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연애할때부턴 지금 남친이 좋은사람이라는 생각에 만났고,성실하고 술마시거나 친구들만나서 흥청망청놀지않는 너무 가정적인남자라 결혼상대자로만보고 연애를 시작했습니다.반면 저는 친구들과 노는것도 좋아하고 가끔 놀다 늦는경우 그럴때마다 항상싸웟고 3년 연예기간동안 초반에반년은 거의 하루도 안빼고 싸울정도로 서로 맞지않는 성격이었습니다.. 지금은 서로 어느정도는 맞춰졌다고 생각은하지만.. 아직도 문제는 있구요
아무튼 경제적인 능력이나 현재수입은 너무좋구요. 남친에대한 제 좋은마음은 있어도 사랑이란 감정은 그사람에게 느껴본적이없었습니다.
사랑이 별거겠냐..살다보면 정도들고 괜찮겠지 라는마음으로 작년까지는 결혼문제에있어서 제쪽에서도 많이 재촉했지만, 남친은 그쪽 엄마께서는 저를 인사시키면 당장 결혼추진하실거라구(참고로,아빠가 안계십니다)하면서 우리집에 인사도 미루고 자기집에는 아직 애인이없는걸로 3년을 지내다가 이번에 저를 인사시키고는 바로 상견례까지 마쳤는데요..
문제는 남친네집은 기독교를믿으시고 저희집은 불교입니다.
연예하면서 남친이 저한테 교회를 꼭믿어야한다고했었고 저는 결혼을 결심했으므로 결혼하면하겟노라했습니다.(대신 교회만믿으면 모든부분은 저를 위해 다 맞춰주겟다고요)
상견례전에 남친 어머니가 저를 보실때마다 이번주부터는 교회나가거라. 신앙심을 길러라하시고
결혼은 교회에서 해야한다고 하셨습니다.저는 예전부터 교회에선 절대 결혼안한다고 의사를 밝혔었고 그뒤에 남친가족끼리는 결혼후에 교회나가게하고 결혼식도 그냥 일반적으로하는식으로 거의 결론내셨다고하길래 저는 저희 부모님께 그리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상견례자리에서 남친어머니는 결혼식은 교회에서 그리고 당장 제가 교회를 다니는걸로 말씀을하셨고 저나 부모님은너무 당황스러웟죠.
남친에게 가족끼리 결론냈다더니 무슨소리냐했더니 그냥 엄마의 바램을 말씀하신거라고하는데
그뒤로도 저보실때마다 같은말씀만하셨고 몇번듣다가 제가 저희 부모님은 결혼식은 교회에서 싫다고하신다는 의사를 제가 말햇습니다.남친은 중간에서 자기가 잘하는것처럼말하지만,,솔직히 설득이라던지 그런모습안보입니다.싸 때는 그럼 엄마입을 틀어막냐는식으로 어이없는소리나하길래 그냥 제가 질러버렸죠..그리고,, 남친엄마가 좀 깐깐하신 스타일이시고 가족모두가 너무나 가정적이고 남친은 마마보이까진아니더라도 마에게 찍소리도 못합니다..아빠일찍돌아가셔서 엄마말씀잘듣는 착한아들이지만 아내가 될사람으로써는 제가 힘들것 같기도해서요..
어찌어찌해서 남친 엄마도 저희집 뜻받아주시기로하셨는데.. 제일 큰 문제는 제가 남친을 사랑하는 마음이없는데.. 남친 능력만 가지고 결혼해서 제가 평생한번하는 결혼..그리고 집안끼리의 결혼에서 잘버텨낼수있을지.. 스스로 너무나 걱정이됩니다. 현실적인 저로서는 능력을따지면 해야겠지만.. 사랑이 노력으로 안된다는것도 깨달았고..사랑없이해도되나싶고..(너무늦었지만,,ㅡㅡ;)
이미 종교문제로 맘상하신 남친엄마께 처음부터 책잡힌건데 결혼하면 딱 죽어살고 다 맞춰야할거같습니다..매주 일요일 온가족모여 교회예배드리고그후 식사... 이거 절대안하면 안된답니다..
3년을 만나고 상견례까지 마친 이상황에서 헤어지는 결심도 힘들고,, 결혼결심도 힘들고 너무 괴롭습니다.
종교적인문제에다가 좋은사람이지만,,사랑없는결혼-조건만으로해도 행복할까요?
