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여러곳을 다쳤지만 유독 신체 부위 중 한 곳을 심하게 다쳐 열심히 치료 했는데, 1년이 지난 여전히 통증이 지속 되고 있습니다. mri 촬영 다 했고 병원 여기 저기 돌아 다녔고, 매주 1 ~ 2회 주사 / 충격파 등등 다양한 치료를 진행 하고 있는데도 여전히 통증이 남아 있습니다. 너무 아프고 생전 없던 불면증도 생겼습니다... 잠 들어도 아파서 깨고요.
현재 통증은 일상 생활은 가능하나 다친 부분을 많이 사용하면 다시 또 너무 아파집니다. 많이 사용하지 않다면 너무 아프다에서 아프다 정도고요.
병원에서는 1년이 지나면 인대가 끊어지거나 한 게 아닌 타박상은 언제 나을 수 있다는 확답을 주지 못하신다고 합니다.. (병원 한군데만 간 거 아니고 여러곳 갔습니다.)
이미 다친 이상 100% 돌아올 수는 없다고 하시고요.
원하고 그동안 배워온 직업이 몸을 쓰는 일인데, 너무 아프니 결국 그만 두고 치료 중 입니다. 이제 이 몸으로 몸 쓰는 일은 무리라 생각해 상대적으로 몸을 덜 쓰는 직업을 찾아야 하는데 이것도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네요.
제가 궁금한 건 상대방 태도가 너무 열 받아 소송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그나마 현재 보험 처리를 해주셨고(선 결제 후 정산) 100 : 0 으로 치료를 받고 있으나 보험사에서 합의금은 100만원 대로 말씀 해 주셨습니다. 근데 몸이 나아질 기미가 안 보이니 합의 할 생각 없고 상대방은 전혀 미안한 기색 없이 “보험 처리 해줬음 끝” 이라는 생각으로 미안하다 한마디 없이 두 발 뻗고 잠 잔다 생각만 해도 부글 부글 끓습니다.
연락은 차단을 했는지 안되고요.
도움 안되는 감정인 거 압니다. 하지만 자꾸만 괴롭히는 통증은 제 마음까지 병 들게 하고 있네요.
사실 제발 저랑 똑같은 고통 당하셨으면 좋겠는 마음이 가장 크나 그게 안되니 제 개인적으로 소송을 걸고 싶습니다.
다만, 제가 20대이며 이런 상황이 처음이라 아는 게 하나도 없습니다.
제가 원하는 건 20대에 경력 단절이 발생하는 것, 불확실한 통증 기간으로 인해 원치 않는 직업 변경을 해야 할 수도 있다는 점, 할 수 있는 직업의 제한성, 지금까지 치료하느라 버린 시간들, 몸의 통증으로 인한 마음의 병
이 모든 것에 대한 책임을 묻고 싶습니다.
지금은 아픔에 너무 지쳐서 싸울 힘이 없지만.. 어떻게든 타인의 부주의로 인해 발생 된 제 인생의 변화에 대한 책임을 묻고, 받고 싶습니다.
물론 소송 도중에 제 몸이 100% 돌아오면 그 간 스트레스에 대한 것 외에는 전부 다 없던 일로 할 겁니다. 정말 싸울 힘이 없고 이미 아픔에 너무 지쳐서요.
제가 아는 게 하나도 없고, 현 상황에서 변호사 선임 이런 건 너무 비쌀 거 같아서...
혹시 도움 받을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게 있을까요?
아픔에 지친 삶
1년 전에 자전거 대 자전거 후방 충돌 사고를 당했습니다.
그때 여러곳을 다쳤지만 유독 신체 부위 중 한 곳을 심하게 다쳐 열심히 치료 했는데, 1년이 지난 여전히 통증이 지속 되고 있습니다. mri 촬영 다 했고 병원 여기 저기 돌아 다녔고, 매주 1 ~ 2회 주사 / 충격파 등등 다양한 치료를 진행 하고 있는데도 여전히 통증이 남아 있습니다. 너무 아프고 생전 없던 불면증도 생겼습니다... 잠 들어도 아파서 깨고요.
현재 통증은 일상 생활은 가능하나 다친 부분을 많이 사용하면 다시 또 너무 아파집니다. 많이 사용하지 않다면 너무 아프다에서 아프다 정도고요.
병원에서는 1년이 지나면 인대가 끊어지거나 한 게 아닌 타박상은 언제 나을 수 있다는 확답을 주지 못하신다고 합니다.. (병원 한군데만 간 거 아니고 여러곳 갔습니다.)
이미 다친 이상 100% 돌아올 수는 없다고 하시고요.
원하고 그동안 배워온 직업이 몸을 쓰는 일인데, 너무 아프니 결국 그만 두고 치료 중 입니다. 이제 이 몸으로 몸 쓰는 일은 무리라 생각해 상대적으로 몸을 덜 쓰는 직업을 찾아야 하는데 이것도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네요.
제가 궁금한 건 상대방 태도가 너무 열 받아 소송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그나마 현재 보험 처리를 해주셨고(선 결제 후 정산) 100 : 0 으로 치료를 받고 있으나 보험사에서 합의금은 100만원 대로 말씀 해 주셨습니다. 근데 몸이 나아질 기미가 안 보이니 합의 할 생각 없고 상대방은 전혀 미안한 기색 없이 “보험 처리 해줬음 끝” 이라는 생각으로 미안하다 한마디 없이 두 발 뻗고 잠 잔다 생각만 해도 부글 부글 끓습니다.
연락은 차단을 했는지 안되고요.
도움 안되는 감정인 거 압니다. 하지만 자꾸만 괴롭히는 통증은 제 마음까지 병 들게 하고 있네요.
사실 제발 저랑 똑같은 고통 당하셨으면 좋겠는 마음이 가장 크나 그게 안되니 제 개인적으로 소송을 걸고 싶습니다.
다만, 제가 20대이며 이런 상황이 처음이라 아는 게 하나도 없습니다.
제가 원하는 건 20대에 경력 단절이 발생하는 것, 불확실한 통증 기간으로 인해 원치 않는 직업 변경을 해야 할 수도 있다는 점, 할 수 있는 직업의 제한성, 지금까지 치료하느라 버린 시간들, 몸의 통증으로 인한 마음의 병
이 모든 것에 대한 책임을 묻고 싶습니다.
지금은 아픔에 너무 지쳐서 싸울 힘이 없지만.. 어떻게든 타인의 부주의로 인해 발생 된 제 인생의 변화에 대한 책임을 묻고, 받고 싶습니다.
물론 소송 도중에 제 몸이 100% 돌아오면 그 간 스트레스에 대한 것 외에는 전부 다 없던 일로 할 겁니다. 정말 싸울 힘이 없고 이미 아픔에 너무 지쳐서요.
제가 아는 게 하나도 없고, 현 상황에서 변호사 선임 이런 건 너무 비쌀 거 같아서...
혹시 도움 받을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게 있을까요?
많은 분들의 경험, 지식을 저에게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