 그들을 늘본인들일 잘못한 것임에도 반성하고 변화하려는 것이 아닌 '정신승리'를 해왔습니다. 매니저님과 둘이 일하며 습관적으로 들었던 것은 '알바생을 잡아야 한다', '애들은 잡아야 한다'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누가 먼저 일한 것은 중요하지 않으나, 당시 매니저님은 기본적인 커피 몇가지 외엔 아무것도 만들지 모르는 상황이 몇주간 지속되었음에도 레시피를 보는 것이아닌 '커피에 대한 자부심'만 부리셨습니다. 자신은 챔피언이고 원두는 어쩌고 어쩐다며 궁금하지 않은 얘기를 했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고 들었습니다.  마감 알바생과 평일알바생은 얼굴조차 본적이 없기에 어떤 사람들인지 몰라 왜 알바생을 잡아야 한다고 표현을 쓰는지는 몰랐던 터라, '문제가 있으니 그렇게 말하나 보다'라고 생각했지만, 그들과 일하는 기간이 길어질 수록 딱 '내로남불' 태도, 자신들이 잘못했음에도 그냥 마음에 안들면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고, 자신들의 실수를 늘 인정하지 않고 '응 아니야~~~~~'라는 태도로 회피해왔습니다. 직원분들 3명 중 한명이라도 괜찮으셨다면 모르겠지만, 3분 다 같은 태도였습니다.늘, 변명과 이유가 따라 붙었고, 그 과정에서 모든 것을 치우고 일을 하는 건 저와 미들 알바생 뿐이였습니다. 저 역시 안하면 그만이였지만, 이미 그렇게 일하던게 반년 이상 지속되어 왔기에, 돈을 받고 일하는 입장이기에 책임감이 결여된 행동은 하고 싶지 않아서 직원들보다 더 열심히 일했습니다. 해당 점에 대해서는 직원분 3명 다 자주 말씀하셨습니다.' 알바생이 열심히 일을 하니 자기들이 더 열심히 일해야겠다'라고 생각하고 일을 하실 줄 알았는데, 이런점을 끝까지 악용하셨던 것 같아요
 코로나가 심해지고, 매장 내 섭취가 불가능해짐에 따라 오픈 시작 직후 오픈준비를 하는 것이 아니라면 점심시간 전까지는 한가한 편이였는데, 그럴 때면 매니저는 개인 짐을 다 푸르며 바리스타 대회(?)를 준비했습니다. 카페 알바가 아니더라도 편의점이나 다르곳에서, 알바를 하며 공부를 하는 알바생들도 많기에 익숙하지 않은 모습이라 이질감이 좀 느껴진다고 생각하며 이해했습니다. 개인 카페도 아닌 곳에서, 프랜차이즈 점에서 해당 커피를 손님들에게 시음하게 드리고, 손님들이 다른 커피를 찾으면 해당 커피를 대신 판매했던 적도 있었는데.. 저에게는 어색한 환경이였습니다. 레시피대로 만들지 않은 것을 수차례 본 터라 한번은 매니저님 행동에 대해 말을 하니 '이렇게 해야 더 맛있어요'라면서 말을 하더라구요. 손님이 요청한 것도 아니고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개인의 선택하에 음료를 제공한다는게...실제 손님들 중에서는 저를 콕 찝어 저보고 음료를 만들어 달라고 하시는 분도 계셨고, 왜 다른 날 오면 맛이 이상하냐고, 다르매장과 맛이 다르다고 하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손님들 중에서는 '이전에는 됬는데'라는 말을 하시며 요구하시기도 하셨고, 그것이 일부 손님들에게는 당연해져서 해주지 않으면 불친절한 알바생으로 보고 계시다는 느낌을 받을 때도 있었습니다.

