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내내 마가 낀건지 3년 내내 안그러다가 요 일주일에 계속 아슬아슬하게 조회를 놓치거나 1교시에 3분씩 지각하고 그랬음
오늘은 절대 그러지 않으리라 생각하고 8시에 일어나서 목욕도 하고 그래도 졸려서 문제집 펼치고 공부함
엄마가 8시 30분에 나가는데 그쯤되면 조회글도 올라올 법 한데 안올라왔음 계속 감겨오는 눈을 악착같이 뜨며 조회글이 올라오길 기다림
그게 마지막 기억이었음
일어나보니 10시 26분인거야 다급하게 들어가보니 1교시는 결석이고 2교시 거의 끝나가고 있어 다급하게 2교시 줌에 들어갔지 조회글도 같이 확인했어 댓글은 살면서 가장 당황한적이 언제인지 써달래(우리 반은 이런식으로 조회글에 써진 주제에 맞춰 댓글 써야함) 그래서 지금...^^ 이렇게 달았어
집에 깨워줄 사람이 없으니 꿀잠잔걸로 추정돼 수업하던 와중에 들어가서 개수치플이었고 이번주 내내 내가 했던 아슬아슬한 지각을 떠올리니 조카 죽고 싶었음
점심시간 끝나기 전까지 멘탈 갈려있는데 4교시가 가관이었음 수업을 듣는 내내 멘탈은 가루가 되어서 수습불가인데 와중에 꿀잠자서 몸컨디션은 최상임; 싀발 이 상황이 너무 얼탱이가 없는거야 그래서 __ㅋㅋ이러면서 헛웃음을 지었어
선생님이 뭐가 그렇게 재밌녜
지각한 내가 재밌다고 할 순 없잖아ㅅㅂ 난 한번도 이렇게 늦은 적이 없었다고 이번주처럼 정신 놓고 수업들은적도 지각한 적도 없었어 자살마려웠다고 그래서 개뻔뻔하게 저 멍때렸는데요 ㅇㅈㄹ했어 멘탈이 어지간하게 갈려서 목소리가 조카 염소같더라 쌤도 내가 구라친걸 알았을걸
오늘 10시 26분에 일어남
일주일 내내 마가 낀건지 3년 내내 안그러다가 요 일주일에 계속 아슬아슬하게 조회를 놓치거나 1교시에 3분씩 지각하고 그랬음
오늘은 절대 그러지 않으리라 생각하고 8시에 일어나서 목욕도 하고 그래도 졸려서 문제집 펼치고 공부함
엄마가 8시 30분에 나가는데 그쯤되면 조회글도 올라올 법 한데 안올라왔음 계속 감겨오는 눈을 악착같이 뜨며 조회글이 올라오길 기다림
그게 마지막 기억이었음
일어나보니 10시 26분인거야 다급하게 들어가보니 1교시는 결석이고 2교시 거의 끝나가고 있어 다급하게 2교시 줌에 들어갔지 조회글도 같이 확인했어 댓글은 살면서 가장 당황한적이 언제인지 써달래(우리 반은 이런식으로 조회글에 써진 주제에 맞춰 댓글 써야함) 그래서 지금...^^ 이렇게 달았어
집에 깨워줄 사람이 없으니 꿀잠잔걸로 추정돼 수업하던 와중에 들어가서 개수치플이었고 이번주 내내 내가 했던 아슬아슬한 지각을 떠올리니 조카 죽고 싶었음
점심시간 끝나기 전까지 멘탈 갈려있는데 4교시가 가관이었음 수업을 듣는 내내 멘탈은 가루가 되어서 수습불가인데 와중에 꿀잠자서 몸컨디션은 최상임; 싀발 이 상황이 너무 얼탱이가 없는거야 그래서 __ㅋㅋ이러면서 헛웃음을 지었어
선생님이 뭐가 그렇게 재밌녜
지각한 내가 재밌다고 할 순 없잖아ㅅㅂ 난 한번도 이렇게 늦은 적이 없었다고 이번주처럼 정신 놓고 수업들은적도 지각한 적도 없었어 자살마려웠다고 그래서 개뻔뻔하게 저 멍때렸는데요 ㅇㅈㄹ했어 멘탈이 어지간하게 갈려서 목소리가 조카 염소같더라 쌤도 내가 구라친걸 알았을걸
지금 멍하니 텅빈 방을 보며 5교시 수업을 듣는 중인데 좀... 어... 죽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