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을 썼다 지웠다 하다 창피한 과거에 대해 이야기 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20대 중반이고, 초등학생 때 일입니다.
15년 전, 버디버디 채팅에서 친구추천을 받아주지 않는다고 상대방께 부모님 욕을 했어요.(아빠 바람피는 소리 들리냐)
상대방은 제 지인의 인터넷 친구분이었어요. 이후에도 지인과 채팅을 하셨지만 마음은 아니었나봐요. 그 분 오빠께서 지인에게 우리동생이 그 말 듣고 우울해한다고 전해들었어요. 그 후 지인도 그 분과 연락이 끊겼어요. 스스로 혐오스럽고, 살아있어도 되나? 생각들어요.
인과응보인지 부모님 욕을 들었고 성추행, 성희롱을 당했지만 벌받는다는 생각만 들었어요.
15년이 지났지만 아직 그 분이 우울해하고, 혹여 잘못된 선택을 하셨을까봐 너무 무섭고 죄책감이 몰려와요.
시간이 흐를수록 그 분께 너무 죄송한 마음만 들어요.
제 과거가 혐오스러워요
15년 전, 버디버디 채팅에서 친구추천을 받아주지 않는다고 상대방께 부모님 욕을 했어요.(아빠 바람피는 소리 들리냐)
상대방은 제 지인의 인터넷 친구분이었어요. 이후에도 지인과 채팅을 하셨지만 마음은 아니었나봐요. 그 분 오빠께서 지인에게 우리동생이 그 말 듣고 우울해한다고 전해들었어요. 그 후 지인도 그 분과 연락이 끊겼어요. 스스로 혐오스럽고, 살아있어도 되나? 생각들어요.
인과응보인지 부모님 욕을 들었고 성추행, 성희롱을 당했지만 벌받는다는 생각만 들었어요.
15년이 지났지만 아직 그 분이 우울해하고, 혹여 잘못된 선택을 하셨을까봐 너무 무섭고 죄책감이 몰려와요.
시간이 흐를수록 그 분께 너무 죄송한 마음만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