저는 지금 30살의 여자고 남친은 36살입니다.
연애한지는 삼년정도 되었고 11월에 상견례를 했습니다.
처음에 연애할때부턴 지금 남친이 좋은사람이라는 생각에 만났고,성실하고 술마시거나 친구들만나서 흥청망청놀지않는 너무 가정적인남자라 결혼상대자로만보고 연애를 시작했습니다.반면 저는 친구들과 노는것도 좋아하고 가끔 놀다 늦는경우 그럴때마다 항상싸웟고 3년 연예기간동안 초반에반년은 거의 하루도 안빼고 싸울정도로 서로 맞지않는 성격이었습니다.. 지금은 서로 어느정도는 맞춰졌다고 생각은하지만.. 아직도 문제는 있구요
아무튼 경제적인 능력이나 현재수입은 너무좋구요. 남친에대한 제 좋은마음은 있어도 사랑이란 감정은 그사람에게 느껴본적이없었습니다.
사랑이 별거겠냐..살다보면 정도들고 괜찮겠지 라는마음으로 작년까지는 결혼문제에있어서 제쪽에서도 많이 재촉했지만, 남친은 그쪽 엄마께서는 저를 인사시키면 당장 결혼추진하실거라구(참고로,아빠가 안계십니다)하면서 우리집에 인사도 미루고 자기집에는 아직 애인이없는걸로 3년을 지내다가 이번에 저를 인사시키고는 바로 상견례까지 마쳤는데요..
문제는 남친네집은 기독교를믿으시고 저희집은 불교입니다.
연예하면서 남친이 저한테 교회를 꼭믿어야한다고했었고 저는 결혼을 결심했으므로 결혼하면하겟노라했습니다.(대신 교회만믿으면 모든부분은 저를 위해 다 맞춰주겟다고요)
상견례전에 남친 어머니가 저를 보실때마다 이번주부터는 교회나가거라. 신앙심을 길러라하시고
결혼은 교회에서 해야한다고 하셨습니다.저는 예전부터 교회에선 절대 결혼안한다고 의사를 밝혔었고 그뒤에 남친가족끼리는 결혼후에 교회나가게하고 결혼식도 그냥 일반적으로하는식으로 거의 결론내셨다고하길래 저는 저희 부모님께 그리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상견례자리에서 남친어머니는 결혼식은 교회에서 그리고 당장 제가 교회를 다니는걸로 말씀을하셨고 저나 부모님은너무 당황스러웟죠.
남친에게 가족끼리 결론냈다더니 무슨소리냐했더니 그냥 엄마의 바램을 말씀하신거라고하는데
그뒤로도 저보실때마다 같은말씀만하셨고 몇번듣다가 제가 저희 부모님은 결혼식은 교회에서 싫다고하신다는 의사를 제가 말햇습니다.남친은 중간에서 자기가 잘하는것처럼말하지만,,솔직히 설득이라던지 그런모습안보입니다.싸 때는 그럼 엄마입을 틀어막냐는식으로 어이없는소리나하길래 그냥 제가 질러버렸죠..그리고,, 남친엄마가 좀 깐깐하신 스타일이시고 가족모두가 너무나 가정적이고 남친은 마마보이까진아니더라도 마에게 찍소리도 못합니다..아빠일찍돌아가셔서 엄마말씀잘듣는 착한아들이지만 아내가 될사람으로써는 제가 힘들것 같기도해서요..
어찌어찌해서 남친 엄마도 저희집 뜻받아주시기로하셨는데.. 제일 큰 문제는 제가 남친을 사랑하는 마음이없는데.. 남친 능력만 가지고 결혼해서 제가 평생한번하는 결혼..그리고 집안끼리의 결혼에서 잘버텨낼수있을지.. 스스로 너무나 걱정이됩니다. 현실적인 저로서는 능력을따지면 해야겠지만.. 사랑이 노력으로 안된다는것도 깨달았고..사랑없이해도되나싶고..(너무늦었지만,,ㅡㅡ;)
이미 종교문제로 맘상하신 남친엄마께 처음부터 책잡힌건데 결혼하면 딱 죽어살고 다 맞춰야할거같습니다..매주 일요일 온가족모여 교회예배드리고그후 식사... 이거 절대안하면 안된답니다..
3년을 만나고 상견례까지 마친 이상황에서 헤어지는 결심도 힘들고,, 결혼결심도 힘들고 너무 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