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 직장인 29살 현재 남 직장인 34살과 동거중입니다.
따로 각자 살면서 거의 매주말마다 만나며 놀다 남자쪽 룸메분이 집 렌트 계약만료로 나가셔서 제가 새룸메로 들어가기로 했어요.
제 나이 28, 하숙하며 살고있었고, 거정집이라 부엌을 쓸수가 없어 매일 음식을 시켜먹었어요. 방에만 쳐 박혀 건강음식들도 제대로 챙겨먹을수 없는 환경이다보니
남자와 동거(그것도 좋아하는 사람)가 정말 많이 망설여지고 두려웠지만 저에게도 부엌도 마음대로 쓰고 나름 이전 삶보다 발전할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서로 13개월 렌트 계약을 하였습니다. 현재 같이 산지는 2개월 좀 넘었어요.
저희가 현재 뉴욕에 거주중이라 혼자 살기엔 너무너무 부담이돼 룸메같은 동거를 시작하기로 했어요.
결혼한 사이가 아니라 서로를 위해 잠자리는 거의 안합니다.
서로 관심이 있던 사이라 동거 전에는 잠자리를 가졌었어요.
동거시작후,
남자쪽이 싸울거나 다툴때마다, 집 계약 파기한다, 너가 안나가면 내가 나갈거다, 너가 꼴보기 싫다 다음달 나가겠다 아님 니가 나가라 지랄입니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남녀가 같이 사는데 당연 싸울수 있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인간은 조금의 감정이 상할때마다 그 지랄을 합니다.
처음엔 전 13개월 계약서를 사인하고 들어왔기에 그지랄할때마다 붙잡았습니다. 매번 붙잡았습니다.
솔직히 같이 살면서 정말 자그마한걸로도 다투다 지 마음 상할때마다 그만 같이 살자하면 얼마나 많이 이 지랄을 하는지 짐작 가시겠죠. 일주일 한번씩은 이 지랄을 합니다.
물론 저도 성격이 다 받아주는 성격은 아니라 다툼이 있을때마다 제 잘못도 있어요. 예를 들어 같이 집에서 저녁식사중 가족얘기가 나왔는데 제가 가족문제로 좀 예민해서 예민하게 반응을 했더니 상대방이 그냥 좋게 받아드려도 돼는걸 그렇게 예민하게 짜증을 내냐며 다툼으로 이어져갔습니다.
물론 전 제가 잘못한게 있으면 나중에 사과를 꼭 해요.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한것 같아 한시간후 가족 얘기는 나한테 좀 예민한 주제라 그랬다. 너 마음 상하게 해서 미안하다 했어요. 그런데 저한테 웃으면서 알았다고 하고 계속 얘기 중 상대방이 장난으로 저에게 중간손가락을 날렸고 저는 기분이 나쁘다는 표현을 했어요. 장난이어도 기분 나쁘다고.
이거에 또 삥또가 상한거죠 지는 장난이엇는데 또 삐진다고.
햐..
그러면서 너랑 더이상 못 살겄다. 내 눈앞에서 사라져라. 내가 계약파기하고 나가겠다. 더이상 너랑 같이 살기싫고 따로 살면 행복하겠다 하는데
이상하게 제가 못 놓아줍니다.
그냥 알았다 하고 계약 파기하고 나가면 돼는데.
또 다시 하숙하기가 두렵고 같이 살면서 정도 너무 많이 들고 13개월 계약 만료 후 깨끗히 헤어지고 싶은데, 같이 산지 3개월도 안돼 파기한다는게 납득이 안가요.
저는 싸워도 괜찮아요. 오히려 서로 참고 사는것보단 매일 다투고 사과라고 이해하는 편이에요. 싸움이 중요한게 아니라 화해하는 방법이 중요하다 생각하기에..또 저는 포기를 너무 싫어하거든요. 뭐든지 제가 하기로 마음 먹은 일들은.
하지만 매번 그사람을 몇시간동안 붙잡고 붙잡다보니 너무너무 지칩니다.
어떻게 하면 포기를 할수 있을까요. 그냥 저도 포기하고 계약파기하고 하숙집 찾아봐야하는걸까요?
너무 지치는데 포기를 못 할때..