 여기까지는 다른 일터에서 흔히 일어 날 수 있는 일이지만, 매장이 점점 엉망이 되어 가길래 너무 화가나서 앞에 있던 매니저님께 전날 이런이런게 안되어있고, 며칠이 지난 음식이 그대로 진열대에 걸려있다, 나는 출근해서 매장 내 전체 음식들을 확인하는데 20분이 안걸리는데, 왜 마감에 3명이 있어도 그 누구도 발견을 못하시는거냐, 한 두번도 아니고 매주 이러니까 이해가 되지 않는다'라고 말씀을 드리니 자기한테 말하지 말고, 불만 있으면 단톡방에 올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단톡방에 올리면 누가 유심하게 보는 줄 아시나 본데, 안본다'라고 말씀을 드리니 '왜 안보냐'라고 말하시더라구요. 점장님이 계실 때는 정말 '문제'가 되거나 '공지'정도 외에는 소통이 없었으나, 새로운 매니저님이 오신 이후에는 사적 카톡방이 되었습니다. 자기들 셀카를 올리고 출근 중을 알리는 점심 메뉴를 고민하는 톡방이 되었습니다. 직원들 간 개인 톡을 하면 될 내용 까지전부 단톡에 올라왔는데도, 그 것도 매니저님이 말씀하시길 '일부러 다 보라고 올린다'라고 말하더라구요. 자신이 주문할 매장 제품까지 전부 개인 메모장처럼 올리셨는데, 일부러 그런거라고 하십니다. 저는 이게 누적이 되다보니 알바하기 전날 올라온 것 외에는 안보게 되더라구요.
 본인이 전날 마감하는 직원 중 한 명인데, 조심하겠다는게 아니라 자기한테 말하지 말고 단톡방에 올리라고 계속 강조하길래, 그 날 이후 모든 것에 대해 사진을 찍어 단톡방에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사진을 다 찍어서 올리다보니, 그 전에도 전 날 되어야 할 업무가 되어 있지 않아 30~40분 일찍 와서 준비하던 오픈 시간이 부족해져서 40~50분 일찍 오기 시작했습니다. 남자사장은 본인들 강아지의 용품과 설거지가 너무나도 이상하게 되어 있는 것, 폐기, 위생 등 본인들이 바로 직전날 다 두고 간 것임에도 사진이 올라오자 '아침부터 열받게 하네. 열받게 하지 마요', '돌게 만드네'라고 올린 뒤 바로 글을 삭제해왔고, '봤으면 치워요'라고 올리는 등 마치 아무것도 아닌 일을 저 혼자 아침부터 예미하게 군다는 것처럼 카톡을 보낸 뒤 매우 빠르게 글을 삭제 했습니다. 사장 부부는 항상 이런 일이 있고나면 말 같지도 않은 핑계를 대며 자기가 말한 대상은 제가 아닌 다르곳이였다는 핑계를 대며 빠져나갔고, '미안해'라고 말하는 앞 뒤엔 자기들의 언행으로 인해 상처 받게 한 것에 대한 사과가 아닌, 말 같지도 않은 해명을 한 뒤 붙은 표현 중에 하나였습니다.  항상 이런 일이 있을 때면, 여자사장님이 자기가 조심하겠다, 더 열심히 하겠다, 자기가 평일에 혼자서 오픈과 마감을 하니 얼마나 혼자서 힘든지 안다고 말하면서도 반년 이상 변하지 않고 악화만 되었습니다. 출퇴근을 전산으로 찍음에도 모든 알바생의 출퇴근 시간을 변경하여 조작하여 실제 근무시간과 다른 적은 월급을 지급을 해왔고, 그들은 그것이 문제임을 알면서도 끝까지 고치지 않았습니다. (점장님이 계셨을 때는 전산에 찍힌대로 월급을 지급했는데, 점장님이 나가신 이후 바로 출퇴근 시간을 정시 출퇴근으로 아무 말 없이 변경하더라구요)  제가 이 것을 알게 된 것은, 생각보다 월급이 적게 들어와서 알게 되었고, 여사장님께 연락드려서 월급 명세서를 보여달라고 하니, 세무사에게 받은 명세서를 보여주셨습니다. 애당초 책정 된 급여가 다르다는 것을 말하자 사대보험 얘기를 하셨고, 저는 고용보험 외에 사대보험에 가입이 되어 있지 않아 2, 3천원 박에 내지 않는다라고 말씀드리자 자기는 잘 모르겠다고, 점장님이 OO씨 꺼는 컴퓨터에 찍히는 거 그대로 주라고 해서 자긴 아예 안건들인다고 주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출퇴근 시간 체크 한 것을 사진 찍어서 보여달라고 하자, 보내줬고 확인해보니 실제 제가 출근한 시간과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어 말하니 그 때도 모르쇠로 일관하더라구요. 