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부탁] 부부의 일상

쓰니2021.04.16
조회3,449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가

글쓴이는 40대 가장이며 많은 분들의 조언이 필요 하여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글이 길어진거 같기에 음습체 적용함을 양해 바랍니다-

 

현재 결혼 생활 14년 차인 남편입니다

 

서로간의 이해 관계에 문제가 있어 이렇게 질문들여 봅니다

 

우리 부부는 첫째 아이 출산 이후 각방을 쓰고 있습니다 첨에 불만을 토로 하였지만 아이가 어리다는 문제로 각방을 쓰게 된것이 벌써 14년이 되어 갑니다

 

그렇다 보니 자연스레 리스부부가 되어 갔습니다

 

관계는 어쩌다 한번 할까 말까 이며 그것또한 실갱이를 하다 못해 결국 와이프가 허락하는 상태 입니다 그때마다 진이 빠지며 자존감도 하락 됩니다(왜 이렇게 까지 해야 하는건지...)

또한 와이프는 가정 주부 이며 두 아이를 집에서 캐어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둘다 초등학생입니다

 

대략 2년 전 부터 한침대에서 자기를 권유 했지만 거절 하였고 지속적으로 이야기는 했었습니다

 

그러다 7~8년 전 호기심으로 성매매를 했다가 와이프에 걸려 호대게 혼나며 처가 집에서 까지 욕을 먹고 한번 봐준다는 와이프 결정에 아무 문제 없이 지내 오다

 

최근 5년 전 부터 와이프가 하나님의교회라는 종료를 믿게 되며 가족간의 갈등은 극대화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저희 집안은 기독교 집안으로 부모님 부터 형제들이 모두 기독교 신자 입니다

결혼 초반 와이프는 무교 였기에 저와 같이 교회를 갔었지만 가기 싫다는 말에 혼자 다니다 점점 저도 안가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믿음이 없지는 않습니다

 

이러한 가정여전을 잘 알고 있는 상황에 대립되는 종교를 믿는 와이프를 회유 해보고 말려 봤지만 워낙 완강하여 어찌할 도리 없이 지내는 와중에 저희 부모님이 사실을 알고 난리가 났었지만 와이프는 완강 하였습니다  저또한 탐탁지 아니 하였기에 서로 이혼 이야기 까지 나온 후 종교 활동을 안하기로 합의 했지만 여전히 영상통화(다른 신자들과) 및 교육을 들으며 활동은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문제의 발단은 몇일전 외박 사건으로 문제 터졌습니다

 

제가 하는 일이 현장업무다 보니 지방에서 근무하는 날이 많습니다 출퇴근 가능한 거리이며 현장업무 관계상 직원 및 담당업무 관계자와의 술자리 자주 있는 편입니다

항상 술을 마시면 대리를 이용하여 집에 갔는데 요즘은 코로노 관련으로 대기 기사가 잘 잡히질 않더군요 평상시 3~3.5면 가는 거리를 7~8만원 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돈이면 차라리 모텔에 자고 바로 출근하는 나을거 같아 모텔을 찾아 봤지만 근처에는 없고 차로 5~10분 정도 가야 검색이 되더군요 그래서 근처에 보이는 마사시 샵(전신마사지샵)을 들어가서 잠을 청하기로 하고 갔습니다 술도 많이 먹고 피곤하기에 들어가서 바로 샤워 후 잠을 청하였습니다

 

근데 새벽2시 쯤 와이프에게 전화 오더군여 연락을 못해줬기에 자고 간다고 말할려고 통화를 했습니다

어디냐? 마사지샵와서 자고 있다고 하니 노발대발 난리가 났고 영통까지 하여 확인을 시켜달라고 해서 확인 까지 시켜 줬습니다

근데 와이프는 왜 퇴폐를 가서 전화를 받냐고 난리가 났습니다 저는 퇴폐가 아니라고 했지만 믿지를 않더군요 결국 그날 새벽 집을 가서 와이프를 동행하여 다시 마사지 샵을 방문까지 하여 확인을 시켜 줬지만 끝까지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전의 이력이 있으니 더 못 믿겠다고 하더군요

 

결국 처가집에 까지 사실을 알려 현재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며 더 이상의 대화가 불가 한 상태 입니다

 

모든 마사지가 퇴폐라고 믿는 와이프를 설득할 여력이 없어 다른 마사지가서 확인을 해보라고 권유도 해봣지만 이미 뿌리 깊이 박힌 생각을 바꿀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결국 예전부터 응어리진 내용이 서로 터지게 되었고 제가 먼저 이렇게 살수는 없으니 갈라 서자고 이야기 한 상태 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써서 누가 잘못 된건지 아님 머가 잘못인지 다른 사람들에게 물어 보고자 와이프와 협의 해서 글을 씁니다

주저리 주저리 긴글이 되었다면 죄송합니다

여러분의 댓글을 보고 와이프와 다시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