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회복지사고, 이 기관에서 근무한 지 올해로 3년차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 친구랑 오래 가도 되는지에 대한 회의감이 듭니다.
이 친구를 가희 라고 가명을 두고 하겠습니다.
가희는 수도권 4년제 대학 폐교 위기에서 졸업했고,
성적은 채용에 아주 좋지않지만, 실습을 잘해서 사회복지기관에서 작년에 채용을 해주었다고 합니다.
사실 학벌은 사회복지사니까 크게 신경을 안 씁니다.
업무능력만 잘 보게 되는지, 해낸 영역을 잘하는건지만 보는 것입니다.
저의 핵심은 그게 아닙니다.
가희 친구는 정말 착하기는 한데, 초중고대를 졸업하면서 중학교 친구들이 유일한데 2~3명밖에 없다고 합니다.
어떻게 친구가 별로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저의 친구들 중 가희랑 같은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나왔고, 한 때 서로 아는 사이였다가(친한 사이는 아니었다고 합니다.) 졸업하면서 연락을 한 번도 안했다.라는 친구가 있습니다.
우연히, 그 친구랑 이야기를 하다가 가희 얘기가 나왔습니다.
처음에는, 가희가 아닌 줄 알고 그렇구나 하고 그랬는데,
(학교에서 내성적이었고, 수업은 열심히 듣지만 성적이 바닥이어서 학우들이 신기했던 친구라고 합니다.)
제가 가희라는 친구가 있다 하면서 얘기하면서, 같이 찍은 사진을 보여주니 그동안 얘기를 한 친구가 가희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가희가 종종 모교인 고등학교에서 찾아온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그 친구는 다희(이게 학창시절때 불리던 이름, 가명)가 가희로 이름도 바꿨네? 하면서, 고등학교 선생님께 전화를 걸고 오겠다고 하겠습니다.
전화 후, 친구가 오더니 학교에서는 아직까지는 다희라 하면서 다니고, 전화번호도 저희 동료인 사회복지사나 클라이언트(환자라고 생각하면 됩니다.)에게 알려준 번호랑 완전 다른 번호였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그 친구한테 문자가 왔는데, 자기는 졸업앨범을 버려서 없지만, 같이 삼자대면을 하면 진실이 나올거라고 합니다.
종종 가희 말로는, 자기는 얼굴이 중학교부터 안 바뀌어서 쌍수를 하고 싶다는 말을 종종 했습니다.
지금은 완전 쾌활 그 자체입니다. 내성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혼란스러운데, 이 친구랑 오래 갈 수 있을까요?
——————————————————————-
요약해서 말하면,
1. 사회복지 현장에서 가희라는 친구를 알게됨
2. 초중고대 졸업하면서, 가희 말로는 친구가 2~3명이라함
2. 가희의 동창이 원래, 가희는 다희라는 이름으로 다녔다고 함
3. 그 모교 선생님께 확인해본결과,
현재 모교에서도 가희는 다희 이름으로 선생님들 찾아다니고, 저희가 아는 전화번호와 선생님들이 알고 있는 전화번호랑 다름
4. 가희한테 초기에 이름 대해서 물어봤을때, 이게 자기의 원래 이름이다. 라고 하였음
5. 동창은 삼자대면 요구중
참고로, 가희는 저희 사회복지현장에서 제일 절친임
서로 비밀 터놓는 사이여서 더 혼란스러움
___________________추가내용__________________
혹시라도, 보는 사람 위해서 답니다.
어제 퇴근 끝나고 가희한테 시간 되냐고 물어보자, 된다하길래 삼자대면 했습니다.
처음에, 제 친구를 보더니 아무런 반응 없었고, 같은 고와 이름 말했는데도 더더욱이 “근데?”하고 끝났습니다.
저희는, 약간 그래서,
이 친구랑 너랑 친구였고, 선생님 찾아뵐때 다희로 다니고 전화번호도 다르다 말에, “내가 왜 그걸 대답해야하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난 고등학교 기억 없다. 다희라는 존재도 모르겠고, 가희다.”
하길래, 직접 선생님께 여쭤보자고 하니까,
아무런 표정 변화(처음부터, 웃는 인상)없이
“이 시간에? 정말 예의 없다.”하고는, 바로 갔습니다.
(가자마자, 그 친구 말로는, 고교때도 예의 따지느라 소수의 선생님께 인기많았대요.)
그 이후에, 연락 했지만 평상시랑 비슷했고,
그리고, 오늘 개인적으로 약속으로 만났지만, 약간 생각을 많이 하는지 평소대로면 적극적으로 제 대답에 반응을 하지만, 오늘은 바로바로 반응을 안합니다.
약간의 비밀이 많은 친구랑 오래 가도 될까요?
글 게시판에 벗어나서 죄송합니다.