그래서 사진 찍어 둔 것이 있다고 하자, 바로 태도가 변하면서 '실제로 OOt씨가 15시 1분, 2분에 퇴근한게 많아서 그것만 다 15시로 맞춰두고, 나머지는 유리하게 출퇴근 시간을 '반올림'해줬다고, 'OO씨가 열심히 일하는거 잘 알아서 더 주고 싶은데 못그래서 미안하다고, OO씨에게 유리하게 해줬음 해줬지 덜 주진 않는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출퇴근 시간을 반올림 한것도 이해가 되지 않지만, 전화를 끊고 확인해보니 한번을 제외한 나머지는 늘 15시 10~30분에 퇴근을 했고, 예를 들어 출근시간도 8시 22분에 했는데, 변경후 8시 25분으로 되는 등 저에게 유리한 적은 없었습니다. 거짓말에 이해가 되지 않고 화가나서 '정말 순수하게 아무것도 몰랐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출퇴근 시간을 조작해서 임금을 덜 주는 것은 엄연히 잘못하신거다, 주말알바이다 보니 그 금액이 크지 않아 이번엔 넘어가겠지만, 추후에도 이러면 그 땐 넘엄가지 않겠다'라고 말씀드렸더니 'OO씨껀 안건드릴께요'라고 하시더라구요 이후 저를 제외한 알바생들은 일괄 시간이 변경되었습니다. 정말 초과근무가 되지 않는 이상은 정시출퇴근이더라구요 그리곤 늘 저에게 혜택을 준다는 것 처럼 'OO씨껀 안건들이잖아 내가~고마워서~ 열심히 일하는걸 알아서~'라고 말을 하시더라구요
  또, 작년에 2차례 코로나로 인해 매장 내 섭취가 불가능해짐에 따라 매장 운영시간 자체가 변경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매출 감소는 알고 있었고, 자영업자들이 어렵다는 것도 알고 있었던 터라, 개인적으로 사장님 부부에 대한 감정 없이 지자체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들을 알아보고 알려드렸습니다. 도저히 버티기가 힘들다며 하루 정도 전 날 전화를 통해 미안하다고 말씀하시며, 주말 알바의 경우 2일 치의 급여 중 하루치만 준다고 하시더라구요. 사업주의 판단하의 휴업할 경우 70%를 줘야 한다는 것을 혹시 알고 계신지 물어보니 처음에는 전혀 모른다는 반응을 보였던 터라, 주셔야 한다라고 했습니다. 법이 현실을 다 담아내고 있지는 못하지만, 말씀드렸는데 자기들이 어려우니 하루치만 준다고 하더라구요. 첫번째 휴업에서는 알겠다고 저도 이해해드렸습니다.  문제는 두번 째 휴업 했을 때는 전혀 연락 없이 단톡을 통해서만 통보후 끝났습니다. 근로시간 변경도 오픈과 미들은 상관 없다고 매니저분이 입이 닳도록 말했지만, 갑작스럽게 통보 받았습니다. 이 역시 첫번째 시간 조절에서는 여사장님이 전화를 주시어 미안함을 전했지만, 두번째에는 단톡을 통한 통보였습니다.   코로나가 시작 된 2020년 1월 부터 월급을 제 때 받았던 적은 1, 2 번을 제외한 나머지 없었습니다. 미래 말해준 것도 아니고 당일이나 전날이 되어서야 돈이 없다고 늦게 줄 것 같닫고 말했고, 구그 중 몇번은 월급이 들어오지 않아 단톡에 물어보니 개인적으로 연락이 와서 늦게 줄것 같다고 말하고 카톡에서는 답이 없더라구요. 맨날 단톡에 올리라고 그래서 물어봤는데 결국 그거에 대한 답변이 달리지 않아, 다른 알바생들도 궁금해하며 개인톡을 주고 받았었습니다. 돈이 없다면서, 반려견에게는 타조고기를 사서 멕이고, 매 끼 배달시켜서 음식을 드시더라구요(회장님이 도시락을 싸주실 때도 있고, 근처에 저렴한 음식드링 많지만, 주로 고기반찬에 푸짐하게 배달 시켜서 드셨습니다, 특히나 여자사장님의 경우 손님들께는 매장에서 내어줄 수 있는건 다 서비스로 내어드렸어요, 이전에도 이런 점때문에 점장님이 많이 혼내셨었구요), 핸드폰도 두분 다 최신폰으로 바꾸시고 테블릿도 사셨는데.. 