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여행 가시려는분들 참고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ㅇㅇ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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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갔다왔는데 순천만 국가정원 안내데스크 직원 뭐 물어보니까 엄청 귀찮다는듯이 띠깝게 말씀하시고
낭만포차에서 대기손님 관리도 없이 손님끼리 줄서고 순서정하는데 밖에서 덜덜떨면서 줄가지고 싸우기 싫어서 먼저 보내고
술먹다 화장실 갔다왔더니 직원분이 나간줄 알았는지 마시던 술을 볶음밥에 부어놨길래 지나가던 사장님께 계산도 안했는데 이래놨다고 상황말씀드렸더니
웃으면서 죄송한데 그럼 물어드릴까요?
마치 진상새끼야 너말고도 손님많아 돈안받을테니까 꺼지라는 느낌받고
다음날 시내에 밥먹으러 갔더니 들어가자마자 인사도없이 까칠한 말투로
코로나 명부 먼저 적으세요.

뭐이런 동네가 다있나 싶더군요

광주 전주 담양 다 가봤지만 여수만큼 불친절한 곳을 못봤어요

여자친구랑 2주년 여행으로 처음 여수 가봤는데 식당주인분하고 저런 말 한 것 때문에 싸움나고 참 오랜만에 기분더럽게 돈쓰고 왔네요

참고로 딸기모찌 집이든 뭐든 줄서서 먹을만한 곳도 아닌데 어딜가든 사람많아서 줄만 겁나 길고 낭만포차거리도 광안리가고 말지 별로였고 숙소들도 가격대가 후덜덜 하더군요

여수 갈바에야 차라리 부산가서 놉니다.
여수가시려는분들 꼭 보셨으면해요
저는 추천안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