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강의를 시작한지 5개월만에 월 600만원 거수익 강사가 되었다. 이것은 기적에 가까운 수치였다. 과거 직장에서 250만원 월급을 받던 나에겐 상상할수 없는 숫자였다. 하지만 짧은 시간 고수익을 창출하는 사이, 수익과는 반대로 나의 건강은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고 있었다. 비극을 경험하고 말았다. N잡러, 프리랜서, 디지털노마드의 삶은 자유롭다 하지만 그 누구도 나를 컨트롤해주지 않는다. 내 자신이 나를 잘 파악하고 컨트롤해주어야 한다. 우선순위는 가장 먼저가 나여야한다. 내건강이 뒷받침해주지 않는다면 내가 그 어떤 재능과 능력이 있더라도 100%발휘하기는 절대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실제 경험해봤기에 해줄수 있는 이야기다. 다시 처음시작 아니 그 전으로 돌아가서 0부터 다시 시작해야할수도 있다. 나는 그랬다. 번돈을 그대로 병원에 기부해야하는 불편한 현실을 경험했다. 건강이 유지되는 페이스로 장기전 마라톤을 달리듯, 디지털노마드의 삶도 길게 가자. 건강과 그 어떤것도 맞바꾸지 말아라. 오래 길게 함께 가지않겠는가?
월 600만원 소득과 '이것'은 맞바꿀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