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혈된 신혼중의 눈 “자기야 제발 문좀 열어봐... 제발” “싫어 빨리 돌아가 아잉” 신혼중 문을 잡고 세차게 흐들지요... “나 화난다 빨리 열어봐” “오빠 나정말 화나 미워” 신혼중 어깨를 축 늘어트리며 안방으로 무거운 마음으로 발걸음을 한발한발.... 이때 철컥 문열리는 소리 후다닥 신혼중은 생각할 겨를 없이 욕실문을 돌진하였죠. “허걱 목욕 다했어?” “응” “잉 같이 목욕하구 싶은데 흑흑” “오빠는 남사스럽게 어떻게 같이 목욕해.. 삐짐~~~ 신혼중은 애써 아내의 시선을 피하며 팔짱을 끼고 돌아섰죠.. 그랬죠.. 사실 결혼했을때부터 전 사실 아내랑 같이 욕실 들어가고 싶은데 아내는 지금까지도 같이 안들어가죠..앙~~~미워욧! 그런 저를 무시한채 아내는 요즘 다른 남자와 같이 목욕을하더라고요~커헉 4살배기 아들과 같이 헐 열이는 좋겄당.. 어느날 목욕을 하고 열이가 제 앞으로 뛰어오더니 당당하게 허리에 손을 대고 웃고 있었죠 “열아” “응” “좋겠당 흐미” 목욕은 아내의 의지에 의한 열이와의 세력 다툼에서 패배한거죠.. 어두움이 짙게 깔려 있을때........ 신혼중은 눈을 뜨고 옆에 있는 아내에게 조용히 마수를 뻗쳤죠. 손에 느껴지는 부드러운 살결 하지만.... 하지만.... “커헉” 조그마한 고추가 잡히는거였죠.. 설마,설마하며 옆을보았을때 아들놈이 아내와 신혼중의 가운데에 떡하니 자고 있더라고요.. “.........” 이때 아들이깼죠.. “아빠 배고파~~잉잉” “열아 자야지 응 자라” “아빠 좀 할거 있거든” “앙 배고파” 결국 신혼중은 처음 목표와는 달리 그 새벽에 일어나 아들 간식을 만들어야 했죠.... 시간은 흘러 어느날 그때의 일을 생각하며 아들이 잘때까지 기둘렸죠.. 밤이 되고 새벽이 되면서 잠든 아들을 보며 신혼중은 회심의미소를 지었죠.. 아들이 잠든 것을 확인 사살후 신혼중은 거의 잠드는 아내의 뒤에 철썩 붙어 “자기양~~~흐흐 “오빠 나피곤해 으음~~” 하지만 포기할 신혼중이 아니기에 현란하게 움직이는 신혼중 갑자기 그때 “치워” “비켜” 허어억 그랬죠. 아내를 가운데에 두고 아들과 신혼중의 세력 다툼은 시작됐죠.... 자고만 있는줄 알고 있었는데........ 열이는 그 조그마한 손으로 제 손을 때렸죠! 그리고 이어지는 치열한 공방전 “으윽 좋다 나도 생각이 있다” 신혼중은 한손만 열이를 보여주며 “열아 아빠 손 여기있는데 히히” “엉 아빠손이네 그럼?” “응 그손은 엄마손이야” 하지만 그행복은 오래가지 못했죠! “열아 아빠가 어마 막 만져..호호” “아앙 아빠 치워 ~~~~~아앙” 아내가 배신을 ...흑흑.. 한여자의 배신으로 인해 신혼중은 그날 벽 보고 자야만 했죠... 전 말하고 싶어요 아내의 배신은 절 두번 죽이는 거라고 안녕하세용 신혼중입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는지요.. 날씨가 오늘 추워진것같더라고... 감기들 조심하시고요.. 오늘 점심 맛있게 드시고요. 그럼 즐거운 하루가 되세요..... 추신: 님들 리플 정말 감사드리고요. 님들 리플 보니까 신혼중은 아내와 싸우지도 않을거 같다는데 헤헤 그건 아니예요. 저희 부부도 싸워요.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기에 물론 몇분내지 몇시간후에 서로 사과하고 풀어지지만요. 부부싸움은 어떻게보면 서로 너무나도 사랑하기에 서로 관심이 많아서 그렇다고 생각하거든요
전 아직 신혼중... 세력 다툼 그리고 두번 죽이기
충혈된 신혼중의 눈
“자기야 제발 문좀 열어봐... 제발”
“싫어 빨리 돌아가 아잉”
신혼중 문을 잡고 세차게 흐들지요...