알바생 월급을 줄 돈은 왜 없으셨을까요 나중에 들어보니 수익 중 비정기적으로 몇백만원은 회장님께 드린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고 나면 남는 돈이 없다고.. 알바생들 중에서도 생계형이 있고, 다 개인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돈임에도 매번 늦게 주시니, 코로나로 인해 상황이 어렵다는 점을 알고 있기에 제대로 말 한적이 없었는데, 이 마져도 어느 순간부터는 당연하게 생각하시면서, 문제로 삼으면 '미안한 척'하시더라구요
 2020년 3월 부터 심해진 모든 갑질과 행동들을 11월까지 꾹꾹 참았던 이유는 매 순간 여사장님께서 사과를 하시며 앞으로 안그러겠다, 자기가 자기 남편을 혼냈다, 노력중이다라고 해왔기에 믿었습니다. 남자 사장님께서도 진심어린 사과를 하신 적은 없고, 매주 저를 힘들게 하셨지만 가끔 대화를 요청해서 할 때, 제가 하는 노력과 수고를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말 하시기에 이번엔 안그러겠지, 매장이 어려우니 예민하게 나오시는거겠지라고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제3자간 관계가 틀어졌을 때 흥미진진해하며 편을 틀어주는 것 외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주로서의 조치는 없었습니다. 제가 매니저님과 사이가 매우 불편하다고 말했지만, 다른 시간으로 변동하고 싶거나 다른 시간대 알바생이 와주길 바라면 직접 연락을 요청해볼 것을 유도하였고, 변하는 것 은 없었습니다.  (매니저님과 사이가 틀어지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사장님 부부한테는 수많은 이유 중 한가지만 말했는데, 저희 할아버지의 장례식을 두고 너무나도 가볍게 말하고 다녔다는 점, 이후에 나온 사과 같지도 않은 사과의 방식이 더 어이가 없었다는 것, 사람으로서 더이상 대면하고 싶지 않기에 다른 사람으로 변경해줄 수 있으면 해달라고 요쳥했던 것이었습니다)
 여기에 작성하지 않은 것 중에서도 정말 말 같지도 않은 많은 사건들이 있었고, 기본적인 위생 관념이 없는 행동도 너무 많습니다. 거기엔 늘 이유가 있더라구요 어린 아이들도 아는 기본적인 위생관념 조차 그들에게는 없다는 것이 참 신기했었습니다. 처음엔 정말 몰라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으나, 이후엔 그냥 하기 싫으니까 핑계대는 거라고만 느껴지더라구요 누군가를 자르다거나 사실과 다른 말들을 했지만, 막상 대상자가 앞에 있으면 아무 소리 못하고 잘해주는 척 하시던 남자 사장님.. 점장님이 그만 두신 후 약 1년의 시간 동안 남자사장님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습니다. 제가 그동안 입은 정신적 피해, 할애된 시간 모든 것에 대해 죄의 값을 묻고 싶으나, 현실적으로 민사소송으로 하기엔 시간와 에너지 소모가 그들이 받게 될 처벌보다 더 크다고 변호사님께허 말씀하셨었기에, 형사소송이 가능한 것들만 추리고 추려내어서 11월 민원을 제기했습니다. 12월 중순 저와 사업주는 출석해서 조사를 받았고, 서로 다른 시간에 조사를 받았던 지라 그들이 어떤 진술을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고용노동부에 문제가 있어 업무가 최근까지 진행이 제대로 되지 않았고, 며칠 전 다시 문제를 제기를 했었습니다. 