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어

ㅇㅇ2021.04.16
조회1,534
보고싶어서 미칠때가 있음

문득 그사람이랑 추억이 있는 지역, 장소, 프랜차이즈에 들렀을때

눈물이 눈치없이 흘러


펑펑 울때도 있음


지금 만나는 사람이 없어서 그럴까

아님 함께한 시간만큼 아니 그 이상 그사람이 나에게

깊이 박혀있어서 그런걸까


먼저 연락할 용기도 염치도 없는데

눈물로 떠나보냈다가 다시 그리워하다가 그러네

내 모든 비밀번호도 그사람과 관련되 있고

이상형을 떠올려도 그 사람이 떠오르고

어쩜 망부석이 이해가 되네


그냥 나 없이도 행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