이해안되면 마지막 부분만 읽어도 됩니다.
저는 사회복지사고, 이 기관에서 근무한 지 올해로 3년차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 친구랑 오래 가도 되는지에 대한 회의감이 듭니다.
이 친구를 가희 라고 가명을 두고 하겠습니다.
가희는 수도권 4년제 대학 폐교 위기에서 졸업했고,
성적은 채용에 아주 좋지않지만, 실습을 잘해서 사회복지기관에서 작년에 채용을 해주었다고 합니다.
사실 학벌은 사회복지사니까 크게 신경을 안 씁니다.
업무능력만 잘 보게 되는지, 해낸 영역을 잘하는건지만 보는 것입니다.
저의 핵심은 그게 아닙니다.
가희 친구는 정말 착하기는 한데, 초중고대를 졸업하면서 중학교 친구들이 유일한데 2~3명밖에 없다고 합니다.
어떻게 친구가 별로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저의 친구들 중 가희랑 같은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나왔고, 한 때 서로 아는 사이였다가(친한 사이는 아니었다고 합니다.) 졸업하면서 연락을 한 번도 안했다.라는 친구가 있습니다.
우연히, 그 친구랑 이야기를 하다가 가희 얘기가 나왔습니다.
처음에는, 가희가 아닌 줄 알고 그렇구나 하고 그랬는데,
(학교에서 내성적이었고, 수업은 열심히 듣지만 성적이 바닥이어서 학우들이 신기했던 친구라고 합니다.)
제가 가희라는 친구가 있다 하면서 얘기하면서, 같이 찍은 사진을 보여주니 그동안 얘기를 한 친구가 가희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가희가 종종 모교인 고등학교에서 찾아온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그 친구는 다희(이게 학창시절때 불리던 이름, 가명)가 가희로 이름도 바꿨네? 하면서, 고등학교 선생님께 전화를 걸고 오겠다고 하겠습니다.
전화 후, 친구가 오더니 학교에서는 아직까지는 다희라 하면서 다니고, 전화번호도 저희 동료인 사회복지사나 클라이언트(환자라고 생각하면 됩니다.)에게 알려준 번호랑 완전 다른 번호였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그 친구한테 문자가 왔는데, 자기는 졸업앨범을 버려서 없지만, 같이 삼자대면을 하면 진실이 나올거라고 합니다.
종종 가희 말로는, 자기는 얼굴이 중학교부터 안 바뀌어서 쌍수를 하고 싶다는 말을 종종 했습니다.
지금은 완전 쾌활 그 자체입니다. 내성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혼란스러운데, 이 친구랑 오래 갈 수 있을까요?
——————————————————————-
요약해서 말하면,
1. 사회복지 현장에서 가희라는 친구를 알게됨
2. 초중고대 졸업하면서, 가희 말로는 친구가 2~3명이라함
2. 가희의 동창이 원래, 가희는 다희라는 이름으로 다녔다고 함
3. 그 모교 선생님께 확인해본결과,
현재 모교에서도 가희는 다희 이름으로 선생님들 찾아다니고, 저희가 아는 전화번호와 선생님들이 알고 있는 전화번호랑 다름
4. 가희한테 초기에 이름 대해서 물어봤을때, 이게 자기의 원래 이름이다. 라고 하였음
5. 동창은 삼자대면 요구중
참고로, 가희는 저희 사회복지현장에서 제일 절친임
서로 비밀 터놓는 사이여서 더 혼란스러움
___________________추가내용__________________
혹시라도, 보는 사람 위해서 답니다.
어제 퇴근 끝나고 가희한테 시간 되냐고 물어보자, 된다하길래 삼자대면 했습니다.
처음에, 제 친구를 보더니 아무런 반응 없었고, 같은 고와 이름 말했는데도 더더욱이 “근데?”하고 끝났습니다.
저희는, 약간 그래서,
이 친구랑 너랑 친구였고, 선생님 찾아뵐때 다희로 다니고 전화번호도 다르다 말에, “내가 왜 그걸 대답해야하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난 고등학교 기억 없다. 다희라는 존재도 모르겠고, 가희다.”
하길래, 직접 선생님께 여쭤보자고 하니까,
아무런 표정 변화(처음부터, 웃는 인상)없이
“이 시간에? 정말 예의 없다.”하고는, 바로 갔습니다.
(가자마자, 그 친구 말로는, 고교때도 예의 따지느라 소수의 선생님께 인기많았대요.)
그 이후에, 연락 했지만 평상시랑 비슷했고,
그리고, 오늘 개인적으로 약속으로 만났지만, 약간 생각을 많이 하는지 평소대로면 적극적으로 제 대답에 반응을 하지만, 오늘은 바로바로 반응을 안합니다.
저희가 그냥 질문 한 건데.. 넘어가도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