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부터 글을 써야할지 잘 모르겠지만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주 전에 사촌언니가 상견례를 했고 예물이랑 혼수 때문에 저희집까지 금전적 도움요청이 들어온 상태라 제가 제목을 저렇게 적었어요. 저는 직장 다니기 시작한 지 얼마 안 됐고 사촌언니와 결혼할 분 나이는 동갑이에요. 둘 다 30대 초반이구요. 사돈댁에서 좀 많이 부유해서 집을 여러채 가지고 있어서 신혼집으로 원하는 곳으로 세입자 내보내고 해 줄수 있다 이렇게 얘기를 했나 보더라구요. 예를 들면 강남, 강북, 강동에 무슨 무슨 아파트 이렇게요. 그 중이 하나 고르면 세입자 내보내고 신혼집으로 마련해 준다구요. 그래서 사촌언니와 결혼할 분은 당연히 살기 좋은 곳에서 시작하겠다 했고 그 아파트는 현재 18억 정도 하고 대출 없이 그냥 해주는 거라고 하는데 사돈될 집에서는 예단비 1억 5천이랑, 구축 아파트이므로 적당한 인테리어, 남편될 사람 예물시계랑 제네** 새차를 예물로 하고 그거 하는 거 봐서 아파트 공동명의 지분 해 주겠다고 하나봐요. 그래서 큰아버지가 저희 아빠한테 7-8천만원 정도 해 줄 수 없겠냐고 지난주에 연락이 왔던 거거든요. 당연히 저희 엄마는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냐고 그러고 저희 아빠는 그래도 조카인데 시집 잘 가면 좋지 않냐고 그러고 엄마는 내 딸도 아니고 조카 시집 잘 가는 게 무슨 소용이냐 싸우시고 제가 사촌언니한테 연락해 봤는데 그냥 형편에 맞게 아무것도 안 받고 그냥 둘이 있는 걸로 시작해서 사는 건 어떠냐고 하니 그 생각은 아직 안 해봤다고 하네요. 갑자기 이게 무슨 일인지 모르겠어요. 그냥 사촌언니 결혼에 저희집까지 난리가 나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조금만 더 추가하면 큰아버지가 저희 아빠에게 예비사위 제네** 차 말씀하신 거 맞고 빌려달라는 거 아니고 해달라는 게 맞아요. 그래서 엄마가 더 화내시는 거구요. 사실 빌려달라고 해도 갚으실 수가 없으실 거에요. 지금 사돈되실 집에서 요구하시는 예물 때문에 큰아버지댁 집 팔고 작은 집으로 이사한다 얘기 나온 상태거든요. 예단비 1억 5천에 인테리어 5천에 시계에 차 8천만원에다가 결혼식 비용까지하면 4억이고 결혼식도 호텔 예식하셔야 한다고 했다는데 그런 돈이 어딨겠어요... 지금 아빠도 너무 밉고 무엇보다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새침떨고 있는 사촌언니 너무 미워요...349
사촌언니 결혼준비 불똥이 저희집까지 튀었어요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주 전에 사촌언니가 상견례를 했고
예물이랑 혼수 때문에 저희집까지 금전적 도움요청이
들어온 상태라 제가 제목을 저렇게 적었어요.
저는 직장 다니기 시작한 지 얼마 안 됐고
사촌언니와 결혼할 분 나이는 동갑이에요.
둘 다 30대 초반이구요.
사돈댁에서 좀 많이 부유해서 집을 여러채 가지고 있어서
신혼집으로 원하는 곳으로 세입자 내보내고 해 줄수 있다 이렇게 얘기를 했나 보더라구요.
예를 들면 강남, 강북, 강동에 무슨 무슨 아파트 이렇게요.
그 중이 하나 고르면 세입자 내보내고 신혼집으로 마련해 준다구요.
그래서 사촌언니와 결혼할 분은 당연히 살기 좋은 곳에서 시작하겠다 했고 그 아파트는 현재 18억 정도 하고 대출 없이 그냥 해주는 거라고 하는데
사돈될 집에서는 예단비 1억 5천이랑, 구축 아파트이므로 적당한 인테리어, 남편될 사람 예물시계랑 제네** 새차를 예물로 하고
그거 하는 거 봐서 아파트 공동명의 지분 해 주겠다고 하나봐요.
그래서 큰아버지가 저희 아빠한테 7-8천만원 정도 해 줄 수 없겠냐고 지난주에 연락이 왔던 거거든요.
당연히 저희 엄마는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냐고 그러고 저희 아빠는 그래도 조카인데 시집 잘 가면 좋지 않냐고 그러고
엄마는 내 딸도 아니고 조카 시집 잘 가는 게 무슨 소용이냐 싸우시고
제가 사촌언니한테 연락해 봤는데
그냥 형편에 맞게 아무것도 안 받고 그냥 둘이 있는 걸로 시작해서 사는 건 어떠냐고 하니
그 생각은 아직 안 해봤다고 하네요.
갑자기 이게 무슨 일인지 모르겠어요.
그냥 사촌언니 결혼에 저희집까지 난리가 나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조금만 더 추가하면 큰아버지가 저희 아빠에게
예비사위 제네** 차 말씀하신 거 맞고
빌려달라는 거 아니고 해달라는 게 맞아요.
그래서 엄마가 더 화내시는 거구요.
사실 빌려달라고 해도 갚으실 수가 없으실 거에요.
지금 사돈되실 집에서 요구하시는 예물 때문에
큰아버지댁 집 팔고 작은 집으로 이사한다 얘기 나온 상태거든요.
예단비 1억 5천에 인테리어 5천에
시계에 차 8천만원에다가 결혼식 비용까지하면
4억이고 결혼식도 호텔 예식하셔야 한다고 했다는데
그런 돈이 어딨겠어요...
지금 아빠도 너무 밉고
무엇보다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새침떨고 있는 사촌언니 너무 미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