어제 근로감독관님이 말씀해 주시기를, 4월 말 경 사업주는 이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는다고 하셨고, 저는 출석하지 않는다, 증거는 충분한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조사 초기 부터 현재까지 수 차례 체불 된 임금에 대해 받을 생각이 전혀 없으며, 처벌만을 원한다라는 의사를 명확히 밝혀왔습니다. 그들이 알고도 잘못했다는 점 역시 모든 증거를 추려 제출한 바 있습니다. 고용노동부의 경우 사사로운 감정을 헤아릴 수 없고 객관적 사실만을 가지고 판단하기에 이 모든 것, 제가 억울한 것을 반영하지 않으리라는 것도 알고 있기에 그들이 처벌 받고 납부해야 할 금액의 액수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들의 잘못이 '법으로써 위반하여 처벌을 받아야 한다'라는 결론이 내려지길 바랍니다.  남자사장님의 카톡 상태메시지를 어제 우연히 보니, "아 사람 돌게 했어ㅋㅋ 경찰서가서보자"라고 되어 있더라구요. 전 진정한 그동안의 만행에 대한 사과, 착취 등에 대한 사과 그정도면 마무리하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개월이 넘도록 처분이 지연되었다는 점, 앞으로 얼마나 시간이 더 걸릴지 모르는데 감정소비가 크다는 점에서 저도 지쳤었으니까요 근데 근로감독관님께서 사업주와 통화하니 "체불 된 임금 줄 수 있고, 더 줄 수 있다, 이제 그만 해달라고 전해달라'라고 했다더군요 그 말을 듣고 기가 막혔습니다. 1년 가까이 너무 힘들게 한 것을 여자사장님께 주기적으로 말해왔는데, 본인 남편인데 본인도 감당이 안된다고 매 순간 말해오셨고, 해당 지점은 가맹점이기에 이런 사건에 대해 본사에서 관여하는게 어렵다는 답변도 본사를 통해 들었었습니다.  그만 두는 과정에서 남자 사장님 때문에 정말 많이 힘들었다고 말씀을 드리며, 자사을 하고 싶다고 생각한 것은 아니지만, 처음으로 '자살'이라는 단어 자체에 대해 생각이 들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돌아온 답변은 제가 저를 그만큼 사랑하지는 않을 것 아니냐는 말이더라구요 본인들이 그동안 교묘하게 괴롭혀왔다는 사실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것인지 그렇게 행동하는게 너무 화가났습니다.
 그리고 100% 제 의사에 의한 퇴사가 아닌, 경영난을 호소하며 한달 시간 줄테니 나가달라고 해서 그만 두는 과정이었고, 그 말을 들은 이후에, 다른 아르바이트 자리를 알아보던 중 괜찮은 곳이 있었고 합격하게 되어 여사장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주말에 출근을 할 수 있으니 어떻게 하면 좋을지 말해달라고 말을 하니 안와도 된다고 하여 그 길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과정을 자발적 퇴사로 처리하겠다고 하더라구요. 엄연히 퇴사 코드에는 경영난으로 인한 퇴사 코드가 있었습니다. 해당 코드로 하라고 하자 '자발적 퇴사'라는 점을 강조했고, 문제 삼으니 알겠다고 하더라구요
 차라리 대놓고 때렸었다면 모를까, 지속적으로 교묘하게 괴롭히고 가스라이팅 해온 것들은 저를 더 비참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막상 글을 작성하다보니 어디서 부터 어떤 말을 적어야 할지너무 쓰고 싶은 말이 많은데 어떤걸 쓰고 빼야 할지 정리가 되지 않아 주절주절 시간의 흐름대로 적어내려갔습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