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나 회사 앞까지 찾아가는 건 진짜 신중해야함

ㅇㅇ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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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전전여친이랑 헤어졌을 땐 서로 밑바닥까지 다 보고 오만정 떨어져서 헤어진 거라
걔가 우리 집앞에 찾아왔을 땐 소름 쫙 돋아서 나도 모르게 폰 꺼내고 112 누르고 있었는데
지금 여친이랑도 한번 싸우고 헤어진 적 있는데
진짜 누가봐도 내가 잘못해서 싸운 건 아니라 내가 붙잡지는 않았고
여친이 결국 회사 앞에서 기다리다가 나 만나고 사과해서 다시 사귀는데
나도 솔직히 엄청 기다리고 있었음 그냥 미안하다고만 하면 다 잊고 다시 만나려고 생각하고 있었고
상대방의 기분이나 분위기는 여기서 조언해주는 판남판녀들이 절대 모름 애초에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쌩판 남이니까
상대방을 그나마 가장 잘 아는 게 님들이니까 님들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내리는 게 그나마 정답에 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