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ㅋㅋㅋ 전 현재 26살의 대한민국 건장한남아입니다 ㅋㅋ 톡을 많이 읽은것은 아니지만 가끔 할거없을때 보면서 웃고 시간을 보내고있습니다..ㅋㅋㅋ 물론 톡은 처~음 써보는것이지요 ㅋㅋ 맨날 읽으면서~ 난 아마 글쓰면 바로 톡할수 있을거야~~이런자신감을 가지고있는사람입니다 ㅋㅋ 제가 글솜씨가 뛰어난것도 아니고 특히 인터넷에서 긴글을 써본적이 없는터이라~ 더더욱 자신감을 가져선 안될텐데 왠지 모르게 쉬워보이더라 이거죠? 그러던 중! 제가 짝사랑하는 동생이랑 전화를 하다 톡이야기가 나오게 되어 난 그거할수있어!!!!!!1이렇게 넘 자신감차게 말을 뱉어버린것이죠 ㅠㅠ 근데 전 그아이가 하는말은 뭐든지 다 들어줄수있도록 몸이 반응되어있어... 이렇게 지금 제가 톡을 쓰게 되었습니다 ㅠㅠ 여러가지를 많이 생각해보았는데 그래도 좀 남들과 다른경험을 써봐야겟다 싶어 쪽팔림을 무릅쓰고 이렇게 글을남겨요~ㅋㅋㅋㅋ 자자 서론이 너무 길었고 그럼 이제부터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때는 바야흐로~(이표현맞나?)어언 4년전 이야기가 되었군요.. 제가 군대 병장이었을때 이야기입니다 ㅋㅋ 전 말년을 참 우울하게 보냈습니다.. 말년엔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하라" 라는 말이있죠 ㅋㅋㅋㅋ 물론 제가 낙엽에 맞아서 그렇게 됐던건 아니지만..ㅋㅋㅋ 거두절미하고 제가 제대를 두달앞두고 축구를하다 거의 제손자뻘이 저의 머리를 박아 이빨이 무려 4개나 나가게 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니 웃지만 정말 아찔하고 있어선 안될일이었죠 ㅠㅠ 그렇게 되어 전 앞니가 4개나 다빠진상태로...절망적인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었습니다 뭘 씹을수가없어서 쇠고기죽 야채죽 참치죽 등 온갖 죽으로 하루하루를 연명하고 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런데 어느날!!!!!!!!!!11 김치가 너무너무너무 먹고싶은거에요? 대대에서도 제가 제일 고참이니 뭐 제가 하고싶은대로 다할수있죠 ㅋㅋㅋ 그래서 작업시간에 취사반으로 기어올라갔습니다.. "야 김치좀 가져와봐~" 그럣더니 배추김치는 없고 열무김치만 잔뜩 가져왔더라구요 ㅋㅋ 아시죠? 군대 열무김치 엄청 질기고 익지도 않아서 엄청 맛없는거 ㅋㅋㅋㅋ 그런데 제가 얼마나 죽이 질리고 김치가 얼마나 먹고싶었는지 씹지도 못하는 이빨을 가지고 열무김치를 쪽쪽 빨아먹으며 양념은 빨아먹고 열무는 그냥그냥 삼키면서 먹고있었습니다 그렇게 뭐 많이 먹은것도 아니에요 ㅋㅋㅋ 한 5줄기쯤 먹었나..니글니글한게 좀 가신거 같아서 잘먹었어~~하고 다시 내무실로복귀하여 자기 시작했습니다 ㅋㅋㅋㅋ 그래서 일과도 끝나고 냉복숭아나 한잔하고 담배나 하나피면서 잘 쉬고있는데 갑자기 배가 너무너무 아픈거에요?ㅋㅋㅋㅋㅋ 그래서 냉큼 화장실로 달려갔습니다.. 제가 늘 일을 보던것은 2사로이기 때문에 ㅋㅋㅋㅋㅋ (2사로는 두번째칸을 뜻함 ㅋㅋ) 2사로에 앉아 편안하게 일을 보고있었습니다...ㅋㅋㅋㅋㅋ 2사로에만 앉으면 우리집 안방 화장실에 앉은거 마냥 X이 그냥 쑥쑥 잘나오거든요 ㅋㅋㅋㅋ 어찌하였든 한 5~10분정도 앉아있다가 이제 나가야겠다 싶어 닦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왠걸?????// 여태까지 20년넘게 살면서 화장실에서 한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일이 일어난거에요?ㅋㅋㅋㅋ 그땐 정말 너무 깜짝 놀랐습니다..ㅋㅋㅋㅋㅋ 이게 말이죠 휴지로 닦으면 3~4번이면 흔적이 희미해져가야하는데 이게 무슨 도장찍은거마냥 10번닦아도 똑같이 묻어나오더란 말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너무 당황하여 아무생각도없이 닦기만 했습니다.. 그때 휴지 엄청 썼죠 ㅋㅋㅋㅋ 한 20번가까이 닦았을까요?