전 여 직장인 29살 현재 남 직장인 34살과 동거중입니다.
따로 각자 살면서 거의 매주말마다 만나며 놀다 남자쪽 룸메분이 집 렌트 계약만료로 나가셔서 제가 새룸메로 들어가기로 했어요.
제 나이 28, 하숙하며 살고있었고, 거정집이라 부엌을 쓸수가 없어 매일 음식을 시켜먹었어요. 방에만 쳐 박혀 건강음식들도 제대로 챙겨먹을수 없는 환경이다보니
남자와 동거(그것도 좋아하는 사람)가 정말 많이 망설여지고 두려웠지만 저에게도 부엌도 마음대로 쓰고 나름 이전 삶보다 발전할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서로 13개월 렌트 계약을 하였습니다. 현재 같이 산지는 2개월 좀 넘었어요.
저희가 현재 뉴욕에 거주중이라 혼자 살기엔 너무너무 부담이돼 룸메같은 동거를 시작하기로 했어요.
결혼한 사이가 아니라 서로를 위해 잠자리는 거의 안합니다.
서로 관심이 있던 사이라 동거 전에는 잠자리를 가졌었어요.
동거시작후,
남자쪽이 싸울거나 다툴때마다, 집 계약 파기한다, 너가 안나가면 내가 나갈거다, 너가 꼴보기 싫다 다음달 나가겠다 아님 니가 나가라 지랄입니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남녀가 같이 사는데 당연 싸울수 있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인간은 조금의 감정이 상할때마다 그 지랄을 합니다.
처음엔 전 13개월 계약서를 사인하고 들어왔기에 그지랄할때마다 붙잡았습니다. 매번 붙잡았습니다.
솔직히 같이 살면서 정말 자그마한걸로도 다투다 지 마음 상할때마다 그만 같이 살자하면 얼마나 많이 이 지랄을 하는지 짐작 가시겠죠. 일주일 한번씩은 이 지랄을 합니다.
물론 저도 성격이 다 받아주는 성격은 아니라 다툼이 있을때마다 제 잘못도 있어요. 예를 들어 같이 집에서 저녁식사중 가족얘기가 나왔는데 제가 가족문제로 좀 예민해서 예민하게 반응을 했더니 상대방이 그냥 좋게 받아드려도 돼는걸 그렇게 예민하게 짜증을 내냐며 다툼으로 이어져갔습니다.
물론 전 제가 잘못한게 있으면 나중에 사과를 꼭 해요.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한것 같아 한시간후 가족 얘기는 나한테 좀 예민한 주제라 그랬다. 너 마음 상하게 해서 미안하다 했어요. 그런데 저한테 웃으면서 알았다고 하고 계속 얘기 중 상대방이 장난으로 저에게 중간손가락을 날렸고 저는 기분이 나쁘다는 표현을 했어요. 장난이어도 기분 나쁘다고.
이거에 또 삥또가 상한거죠 지는 장난이엇는데 또 삐진다고.
햐..
그러면서 너랑 더이상 못 살겄다. 내 눈앞에서 사라져라. 내가 계약파기하고 나가겠다. 더이상 너랑 같이 살기싫고 따로 살면 행복하겠다 하는데
이상하게 제가 못 놓아줍니다.
그냥 알았다 하고 계약 파기하고 나가면 돼는데.
또 다시 하숙하기가 두렵고 같이 살면서 정도 너무 많이 들고 13개월 계약 만료 후 깨끗히 헤어지고 싶은데, 같이 산지 3개월도 안돼 파기한다는게 납득이 안가요.
저는 싸워도 괜찮아요. 오히려 서로 참고 사는것보단 매일 다투고 사과라고 이해하는 편이에요. 싸움이 중요한게 아니라 화해하는 방법이 중요하다 생각하기에..또 저는 포기를 너무 싫어하거든요. 뭐든지 제가 하기로 마음 먹은 일들은.
하지만 매번 그사람을 몇시간동안 붙잡고 붙잡다보니 너무너무 지칩니다.
어떻게 하면 포기를 할수 있을까요. 그냥 저도 포기하고 계약파기하고 하숙집 찾아봐야하는걸까요?
처음부터 아무리 힘들어도 남자랑 동거는 아니였는데..내가 미치ㄴ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