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기전 너무 힘들어 죽고싶을정도로 괴로웠어. 이렇게 날 힘들게 하는 사랑인데 왜 놓지 못할까 내 스스로가 참 가여웠어. 먼저 내 손을 놓아준 너가 참 많이도 원망스러웠고 한편으로는 고맙고, 이런저런 쓸쓸한 감정이 많이 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널 만난걸 후회하지않아. 덕분에 사람보는 눈을 조금 더 키우게 된 것 같거든 진심처럼 보인다고 다 믿으면 안된다는것과 상대가 하는 말은 모두 사랑할때까지만 유효하다는것도 나는 너무 사람을 잘 믿었고 그래서 널 믿었고 이번에 너무 큰 배신감 상실감이 들었어. 덕분에 사람을 쉽게 믿으면 안되겠단 큰 교훈을 얻었어. 너무 밉지만,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널 만난걸 후회하지 않고 싶어서 발악하는것 같기도해. 잘가. 우리가 또 볼일이 있을까? 없어도 괜찮을것 같고 있어도 뭐 나쁘지 않을것 같아. 또 보게된다면, 적어도 그때처럼은 하지 말기를 103
너를 만난걸 후회하지 않아
헤어지기전 너무 힘들어 죽고싶을정도로 괴로웠어.
이렇게 날 힘들게 하는 사랑인데
왜 놓지 못할까 내 스스로가 참 가여웠어.
먼저 내 손을 놓아준 너가 참 많이도 원망스러웠고
한편으로는 고맙고, 이런저런 쓸쓸한 감정이 많이 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널 만난걸 후회하지않아.
덕분에 사람보는 눈을 조금 더 키우게 된 것 같거든
진심처럼 보인다고 다 믿으면 안된다는것과
상대가 하는 말은 모두 사랑할때까지만 유효하다는것도
나는 너무 사람을 잘 믿었고
그래서 널 믿었고
이번에 너무 큰 배신감 상실감이 들었어.
덕분에 사람을 쉽게 믿으면 안되겠단 큰 교훈을 얻었어.
너무 밉지만,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널 만난걸 후회하지 않고 싶어서 발악하는것 같기도해.
잘가. 우리가 또 볼일이 있을까?
없어도 괜찮을것 같고
있어도 뭐 나쁘지 않을것 같아.
또 보게된다면, 적어도 그때처럼은 하지 말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