“나 화난다 빨리 열어봐”
“오빠 나정말 화나 미워”
신혼중 어깨를 축 늘어트리며 안방으로 무거운 마음으로 발걸음을 한발한발....
이때 철컥 문열리는 소리
후다닥
신혼중은 생각할 겨를 없이 욕실문을 돌진하였죠.
“허걱 목욕 다했어?”
“응”
“잉 같이 목욕하구 싶은데 흑흑”
“오빠는 남사스럽게 어떻게 같이 목욕해..
삐짐~~~ 신혼중은 애써 아내의 시선을 피하며 팔짱을 끼고 돌아섰죠..
그랬죠..
사실 결혼했을때부터 전 사실 아내랑 같이 욕실 들어가고 싶은데
아내는 지금까지도 같이 안들어가죠..앙~~~미워욧!
그런 저를 무시한채 아내는 요즘 다른 남자와 같이 목욕을하더라고요~커헉
4살배기 아들과 같이
헐 열이는 좋겄당..
어느날 목욕을 하고 열이가 제 앞으로 뛰어오더니
당당하게 허리에 손을 대고 웃고 있었죠
“열아”
“응”
“좋겠당 흐미”
목욕은 아내의 의지에 의한 열이와의 세력 다툼에서 패배한거죠..
어두움이 짙게 깔려 있을때........
신혼중은 눈을 뜨고 옆에 있는 아내에게 조용히 마수를 뻗쳤죠.
손에 느껴지는 부드러운 살결
하지만....
하지만....
“커헉”
조그마한 고추가 잡히는거였죠..
설마,설마하며
옆을보았을때 아들놈이 아내와 신혼중의 가운데에 떡하니 자고 있더라고요..
“.........”
이때 아들이깼죠..
“아빠 배고파~~잉잉”
“열아 자야지 응 자라”
“아빠 좀 할거 있거든”
“앙 배고파”
결국 신혼중은 처음 목표와는 달리 그 새벽에 일어나
아들 간식을 만들어야 했죠....
시간은 흘러 어느날
그때의 일을 생각하며
아들이 잘때까지 기둘렸죠..
밤이 되고 새벽이 되면서 잠든 아들을 보며
신혼중은 회심의미소를 지었죠..
아들이 잠든 것을 확인 사살후
신혼중은 거의 잠드는 아내의 뒤에 철썩 붙어
“자기양~~~흐흐
“오빠 나피곤해 으음~~”
하지만 포기할 신혼중이 아니기에
현란하게 움직이는 신혼중
갑자기 그때
“치워”
“비켜”
허어억
그랬죠.
아내를 가운데에 두고 아들과 신혼중의 세력 다툼은 시작됐죠....
자고만 있는줄 알고 있었는데........
열이는 그 조그마한 손으로 제 손을 때렸죠!
그리고 이어지는 치열한 공방전
“으윽 좋다 나도 생각이 있다”
신혼중은 한손만 열이를 보여주며
“열아 아빠 손 여기있는데 히히”
“엉 아빠손이네 그럼?”
“응 그손은 엄마손이야”
하지만 그행복은 오래가지 못했죠!
“열아 아빠가 어마 막 만져..호호”
“아앙 아빠 치워 ~~~~~아앙”
아내가 배신을 ...흑흑..
한여자의 배신으로 인해 신혼중은 그날 벽 보고 자야만 했죠...
전 말하고 싶어요 아내의 배신은 절 두번 죽이는 거라고
안녕하세용 신혼중입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는지요..
날씨가 오늘 추워진것같더라고...
감기들 조심하시고요..
오늘 점심 맛있게 드시고요.
그럼 즐거운 하루가 되세요.....
추신:
님들 리플 정말 감사드리고요.
님들 리플 보니까 신혼중은 아내와 싸우지도 않을거 같다는데
헤헤 그건 아니예요. 저희 부부도 싸워요.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기에
물론 몇분내지 몇시간후에 서로 사과하고 풀어지지만요.
부부싸움은 어떻게보면 서로 너무나도 사랑하기에
서로 관심이 많아서 그렇다고 생각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