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30대 주부 입니다. 제목그대로 이혼을 어떻게 준비해야 똑똑하게 이혼을 할 수 있을까요? 남편한테 더는 미련없고 앞으로는 정말 얼굴 안보며 살고싶은데요. 아이들 키워야 하니까 경제적자립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자격증 공부를 하고있는데 한 2~3년 걸릴것같습니다. 그 사이 뭘 어떻게 해야 제것을 잘 챙겨서 아이들과 살아갈 수 있을까요? 어려서 만나 일찍 결혼했습니다. 사고쳐서 한 결혼은 아니고 제 상황에서 나름 좋은 사람 만났다고 생각했어요. 양가 부모님도 안계시고 일찍이 혼자 사느라 경제적으로도 부족했고 그래서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 날 오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살림도 알뜰살뜰히 해서 집도 금방 샀고 아이들도 나름 살뜰히 키웠습니다. 헌데 그동안 회식때마다 성매매업소를 다녔더군요. 연애때부터 그랬던것같습니다. 회사 여직원이랑도 짧게 외도도 했던것같구요. 일하느라 집에 못들어고 연락할 여유가 없겠거려니 했는데 아니였더라구요. 심지어 주말 출근이라고 할때도 최소한 당구장에서 몇 시간을 있다오고 그랬나보더라구요. 전 그사이 애들보느라 전쟁 중이였는데요. 이걸 보다못해 남편 후배가 저한테 알려주었구요. 남편한테는 내색안고 증거는 모으고 있는데... 분에 못이기겠어요. 정말 저... 남편과 가정에 최선을 다했어요. 마치 제 13년의 시간이 순식간에 사라진것같아요. 어떻게 해야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제것을 더 챙길 수 있을까요? 부디 알려주세요. 따로 저축을 할까요? 단순적금말고 더 좋은것이 있나요? 경제적인건 어떻게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큰아이가 아빠를 참 잘 따라요. 서서히 아빠와 거리를 두게 해야하나요? 자격증 공부한다는 이유로 저녁식사나 아이들 돌보는거 남편한테 미루면 나중에 이혼소송시에 불리해질까요? 아이들 보면서 공부를 하니까 자꾸 흐름이끊겨서 더 더뎌지는것같아요. 제 것은 아껴쓰고 10여년이 넘게 시부모님께 매달 용돈드리고 남편도시락도 매일 쌓주고...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고 정말로 그랬습니다. 정말 나름 애정을 가지고 가정을 이루었다고 해야할까요? 그러다보니 더 배신감들고 화가나서 폭팔할것 같습니다. 제가 어떻게 하는것이 그나마 현명한것인지 작은것들이라도 좋습니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나해서 쓰는건데 남편후배가 어려운일있을때 제가 도와준적이 있어요. 집안에 안좋은일이 있었는데 제가 작은 도움을 좀 오랬동안 줬던지라 그것때문에 저한테 털어놓듯 술먹고 그동안 남편이 했던 행동들을 알려주었습니다. 왜 갑자기 남편후배가 알려주냐고 하실까봐 덧붙입니다.1
이혼은 어떻게 하는게 똑똑한걸까요?
평범한 30대 주부 입니다.
제목그대로 이혼을 어떻게 준비해야 똑똑하게 이혼을 할 수 있을까요?
남편한테 더는 미련없고 앞으로는 정말 얼굴 안보며 살고싶은데요.
아이들 키워야 하니까 경제적자립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자격증 공부를 하고있는데 한 2~3년 걸릴것같습니다.
그 사이 뭘 어떻게 해야 제것을 잘 챙겨서 아이들과 살아갈 수 있을까요?
어려서 만나 일찍 결혼했습니다.
사고쳐서 한 결혼은 아니고 제 상황에서 나름 좋은 사람 만났다고 생각했어요.
양가 부모님도 안계시고
일찍이 혼자 사느라 경제적으로도 부족했고
그래서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 날 오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살림도 알뜰살뜰히 해서 집도 금방 샀고 아이들도 나름 살뜰히 키웠습니다.
헌데 그동안 회식때마다 성매매업소를 다녔더군요.
연애때부터 그랬던것같습니다.
회사 여직원이랑도 짧게 외도도 했던것같구요.
일하느라 집에 못들어고 연락할 여유가 없겠거려니 했는데 아니였더라구요. 심지어 주말 출근이라고 할때도 최소한 당구장에서 몇 시간을 있다오고 그랬나보더라구요.
전 그사이 애들보느라 전쟁 중이였는데요.
이걸 보다못해 남편 후배가 저한테 알려주었구요.
남편한테는 내색안고 증거는 모으고 있는데...
분에 못이기겠어요.
정말 저... 남편과 가정에 최선을 다했어요.
마치 제 13년의 시간이 순식간에 사라진것같아요.
어떻게 해야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제것을 더 챙길 수 있을까요?
부디 알려주세요.
따로 저축을 할까요?
단순적금말고 더 좋은것이 있나요?
경제적인건 어떻게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큰아이가 아빠를 참 잘 따라요.
서서히 아빠와 거리를 두게 해야하나요?
자격증 공부한다는 이유로 저녁식사나 아이들 돌보는거 남편한테 미루면 나중에 이혼소송시에 불리해질까요?
아이들 보면서 공부를 하니까 자꾸 흐름이끊겨서 더 더뎌지는것같아요.
제 것은 아껴쓰고 10여년이 넘게 시부모님께 매달 용돈드리고 남편도시락도 매일 쌓주고...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고 정말로 그랬습니다.
정말 나름 애정을 가지고 가정을 이루었다고 해야할까요?
그러다보니 더 배신감들고 화가나서 폭팔할것 같습니다.
제가 어떻게 하는것이 그나마 현명한것인지 작은것들이라도 좋습니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나해서 쓰는건데 남편후배가 어려운일있을때 제가 도와준적이 있어요. 집안에 안좋은일이 있었는데 제가 작은 도움을 좀 오랬동안 줬던지라 그것때문에 저한테 털어놓듯 술먹고 그동안 남편이 했던 행동들을 알려주었습니다. 왜 갑자기 남편후배가 알려주냐고 하실까봐 덧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