조금씩 흔적이 줄긴했지만 너무 이상하여 마음속으로 큰결심을 하고 손가락을 갖다 대어보았씁니다 ㅋㅋㅋㅋ 와 이거 얘기하다보니까 정말 저질스럽게 흘러가는군요 ㅠㅠ 하지만 여러분은 한 인간의 처절했던 시간들을 읽고계시는거라 생각하시고 너그러이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손가락을 갖다대어보았더니...뭐가 잡히는거 있죠?.................... 그것을 잡는 순간 무수한 생각들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습니다.. 그것을 잡고 정말 거짓말이 아니라 조금만 0.1센티만 땡겨도 뱃속에 너무많은 고통이 오는것입니다 ㅠㅠㅋㅋㅋㅋㅋ 전 그고통을 느끼면 이렇게 생각했죠.. '이거 내장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진짜 그순간 그게 내장종류의 대장이든 소장이든 십이지장이든 그것들 중 하나라고 생각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눈물이 살짝 날뻔했죠...땡길때마다의 그 고통들과.. 대대왕고임에도 불구하고 아무에게도 도움을 받을수없는상황의 슬픔때문에요 ㅋㅋㅋ 정말 20분정도 사투를 벌였을겁니다.. 1초땡기고 아아아악 하면서 30초아파하고..30초 마음가다듬고 1초땡기고 또 아아아악.. 정말 그상황에 안 처한분들은 제맘을 모르실겁니다 ㅠㅠㅠㅠ 하여 20분쯤이 지나..전 마음속으로 큰결심을 했죠.. 여러분 그거아시죠..이빨 실로 뽑을때도 마음이 약하여 자기는 못뽑자나요 결국.. 하지만 전 누가 땡겨줄수도 없고 뭐 실로 묶을수도 없는 상황이라 ㅋㅋㅋㅋㅋ 그냥 결단을 내렸습니다.. 이게 내장이어서 내가 무작정 땡겨도 이게 줄줄 흘러나오든 아니든간에 무조건 세게 땡겨서 이사태를 수습하기로요.. 그상태로 그냥 팬티입고 나올수도 없는상황이기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을 가다듬고 정말 초인적인힘으로 그것을 땡겼습니다.. 살짝만 땡기면 그렇게 아프던게 있는힘껏 확땡기니까 그때의 밀려드는 쾌감이란..아시죠 쾌변!!!!!!!!!!!!!! 어쨌든 그런느낌이 저의 오장육부로 흡수되었습니다..ㅋㅋㅋㅋ 제가 내장이라 생각하고 그렇게 고민하고 아파했던 그것은!!!!!!!!1 제가 아까 양념만 빨아먹고 삼켯던 열무의 긴줄기였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에이 이글 뭐야 하시는분들도 많이 있으시겠죠 ㅠㅠ 제가 글솜씨가 많이없어 재밌게 쓰진못했지만 전 정말 형태를 알수없는 그냥 잎파리만 보고 열무인줄 알았던 그것을보면서 한동안 화장실에서 일어날수없었고 너무나도 허무했고 제 없는 이빨이 눈물나게 슬펐던 일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이얘기를 한적이 딱 한번뿐이 없었을정도로 부끄러웠고요 ㅠㅠ 아 전 이빨 4개나간거...제대하고 개구리마크치고 나온날 국군수도병원에가서 끼웠습니다 ㅠㅠ 그때 수류탄사건이 마침 터진때라 대대장이 전역하고 가라고해서 ㅠㅠ흑흑 말년에 두달동안 죽먹고 김치먹고싶어 먹었다가 화장실에서 고민하다 죽을뻔한놈의 이야기었습니다 ㅋㅋㅋㅋ 톡되면 다들 싸이공개 하시더라구요?ㅋㅋㅋㅋㅋ 저도 쪽팔리지만 톡되면 싸이공개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 너무 큰소리쳐놔서 꼭 톡 되야하는데..ㅠㅠㅠㅠ 이렇게 써놓고 보니 특별한것들이 보이지않는거같네요.. 몇몇분이라도 즐겁게 봐주셨음 되는거죠 뭐 ㅋㅋㅋㅋ 어짜피 그애도 잊어버릴테니 ㅋㅋㅋㅋ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 화장실에서 처절했던 한 인간의 이야기...ㅋㅋㅋ
안녕하십니까 ㅋㅋㅋ
전 현재 26살의 대한민국 건장한남아입니다 ㅋㅋ
톡을 많이 읽은것은 아니지만 가끔 할거없을때 보면서 웃고 시간을 보내고있습니다..ㅋㅋㅋ
물론 톡은 처~음 써보는것이지요 ㅋㅋ
맨날 읽으면서~ 난 아마 글쓰면 바로 톡할수 있을거야~~이런자신감을 가지고있는사람입니다 ㅋㅋ
제가 글솜씨가 뛰어난것도 아니고 특히 인터넷에서 긴글을 써본적이 없는터이라~ 더더욱 자신감을 가져선 안될텐데 왠지 모르게 쉬워보이더라 이거죠?
