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 평범한 직장인여자입니다. 제목그대로 사는게 힘들고 버거울때가 있어요. 저는 이혼가정에서 자라 형제자매도 연끊다싶이 하고 친구도 대학교 이후로 없어요 지금은 1명정도.. 우울증이랑 대인기피증도 앓았었고 , 나아지긴했지만 완전히 사라진게 아니라서 문득 찾아올때가 있습니다. 힘든일있으면 부모님한테 의지하고 , 도란도란 가족들이랑 시시콜콜 얘기하는 그런 가정이 너무 부러웠어요. 지금은 직장인이라 돈을 벌면서 경제적으로 나름 만족하지만 , 미래를생각하면 요즘세상 언제벌어언제집사고 결혼하나... 부모님도 경제적으로 못도와주실거 아니깐 자발적비혼주의가 됐네요 ㅠ 대학때받은 학자금대출때문에 달달이 나가니깐 돈모으는것 부질없고... 괜히 부모님가정.. 이혼가정인부모님이 원망스럽고 연애도 ..인간관계도... 다부질없이 느껴지고 정말 언제는 죽어버리는게 낫겠다라고 생각할때가 있어요. 아는사람이나 동료들과 웃고떠들며 시간보내도 집오면 울적해지고... 다들 너무 열심힌데 나만 떠도는거같아요 삶에 재미를 느끼시는분들... 어떻게 사시고계신가요?1446
마냥사는...재미없는삶. 다들 어떠신가요?
제목그대로 사는게 힘들고 버거울때가 있어요.
저는 이혼가정에서 자라 형제자매도 연끊다싶이 하고 친구도 대학교 이후로 없어요 지금은 1명정도..
우울증이랑 대인기피증도 앓았었고 , 나아지긴했지만 완전히 사라진게 아니라서 문득 찾아올때가 있습니다.
힘든일있으면 부모님한테 의지하고 , 도란도란 가족들이랑 시시콜콜 얘기하는 그런 가정이 너무 부러웠어요.
지금은 직장인이라 돈을 벌면서 경제적으로 나름 만족하지만 , 미래를생각하면 요즘세상 언제벌어언제집사고 결혼하나... 부모님도 경제적으로 못도와주실거 아니깐 자발적비혼주의가 됐네요 ㅠ
대학때받은 학자금대출때문에 달달이 나가니깐 돈모으는것 부질없고... 괜히 부모님가정.. 이혼가정인부모님이 원망스럽고
연애도 ..인간관계도... 다부질없이 느껴지고
정말 언제는 죽어버리는게 낫겠다라고 생각할때가 있어요.
아는사람이나 동료들과 웃고떠들며 시간보내도 집오면 울적해지고... 다들 너무 열심힌데 나만 떠도는거같아요
삶에 재미를 느끼시는분들... 어떻게 사시고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