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너무힘들어요

ㅇㅇ2021.04.18
조회20,099

헤어진지 이제 수개월이 지났어요. 헤어지고 4개월 너무 힘들었는데 바쁘게 살고 하다 보니 생각도 얕아져 가다가 또 오랜만에 주말되어서 쉬니까 좋았을 때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나요. 인스타 염탐도 가끔하는데 할때마다 여자들 팔로우하고 좋아요 누른거 보면 진짜 착잡하고 당연히 집착인거 알아요 이제 내꺼 아닌데 이러는 저도 답답하고 왜 이렇게 미련을 못 놓는지 모르겠어요. 좋은사람이 아닌 거 알았고 답답하고 억울하고 복수하고 싶어요. 헤어지고 2-3개월 됐을 때 환승 비슷한 걸 알았어요. 헤어지기 전부터요. 바람핀거죠.
잊고 잘 사는 게 복수라고 하는데 안 잊혀져요. 머릿속에서 제발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단기기억상실증이라도 제발.. 이거 정말 어떻게 하죠. 마지막에 억울하게 끝나서 아직도 극복을 못 하고 있는건가요.. ㅎㅏㅠㅠㅠ
시간이 약인 것 같으면서도 아직 이러고 있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