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을 통해서 소개를 받았습니다. 저는 20대 중반 그 분은 저랑 동갑입니다.
사회생활을 일찍 시작하셔서 벌써 직장인이 되셨다고 하시고 저는 취준하면서 인턴하고 있습니다.
소개남은 저랑 약 1시간 거리 차이나는 타지역에 거주합니다.
그분이 만날 날을 잡자고 하네여? 저는 평일은 일하시니깐 주말이 편할것 같아 주말이 어떠냐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분은 굳이 본인 자차 끌고 8시에 오겠답니다.
심지어 거리두기 2단계지역이라 10시면 식당 카페 다 문 닫습니다. 그럼에도 괜찮다고 하네요.. 밥먹고 차에서 드라이브 하다 가면 된다고..
밤은 부담스러워서 정중하게 주말 낮은 어떠냐고 물었습니다.
근데, 낮술을 하자고 하네요??! 심지어 자차 끌고 오신다는데 술을 마시자고 합니다. 그럼 운전은 어떻게 하실거냐니까 술 깰때까지 옆에 있어달래요... 저만 쎄한가요??
그러다 화제전환 해서 그분이 퇴근했다는 카톡을 보내셨어요. 저는 형식적인 인사(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보냈는데 벌써 잘꺼냐고 전화하고 싶었는데 자냐고 그럽니다...
자꾸 카톡으로 부담스러워서 만남조차 주저하게 됩니다.
두서없는 글이지만.. 조언 부탁드립니다
소개남이 부담스럽게 다가옵니다..
사회생활을 일찍 시작하셔서 벌써 직장인이 되셨다고 하시고 저는 취준하면서 인턴하고 있습니다.
소개남은 저랑 약 1시간 거리 차이나는 타지역에 거주합니다.
그분이 만날 날을 잡자고 하네여? 저는 평일은 일하시니깐 주말이 편할것 같아 주말이 어떠냐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분은 굳이 본인 자차 끌고 8시에 오겠답니다.
심지어 거리두기 2단계지역이라 10시면 식당 카페 다 문 닫습니다. 그럼에도 괜찮다고 하네요.. 밥먹고 차에서 드라이브 하다 가면 된다고..
밤은 부담스러워서 정중하게 주말 낮은 어떠냐고 물었습니다.
근데, 낮술을 하자고 하네요??! 심지어 자차 끌고 오신다는데 술을 마시자고 합니다. 그럼 운전은 어떻게 하실거냐니까 술 깰때까지 옆에 있어달래요... 저만 쎄한가요??
그러다 화제전환 해서 그분이 퇴근했다는 카톡을 보내셨어요. 저는 형식적인 인사(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보냈는데 벌써 잘꺼냐고 전화하고 싶었는데 자냐고 그럽니다...
자꾸 카톡으로 부담스러워서 만남조차 주저하게 됩니다.
두서없는 글이지만.. 조언 부탁드립니다