그러던 중! 제가 짝사랑하는 동생이랑 전화를 하다 톡이야기가 나오게 되어 난 그거할수있어!!!!!!1이렇게 넘 자신감차게 말을 뱉어버린것이죠 ㅠㅠ
근데 전 그아이가 하는말은 뭐든지 다 들어줄수있도록 몸이 반응되어있어...
이렇게 지금 제가 톡을 쓰게 되었습니다 ㅠㅠ
여러가지를 많이 생각해보았는데 그래도 좀 남들과 다른경험을 써봐야겟다 싶어 쪽팔림을 무릅쓰고 이렇게 글을남겨요~ㅋㅋㅋㅋ
자자 서론이 너무 길었고 그럼 이제부터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때는 바야흐로~(이표현맞나?)어언 4년전 이야기가 되었군요..
제가 군대 병장이었을때 이야기입니다 ㅋㅋ
전 말년을 참 우울하게 보냈습니다..
말년엔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하라" 라는 말이있죠 ㅋㅋㅋㅋ
물론 제가 낙엽에 맞아서 그렇게 됐던건 아니지만..ㅋㅋㅋ
거두절미하고 제가 제대를 두달앞두고 축구를하다 거의 제손자뻘이 저의 머리를 박아
이빨이 무려 4개나 나가게 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니 웃지만 정말 아찔하고 있어선 안될일이었죠 ㅠㅠ
그렇게 되어 전 앞니가 4개나 다빠진상태로...절망적인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었습니다
뭘 씹을수가없어서 쇠고기죽 야채죽 참치죽 등 온갖 죽으로 하루하루를 연명하고 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런데 어느날!!!!!!!!!!11
김치가 너무너무너무 먹고싶은거에요?
대대에서도 제가 제일 고참이니 뭐 제가 하고싶은대로 다할수있죠 ㅋㅋㅋ
그래서 작업시간에 취사반으로 기어올라갔습니다..
"야 김치좀 가져와봐~"
그럣더니 배추김치는 없고 열무김치만 잔뜩 가져왔더라구요 ㅋㅋ
아시죠? 군대 열무김치 엄청 질기고 익지도 않아서 엄청 맛없는거 ㅋㅋㅋㅋ
그런데 제가 얼마나 죽이 질리고 김치가 얼마나 먹고싶었는지
씹지도 못하는 이빨을 가지고 열무김치를 쪽쪽 빨아먹으며 양념은 빨아먹고
열무는 그냥그냥 삼키면서 먹고있었습니다
그렇게 뭐 많이 먹은것도 아니에요 ㅋㅋㅋ
한 5줄기쯤 먹었나..니글니글한게 좀 가신거 같아서
잘먹었어~~하고 다시 내무실로복귀하여 자기 시작했습니다 ㅋㅋㅋㅋ
그래서 일과도 끝나고 냉복숭아나 한잔하고 담배나 하나피면서
잘 쉬고있는데 갑자기 배가 너무너무 아픈거에요?ㅋㅋㅋㅋㅋ
그래서 냉큼 화장실로 달려갔습니다..
제가 늘 일을 보던것은 2사로이기 때문에 ㅋㅋㅋㅋㅋ (2사로는 두번째칸을 뜻함 ㅋㅋ)
2사로에 앉아 편안하게 일을 보고있었습니다...ㅋㅋㅋㅋㅋ
2사로에만 앉으면 우리집 안방 화장실에 앉은거 마냥 X이 그냥 쑥쑥 잘나오거든요 ㅋㅋㅋㅋ
어찌하였든 한 5~10분정도 앉아있다가 이제 나가야겠다 싶어 닦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왠걸?????//
여태까지 20년넘게 살면서 화장실에서 한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일이 일어난거에요?ㅋㅋㅋㅋ
그땐 정말 너무 깜짝 놀랐습니다..ㅋㅋㅋㅋㅋ
이게 말이죠 휴지로 닦으면 3~4번이면 흔적이 희미해져가야하는데
이게 무슨 도장찍은거마냥 10번닦아도 똑같이 묻어나오더란 말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너무 당황하여 아무생각도없이 닦기만 했습니다..
