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린다는 거 진짜임?
내 친구가 키도 거의 190에 얼굴도 날티나게 잘생겼거든
코로나 터지기 전엔 여자 ㅈㄴ 후리고 다니면서 한번에 여자 대여섯명씩 사귀고
자기 카톡 대화 목록 보여주면서 막 자기 못 잊겠다면서 징징대는 전여친,전썸녀,전ㅅㅍ들 스크롤 쫙 내리면서 자랑하던 애였는데
한마디로 노는 애였음
근데 어느날 갑자기 무슨 ㅈ같은 뿔테안경 끼고 다니고 옷도 무슨 공대생 스타일로 입고 다니고 말투나 행동도 엄청 조용하고 소심해졌길래
아 얘가 이제 정신차렸나 싶었는데
오히려 여자를 훨씬 더 많이 만나고 다니는 거임...
심지어 예전엔 지같이 딱 봐도 노는 애들이고 좀 싼티?나는 애들이랑 엮였는데
요즘 만나는 애들은 집안도 잘 살고 공부도 잘하는 애들 만나는데
어케했누 물어보니까
예전처럼 꾸미고 다니고 잘 놀고 다니고 자기 잘생긴 거 아는 티 팍팍 내고 다니면 여자 입장에선 자기가 다른 여자들도 잘 후리고 다닐 거라고 생각하고
그 다른 여자들이 지들보다 예쁘고 몸매 좋은 여자일수도 있다는 생각에 경쟁에서 도태될까봐 알아서 찌그러진다는데
지금처럼 자기 잘생긴 줄 모르는 찐따 너드남 코스프레하면 저런 개찌질한년들도 안심하고 용기 낸다는데
뭔가 이론상으론 그럴싸한데 아무리 그래도 잘생긴 인싸가 훨씬 더 잘 먹히지 않음???
여자들아 자기 잘생긴줄 모르는 찐따남
내 친구가 키도 거의 190에 얼굴도 날티나게 잘생겼거든
코로나 터지기 전엔 여자 ㅈㄴ 후리고 다니면서 한번에 여자 대여섯명씩 사귀고
자기 카톡 대화 목록 보여주면서 막 자기 못 잊겠다면서 징징대는 전여친,전썸녀,전ㅅㅍ들 스크롤 쫙 내리면서 자랑하던 애였는데
한마디로 노는 애였음
근데 어느날 갑자기 무슨 ㅈ같은 뿔테안경 끼고 다니고 옷도 무슨 공대생 스타일로 입고 다니고 말투나 행동도 엄청 조용하고 소심해졌길래
아 얘가 이제 정신차렸나 싶었는데
오히려 여자를 훨씬 더 많이 만나고 다니는 거임...
심지어 예전엔 지같이 딱 봐도 노는 애들이고 좀 싼티?나는 애들이랑 엮였는데
요즘 만나는 애들은 집안도 잘 살고 공부도 잘하는 애들 만나는데
어케했누 물어보니까
예전처럼 꾸미고 다니고 잘 놀고 다니고 자기 잘생긴 거 아는 티 팍팍 내고 다니면 여자 입장에선 자기가 다른 여자들도 잘 후리고 다닐 거라고 생각하고
그 다른 여자들이 지들보다 예쁘고 몸매 좋은 여자일수도 있다는 생각에 경쟁에서 도태될까봐 알아서 찌그러진다는데
지금처럼 자기 잘생긴 줄 모르는 찐따 너드남 코스프레하면 저런 개찌질한년들도 안심하고 용기 낸다는데
뭔가 이론상으론 그럴싸한데 아무리 그래도 잘생긴 인싸가 훨씬 더 잘 먹히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