그때 휴지 엄청 썼죠 ㅋㅋㅋㅋ
한 20번가까이 닦았을까요?조금씩 흔적이 줄긴했지만 너무 이상하여
마음속으로 큰결심을 하고 손가락을 갖다 대어보았씁니다 ㅋㅋㅋㅋ
와 이거 얘기하다보니까 정말 저질스럽게 흘러가는군요 ㅠㅠ
하지만 여러분은 한 인간의 처절했던 시간들을 읽고계시는거라 생각하시고
너그러이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손가락을 갖다대어보았더니...뭐가 잡히는거 있죠?....................
그것을 잡는 순간 무수한 생각들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습니다..
그것을 잡고 정말 거짓말이 아니라 조금만 0.1센티만 땡겨도 뱃속에 너무많은
고통이 오는것입니다 ㅠㅠㅋㅋㅋㅋㅋ
전 그고통을 느끼면 이렇게 생각했죠..
'이거 내장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진짜 그순간 그게 내장종류의 대장이든 소장이든 십이지장이든 그것들 중 하나라고 생각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눈물이 살짝 날뻔했죠...땡길때마다의 그 고통들과..
대대왕고임에도 불구하고 아무에게도 도움을 받을수없는상황의 슬픔때문에요 ㅋㅋㅋ
정말 20분정도 사투를 벌였을겁니다..
1초땡기고 아아아악 하면서 30초아파하고..30초 마음가다듬고 1초땡기고 또 아아아악..
정말 그상황에 안 처한분들은 제맘을 모르실겁니다 ㅠㅠㅠㅠ
하여 20분쯤이 지나..전 마음속으로 큰결심을 했죠..
여러분 그거아시죠..이빨 실로 뽑을때도 마음이 약하여 자기는 못뽑자나요 결국..
하지만 전 누가 땡겨줄수도 없고 뭐 실로 묶을수도 없는 상황이라 ㅋㅋㅋㅋㅋ
그냥 결단을 내렸습니다..
이게 내장이어서 내가 무작정 땡겨도 이게 줄줄 흘러나오든 아니든간에
무조건 세게 땡겨서 이사태를 수습하기로요..
그상태로 그냥 팬티입고 나올수도 없는상황이기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을 가다듬고 정말 초인적인힘으로 그것을 땡겼습니다..
살짝만 땡기면 그렇게 아프던게 있는힘껏 확땡기니까
그때의 밀려드는 쾌감이란..아시죠 쾌변!!!!!!!!!!!!!!
어쨌든 그런느낌이 저의 오장육부로 흡수되었습니다..ㅋㅋㅋㅋ
제가 내장이라 생각하고 그렇게 고민하고 아파했던 그것은!!!!!!!!1
제가 아까 양념만 빨아먹고 삼켯던 열무의 긴줄기였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에이 이글 뭐야 하시는분들도 많이 있으시겠죠 ㅠㅠ
제가 글솜씨가 많이없어 재밌게 쓰진못했지만
전 정말 형태를 알수없는 그냥 잎파리만 보고 열무인줄 알았던
그것을보면서 한동안 화장실에서 일어날수없었고 너무나도 허무했고
제 없는 이빨이 눈물나게 슬펐던 일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이얘기를 한적이 딱 한번뿐이 없었을정도로 부끄러웠고요 ㅠㅠ
아 전 이빨 4개나간거...제대하고 개구리마크치고 나온날 국군수도병원에가서
끼웠습니다 ㅠㅠ 그때 수류탄사건이 마침 터진때라 대대장이 전역하고 가라고해서 ㅠㅠ흑흑
말년에 두달동안 죽먹고 김치먹고싶어 먹었다가 화장실에서 고민하다 죽을뻔한놈의
이야기었습니다 ㅋㅋㅋㅋ
톡되면 다들 싸이공개 하시더라구요?ㅋㅋㅋㅋㅋ
저도 쪽팔리지만 톡되면 싸이공개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 너무 큰소리쳐놔서 꼭 톡 되야하는데..ㅠㅠㅠㅠ
이렇게 써놓고 보니 특별한것들이 보이지않는거같네요..
몇몇분이라도 즐겁게 봐주셨음 되는거죠 뭐 ㅋㅋㅋㅋ
어짜피 그애도 잊어버릴테니 ㅋㅋㅋㅋ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